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개강이라고?3학년2학기라고?내년에4학년이지만나는휴학을하것다... 이말이야.
오늘 저녁에 회의하면서 느낀 건 방학 때 기분 좋게 일어나서 정기공연 활동 시작!과 늦게 일어났는데도 불구하고 수업을 듣고 이동하고나서도 수업을 듣는 후에 정기공연 활동 시작하는 것은 정말 힘든 걸 깨달았ㄷㅏ••• 날이 갈 수록 체력이 안 좋아지는 건가ㅠㅠ
개강이라서 동방은 postive 시끄럽고, 활기차다.
오늘 할일은
스틸컷 게시물, 예매 안내 게시물, 방명록, 캐스팅보드 구체화
셋업 날 때와 공연 당일 해야 할 것들을 구체화하였다.
스틸컷은 어떤 사진들을 찍을 것인가와 언제 올릴 건지. 예매 안내 게시물은 누가 제작을 하는가. 방명록의 방식은 어떤 사이즈와 어떻게 배치를 할 것인가 같은 이런 얘기를 나누었다. 캐스팅 보드는 디자인과 형태를 정하고, 필요한 재료들과 제작 방식을 회의하면서 결정이 되었다.
또, 공연 당일에는 연출님께서 기획 측에서 요청한 컨셉을 해야 하기 때문에 기획팀원들에게 다시 전달하고 복장에 대해서 얘기해 봤다. 올블랙이었으면 좋겠고, 블레이저로 가고 싶었지만 모두가 없는 바람에 빌리려고 생각 중이다!!
그러다가 셋업 날 점심저녁 메뉴와 주문에 대해서 분담을 하였고, 후보군도 여러 개 정리해 두고 빨다에서 회의가 끝이 났다. 세미나실로 이동하여 나는 마지막 인터뷰 표지를 만들었다.
배우, 무대, 기획 모두가 늦은 시간까지 열심히 준비하고 있는데 오로지 걱정되는 부분인 건 컨디션 관리와 체력리 걱정이다. 구래도 끝엔 점점 발전하는 각팀이 되어서 좋다.
공연을 위해서 달려보자!
🙌🙌🙌🙌🙌
오늘 너무 고생하셨습니다! 내일도 파이팅!
첫댓글 배우는 체력적으로 컨디션관리를 항상 해야 한다고 하지. 근데 나는 이번 기획을 보면서 컨디션 관리를 핑계로 너무 사렸나? 라고 생각할 때가 있다. 그만큼 이번 기획팀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두 눈으로 가까이서 지켜보게 되어서 그런 것 같아. 내가 생각한 기획의 모습보다 너희는 항상 더 크게 행동하는 것 같아서 참 기특하고 존경스럽게 느낀다. 나는 새로운 것에 대한 두려움이 많아. 근데 그것에 가장 저돌적으로 부딫히는 게 우리 기획인 것 같아서 대단하다고 생각해. 남은 시간 잘 부탁한다. 늘 그래왔듯이 ㅎ
아잇~~ 이 감동적인 댓글ㅠㅠ (중략) 고맙다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