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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 주님의 은혜로 우리는 새로운 시즌으로 들어왔습니다.
주님께서 2024년 7월달에 몇분과 함께 워십룸에서 기도하던 중에 저와 미쉬칸 찌욘을 향한 말씀을 주셨습니다. 미쉬칸 찌욘은 주님의 은혜와 사랑으로 2024년도는 한 시즌(season)이 지난 해였습니다. 그리고 2005년부터 2025년 지금까지 주님의 은혜로 수많은 회복과 세움의 영광을 보며 걸어 왔습니다. 그리고 이제 완성의 새 시즌을 맞이하였습니다. 20여년 동안에 큰 기쁨도 많은 눈물도 실수와 고통의 날들도 있었지만 우리를 돌보시는 하나님의 은혜와 샬롬으로 그리스도 안에서 용서하고 회개하며 하나님의 뜻을 구하는 기도와 예배의 삶을 살아왔습니다.
여러분, 우리는 그리스도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이루는 삶을 살아가는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주님께서 허락하신 완성의 새 시즌, '하나님의 사랑 안에 거하라 성령안에서 생명의 말씀으로 watch and pray하라 그리고 주님의 영광 가운데 하나님을 경배하라'. 아멘, 아멘.
이사야 62:1~7
시온을 위하여 내가 조용히 있지 않고 예루샬라임을 위하여 내가 잠잠하지 않으리니 시온의 의가 광채처럼 나오고 예루샬라임의 구원이 횃불처럼 나올 때까지 잠잠하지 않을 것이다. 이방나라들이 네 의를 보고 모든 왕이 네 영광을 보며 여호와의 입이 정하시는 새 이름으로 네가 불릴 것이다. 너는 여호와의 손에 있는 아름다운 면류관이 되고 네 하나님의 손바닥에 있는 왕관이 되어 더 이상 너는 ‘버려진 자’라고 말해지지 않고 더 이상 네 땅은 ‘황폐하다.’라고 말해지지 않고 너는 ‘헵시바‘내 기쁨이 그녀에게 있다’’라고 불리며 네 땅은 ‘쁄라‘결혼한 여인’’라고 불리리니 이는 여호와께서 너를 기뻐하셔서 네 땅과 결혼하셨기 때문이다. 총각이 처녀와 결혼하듯이 네 아들들이 너와 결혼하며 신랑이 신부를 기뻐하듯이 네 하나님이 너를 기뻐하실 것이다. 예루샬라임아, 네 성벽들 위에 내가 보초들을 세웠으니 그들이 온 낮과 온 밤 늘 조용하지 않을 것이다. 여호와를 기억하게 하는 자들아, 너희는 쉬지 말아서 그도 쉬지 못하시게 하여라. 그가 예루샬라임을 세우셔서 그 땅에서 찬양을 받게 하시기까지.
미쉬칸 찌욘 기도센터는 2005년 가을쯤에 이사야 62장 말씀을 모토(Motto)로 주셨습니다. 저희는 24시간 성벽들 위에 워치맨으로 서서 쉬지 않고 여호와를 기억하게 하여 그도 쉬지 못하시게 하는 워치맨의 삶을 그리스도 안에서 공동체를 이루며 살아가고 있습니다. 2005년부터 2025년 지금까지 수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뜨거운사랑과 중보기도로 함께 동역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하나님의 은혜과 사랑과 성령의 역사하심이 모든 날동안 항상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첫번째
'너희가 성령안에서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신 것처럼 이제는 주님의 말씀대로 예루살렘과 열방에서 다시오실 주님의 길을 준비하는 워치맨들을 각 도시의 성벽들 위에 세우시기를 원하십니다.
