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대학교 앞에서 많은 단골을 확보하고 있던 별나다가 중앙동으로 확장 이전을 했더군요...
오랫만에 많이 걸으니 다리도 아프고 배도 출출하고 해서...
별나다에서 간단하게 요기를 해결했습니다.
* 별난 카페 별나다 입니다...
* OPEN...ㅋ
* 주요 메뉴...
* 카페라고 적혀있지만 카페라고 하기는 조금 그렇고...
간단한 식사와 음료가 제공되는 언제나 가볍게 방문할수 있는 공간으로 생각하시면 될듯...
* 간판 정말 별나죠? ㅋㅋ
* 메뉴판...
* 이건 주방쪽 메뉴판... 세트 B로 주문...
* 1층 모습입니다...
* 사장님의 귀한 소품들...
* 부산대에서도 독특함으로 인기가 상당했는데.. 이곳 역시..
* 라씨 플레인 나와 주시고..
* 다양한 읽을거리가 준비되어 있습니다..
* 안쪽에서 찍은 모습..
* 간단한 주류도 판매중...
* 2층으로 한번 올라가 볼까요?
2층 공간은 사진으로 편하게 감상해 주세요..~
* 2층 공간을 보며 긴가민가 했는데 이 공간을 보고 어느 분이 확실히 생각나더군요...ㅋㅋ
* 이집의 마스코드 공간입니다.. 지금은 잠시 출타중...
* 2층도 참으로 볼거리가 다양한 공간입니다..
* 옥상 모습..
* 다시 1층으로...
* 1층 도착...
* 부리또가 준비되어 있네요...
* 먹음직한 치킨 브리또입니다..
* 속이 꽉찬 부리또.... 맛납니다...
* 언제나 그렇치만 명함은 참고용입니다..
부산대학교앞에서 독특한 외양의 카페와 맛으로 여러 매니아를 거느렸던 별나다가..
중앙동 40계단 윗쪽으로 확장이전했습니다..
이전 부대앞 별나다는 사장님 지인분이 운영을 하시고 ..
이곳은 사장님이 여러가지 다양한 계획을 가지고 공간을 꾸미셨다고 하네요..
맛있는 부리또와 라씨..
그리고 사장님과의 유쾌한 대화가 있는 즐거운 카페 별나다..
2층이 있어 지인분과 별도의 시간을 즐길수도 있습니다..
중앙동을 둘러보시고 가볍게 간식이나 한끼 식사하시러 들리셔도 좋고..
맥주 한모금 하시러 들리셔도 좋은 공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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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아기자기한 카페네요....^^
요집 괜찮은 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