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 울산지사(회장 김철)는 두서면의 한 주택에서 발생한 화재로 인해 생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피해가구를 대상으로 긴급구호물품을 지원했다.
구호물품은 화재 이재민 1가구를 대상으로 지원됐고 담요·운동복·생필품등으로 구성된 긴급구호세트와 재난부식품·취사용품·주방용품으로 두 종류다. 구호물품은 피해 가구에 직접 전달됐으며, 울산적십자사는 필요 시 재난심리회복 지원을 통해 재난 경험으로 인한 피해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기사출처 : 울산경제
http://www.ulkyung.kr/news/articleView.html?idxno=15705
첫댓글 울산의 한주택에서 안타까운 화재 소식이 있었군요. 인명피해가 없는듯하여 그나마 다행입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빨리 화재현장이 복구되기 바랍니다.
화재현장 구호품 전달 하시느라 수고 많으셨습니다.~~~
화재현장 피해가구에 긴급구호물품
전달하시느라 수고 많이 하셨습니다.
빠른 복구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