이사야 56:6~7
여호와를 섬기고 여호와의 이름을 사랑하며 여호와의 종들이 되려고 여호와께 연합한 이방인들, 곧 안식일을 지켜 그것을 욕되게 하지 않고 내 언약을 굳게 붙드는 모든 자를 내가 내 거룩한 산으로 데려가서 내 기도의 집에서 내가 그들을 기쁘게 하고 그들의 올림제물들과 희생제물들이 내 제단 위에서 기쁘게 받아들여지리니 참으로 내 집이 ‘모든 민족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마가복음 11:17
그리고 그가 가르쳐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성경에 ‘내 집은 모든 민족을 위한 기도의 집이라고 불릴 것이다.’ 하고 기록되지 않았느냐? 그런데 너희는 그것을 강도들의 소굴로 만들었다.”
말라기 1:11
해뜨는 곳에서부터 해지는 곳까지 내 이름이 이방나라들 안에서 크게 될 것이며 모든 장소에서 내 이름을 위하여 분향을 하고 정결한 곡식제물이 드려지리니 이는 내 이름이 이방나라들 안에서 크기 때문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말씀하셨다.-
이사야 2:2~5
그 마지막 날들에 여호와 집의 산이 그 산들의 으뜸으로 굳건하고 언덕들보다 높이 들려서 모든 이방나라가 그곳으로 흘러들어올 것이다. 많은 민족이 걸어오면서 “오너라, 우리가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들을 가르치시리니 우리가 그의 길들로 걸어가자.” 하고 말하리니 이는 시온에서 토라가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샬라임에서 나오기 때문이다. 그가 이방나라들 사이를 심판하시며 많은 민족을 위하여 중재하시리니, 그들이 그들의 칼들을 쳐서 곡괭이들로 만들고 그들의 창들을 쳐서 낫들로 만들어 나라가 나라에 칼을 들지 않고 더 이상 전쟁을 배우지 않을 것이다. 야곱 집아! 오너라, 우리가 여호와의 빛 안에서 걸어가자.
두번째
회복과 세움에서 이제 완성의 새로운 시즌입니다. 그래서 주님은 지금 나라들과 많은 민족들을 흔들고 계십니다.
히브리서 12:26~29
그때 그 소리가 땅을 흔들었지만, 이제는 그분께서 약속하여 말씀하시기를 ‘조금만 있으면 내가 한 번 더 땅 뿐만 아니라 하늘까지도 진동시킬 것이다.’라고 하셨습니다. 이 ‘조금만 있으면 한 번 더’라는 말씀은 만들어진 것 중에서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기시겠다는 뜻입니다. 그러므로 흔들리지 않는 왕국을 우리가 받았으니 감사를 드립시다. 그리고 경외함과 두려움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도록 섬깁시다. 참으로 우리 하나님은 삼키는 불이십니다.
이 '조금만 있으면 한 번 더'라는 말씀은 만들어진 것 중에서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고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기시겠다는 뜻입니다. 흔들리는 것들을 제거하고 그리스도 안에서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더욱 굳건하게 세우시겠다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회복과 세움에서 이제 완성의 새 시즌 가운데 하나님께서 이 땅 가운데 더욱 실체적으로 드러내시겠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 16:15~19
그가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그러면 너희는 나를 누구라고 하느냐?” 시몬 베드로가 대답하여 말하였다. “당신께서는 그 마쉬아흐시니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예슈아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말씀하셨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행복하다. 왜냐하면, 이를 네게 계시하신 분이 혈육이 아니라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나도 네게 말한다. “너는 베드로'바위'다. 이 바위 위에 내가 내 교회를 지으리니 스올의 문들이 그것을 이기지 못할 것이다. 내가 하늘 왕국 열쇠들을 네게 주리니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매면 하늘에서도 매일 것이고, 무엇이든지 네가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마태복음 7:24~27
그러므로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는 자는 자기 집을 바위 위에 지은 지혜로운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도 무너지지 않으리니 이는 그 집이 바위 위에 세워졌기 때문이다. 또 누구든지 나의 이 말들을 듣고 행하지 않는 자는 자기 집을 모래 위에 지은 어리석은 사람과 같아서 비가 내려 강이 넘치고 바람이 불어 그 집에 부딪쳐서 무너지리니 심하게 무너질 것이다.”
모든 흔들림은 흔들리지 않는 것들을 남기셔서 하나님의 뜻을 이 땅가운데 완성해 나가시겠다는 것입니다 그 일들을 위하여 흔들림 가운데 남은 자들에게 하나님의 길들을 가르치시고 주님의 길들로 걸어가게 하실 것입니다. 그래서 미가서 4장에 기록된 말씀대로 모든 이방나라가 예루살렘으로 흘러들어올 것입니다. 많은 민족이 오면서 우리가 여호와의 산으로 올라가자, 야곱의 하나님의 집으로 올라가자. 그가 우리에게 그의 길들을 가르치시리니 우리가 그의 길들로 걸어가자 하고 말하리니 이는 시온에서 토라가 나오고 여호와의 말씀이 예루살렘에서 나오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우리의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십니다. 영광의 왕으로 다시오실 예수 그리스도 기다리며 성벽 위에서 성령안에서 생명의 말씀을 선포하는 워치맨의 삶을 살아갑니다.
이사야 52:6~10
산들 위에서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평안을 외치는 자, 좋은 기쁜 소식을 전하는 자, 구원을 외치는 자, 시온에게 네 하나님께서 다스리신다고 말하는 자의 발이 얼마나 아름다운가? 네 파수병들의 소리, 그들이 소리를 높여 함께 기뻐 외친다. 이는 여호와께서 시온으로 돌아오실 때 그들이 눈과 눈으로 보기 때문이다. 함께 환성을 터뜨리며 기뻐 외쳐라. 예루샬라임의 황무한 곳들아. 참으로 여호와께서 그의 백성을 위로하셨고 예루샬라임을 속량하셨다. 여호와께서 그의 거룩한 팔을 온 나라들의 눈앞에 드러내시니 땅끝까지 모든 사람이 우리 하나님의 구원을 볼 것이다.
스가랴 8:1~8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이 있었다. 이르시기를,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시온을 큰 질투로 질투했고 큰 노로 질투했다.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내가 시온으로 돌아와서 예루샬라임 가운데 거하리니 예루샬라임이 ‘진리의 성’이라고 불릴 것이고 만군의 여호와의 산은 ‘거룩한 산’이라고 불릴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할아버지들과 할머니들이 예루샬라임 광장들에 다시 앉으리니 나이가 많으므로 각자 손에 지팡이를 들 것이고 그 성의 광장은 소년들과 소녀들로 가득 채워져서 그 광장에서 놀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참으로 그날들에는 이 백성의 남은 자의 눈에 놀라울 것이고 내 눈에도 놀라울 것이다. -만군의 여호와의 말씀- -만군의 여호와께서 이렇게 말씀하셨다.- 보라, 내가 내 백성을 해 뜨는 땅과 해지는 땅으로부터 구원하여 내가 그들을 데려가 그들이 예루샬라임 가운데 거주하며, 진리와 의 안에서 그들은 내 백성이 되고 나는 그들의 하나님이 될 것이다
시편 132:13~18
참으로 여호와께서 시온을 택하시고 그의 거주지로 그곳을 원하셨습니다. “이곳이 영원히 내가 쉴 곳이니 여기 내가 살 것이다. 참으로 내가 그곳을 원한다. 그곳의 식량에 내가 정녕 복 주어 그곳의 궁핍한 자들을 빵으로 만족하게 할 것이다. 그곳의 제사장들에게 구원의 옷을 입히리니 그곳의 경건한 자들이 정녕 기뻐 외칠 것이다. 거기서 내가 다윗을 위한 뿔을 자라나게 하리니 내 마쉬아흐를 위한 등불을 내가 준비했다. 그의 원수들에게 내가 부끄러움의 옷을 입히나 그에게는 그의 왕관이 빛나게 할 것이다.”
아멘, 아멘. 뜻이 하늘에서 이루어진 것처럼 땅에서도 이루어지게 하는 워치맨의 길을 그리스도 안에서 감사하므로 걸어갑니다
세번째
저희의 갈망은 오직 다시오실 주님입니다.
요한계시록 22:20
이 일들을 증언하시는 분께서 말씀하신다. “그래, 내가 곧 갈 것이다.” 아멘. 주 예슈아시여, 오십시오.
주님을 향한 신부의 갈망은 죽음보다 강하고 많은 물이라도 끌 수 없는 주를 향한 사랑입니다. 이 놀라운 사랑을 하나님께서 우리 마음의 성령과 함께 부어주셨습니다.
로마서 5:5
소망이 부끄럽지 않은 것은 우리에게 주신 성령을 통하여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 마음속에 부어졌기 때문입니다.
이 사랑은 진리의 생명 안에서 타오르는 여호와의 불길, 아무도 끄지 못하는 거센 불길입니다. 사랑하는 이와 함께 하기 위하여 생명을 건 실제적인 사랑!
“진실한 사랑의 가장 큰 상급은 사랑 그 자체를 갖는 것입니다„
마지막 때 주님의 사랑이 온 열방을 뒤집어 엎을 것입니다. 주님의 사랑이 모든 자들을 불길 속으로 집어넣을 것입니다.
베드로후서 3:10~13
그러나 주님의 날이 도둑처럼 올 것입니다. 그날에는 하늘이 큰 소리를 내며 사라지고 구성 원소들이 불에 타서 풀어지리니 땅과 그 안에 있는 모든 것이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이처럼 이 모든 것이 풀어지리니 여러분은 거룩한 행실과 경건함에서 어떤 사람이 되어야 하겠습니까? 여러분은 하나님의 날이 속히 오기를 기다리는 사람들이 아닙니까? 그날은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구성 원소들이 불에 타서 녹을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가 그분의 약속대로 새 하늘과 새 땅을 기다리니 거기에는 의가 깃들어 있습니다.
스바냐 3:8~9
그러므로 나를 기다리라, -여호와의 말씀- 내가 전리품을 위하여 일어서는 날을. 이는 내 심판이 나라들을 모으고 왕국들을 모아 그들 위에 내 격노와 내 모든 맹렬한 진노를 쏟아 붓고 내 질투의 불에 온 땅이 삼켜질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민족들의 입술을 순결하게 바꾸어 그들 모두로 하여금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게 하고 어깨를 나란히 하고 섬기게 할 것이다.
스가랴 2:5
그러나 내가 그 성 -여호와의 말씀- 사방에 불 성벽이 되고 그 성 가운데서 영광이 될 것이다.
“주님의 사랑이 불길처럼 일어나고 있습니다."
여호와 불길이 온 열방에 일어납니다. 기도의 집에서 24시간 이어지는 꺼지지 않는 기도와 예배의 불길은 사랑의 불입니다. 여호와의 불길은 물로 끌 수 없는 용광로입니다. 주님의 신부에게 여전히 남아있을지도 모를 불순물들을 모두 태워서 완벽한 정결함을 주시는 사랑의 불,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창조물이라도 능히 떼어 놓지 못하는 꺼지지 않는 불입니다. 우리와 존재적으로 에하드(하나)되기를 원하시는 주 하나님의 사랑의 열망입니다. 이것이 모든 도시마다 타오르고 있습니다. 예루살렘에서도 타오르고, 여러분들을 통해서도 타오르고 있습니다.
생명과 삶을 드린 신부들의 기도와 예배의 불의 기세는요. 아무도 못 끕니다. 거센 물을 태워버리는 이 불은 어떤 것으로도 끌 수 없는 신부를 향한 신랑의 거룩한 질투의 불입니다. 우리는 그 불길 가운데 있습니다. 그 불길은 더욱 뜨겁고 극렬한 사랑의 불꽃으로 전 열방 가운데 타오를 것입니다. 그 사랑의 불 꽃은 아무도 못 끕니다. 오히려 멸시를 받을 것입니다.
아가서 8:6~7
인장처럼 당신 마음에 나를 두고 인장처럼 당신 팔에 나를 두세요. 참으로 죽음처럼 강한 것이 사랑이며 스올처럼 가혹한 것이 질투라, 그 타오름은 불이 타오르는 것이니 맹렬한 불꽃이에요. 많은 물이 그 사랑을 끌 수 없고 강들도 그것을 씻어내지 못해요. 만일 어떤 사람이 자기 집의 모든 재물을 사랑 때문에 준다 해도 그는 정녕 멸시받을 거예요.
마지막 때 가산으로 사랑을 사려고 하는 그 미련한 짓, 이것은 돈으로 살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것은 오로지 십자가를 통과하는 것만으로 살 수 있습니다. 이것은 오로지 십자가를 통과하고, 자기 자신의 목숨을 버리는 자들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오로지 주님이 중심입니다. 주님에 의해서만 얻을 수 있는 것입니다.
로마서 8:35~39
누가 우리를 마쉬아흐의 그 사랑에서 끊겠습니까? 고난입니까? 고통입니까? 핍박입니까? 기근입니까? 헐벗음입니까? 위험입니까? 칼입니까? 성경에 ‘참으로 당신 때문에 우리가 온종일 죽임을 당하여 우리가 도살당하는 양처럼 여겨졌습니다.’라고 기록된 것과 같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는 우리를 사랑하시는 분 때문에 넉넉히 이깁니다. 참으로 나는 확신합니다. 죽음도, 삶도, 천사들도, 통치자들도, 현재 일들도, 장래 일들도, 능력들도, 높음도, 깊음도, 그 밖의 어떤 피조물도 우리 주 마쉬아흐 예슈아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우리를 끊을 수 없습니다.
여러분! 예루살렘을 회복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지만 그로 쉬지 못하시게 하는 이는 워치맨들입니다. 24시간 예배와 말씀기도는 예수 그리스도의 신비와 깊이를 존재적으로 알아가며 그 분과 완전한 하나됨을 향한 신부된 교회의 삶과 호흡이자 갈망의 표현입니다.워치맨들은 예수그리스도의 오심이 가까워진 이때에 왕의 통치를 알리는 말씀의 나팔을 불고 있습니다.
사역자도 있고 일꾼도 있고 많은 일을 하는 사람도 있지만은 저희 워치맨은 타이틀이 하나밖에 없습니다. ' 내가 사는 모든 날 동안 내가 하나님의 은혜를 바라보고 그의 전을 드나들며 여호와의 집에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제 영혼이 주님을 바라니 보초들이 아침을 바라는 것보다 더 바랍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사랑하는 자녀이며 하나님이 기뻐하는 자녀입니다. 우리를 통해서 주님의 일들을 행하시길 원하십니다.
로마서 8:14~17
참으로 누구든지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받는 이들은 곧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참으로 여러분은 다시는 종의 영을 받아 두려움에 빠지지 않고 양자의 영을 받아 아빠 아버지라고 부르짖습니다. 영께서 친히 우리 영에게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언하시니 만일 자녀가 상속자들이라면 정녕 하나님의 상속자들은 마쉬아흐와 공동상속자들입니다.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받으려면 그와 함께 고난받아야 할 것입니다.
에베소서 1:3~6
우리 주 마쉬아흐 예슈아의 아버지이신 하나님을 송축합니다. 하나님께서는 마쉬아흐 안에서 하늘에 있는 모든 영적인 복을 우리에게 주셨습니다. 그 복은 하나님께서 세상의 기초 이전에 마쉬아흐 안에서 우리를 택하셔서 우리를 사랑 안에서 하나님 앞에 거룩하고 흠 없게 하시려고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따라 예슈아 마쉬아흐를 통하여 하나님의 양자로 예정하신 것입니다. 이는 사랑받는 아들 안에서 우리에게 거저 주신 하나님의 은혜의 영광을 찬양하게 하기 위함입니다.
첫댓글 아멘! 완성의 새 시즌으로 인도하신 주님 감사합니다.
아멘~우리를 통해 일하시옵소서~아멘~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