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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숲맑은샘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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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요폭풍기도회영상 <230901> "이 강물이 닿는 곳마다" / 에스겔47장 1절~12절
큰숲맑은샘교회 추천 0 조회 89 23.09.01 23:38 댓글 7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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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9.02 00:56

    첫댓글 외형도 물론이거니와 성령의 임재가 강력한 우리 교회를 마음다해 사랑합니다.성전에서 드리는 기도마다 그리스도의 피값을 주고 산 우리 교회에 대한 애틋한 마음에 눈물이 멈추지가 않습니다.나의 의지가 아닌 흐르는 강물에 몸을 맡기듯 이어지는 신앙생활은 이전과는 비교 조차 할수없는 가치있는 삶인것이 참으로 감사합니다.그러나 순탄치 않은 흐름에 떠내려갈 뻔했던 순간에도 말로 표현할수 없는 사랑의 하나님은 나에게 강권적인 은혜를 쏟아 부어만 주십니다.하나님의 한결같은 집념과 의지앞에 염치 불구 하고 나아갈때면 이마저도 괜찮다시는 하나님의 본심에 갚을 길 없어 목이 메입니다.하나님께서 나를 통해,그리고 우리 교회를 통해 하시고자 하는 일을 더 깨닫고 순종 하기를 소망합니다.지,정,의 가 다뤄진 성령의 사람이 되어지길 말씀만을 사모하며 나아갑니다.이마저도 내 힘이 아닌 흘러 넘치는 강물과도 같은 성령의 능력을 더 의지하겠습니다.!!

  • 23.09.02 21:02

    참 좋으신 하나님께선 받은 은혜도 온데간데 없이 밥먹듯이 잊어버리는 배은망덕한 저에게도 포기하지 않으시고 버리시지도 않으신다고 다시 회복할 기회와 복을 주시겠다고 말씀하십니다.
    주님을 믿고 의지한다면서 말뿐이고 결국 내생각을 굽히지않고 내멋대로 해놓고 불순종의 결과로 모든문제속에서 답이 없고 길을 잃은 모양새로 벼랑끝에 서있는 다막힌 상황에서 하늘을 바라볼수 있게 해주셨습니다.
    이 고난이라고 생각되는 이순간이 기도할때입니다.
    제 기도를 들어주시겠다고 하시는 하나님께 너무 감사합니다.
    모든것을 다 알고 계시고 이 고난 또한 하나님이 다 알고 계십니다.
    오직 주님만 바라보며 기도로 주님께 매달립니다.
    건강한 우리교회를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우리교회 공동체로 함께함이 감사합니다.
    나를 향한 은혜의 물이 발목에서 무릎으로 강까지 덮어 주님이 향하시는 시선 아직도 주님을 알지 못해 고난과 답답함밖에 없는 베스트에게 흘러가도록 제가 사용되어질수 있게 순종하며 따르겠습니다.

  • 23.09.02 23:38

    하나님의 은혜가 내 발목을 적시고 무릎을 덮고 머리 뿐만아니라 온몸이 강물이 푹 잠기게 합니다.아무런 가치 없이 무의미한 존재로 살수 밖에 없던 저를 친히 만나주신 하나님앞에 내 생각 내 의지를 다 꺾고 그저 맡겨드립니다.흘러가는 강물에 온몸을 담그고 주님이 인도하심 따라 순종하며 따라가는 제가 되길 더 기도합니다 또한 이 강물이 하나님을 알지 못하는 불신영혼들에게도 흘러가 복음으로 모든 인생의 문제들이 해결받고 회복되길 기도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제가 더 성령으로 충만해야 함을 깨닫습니다.제 안에 복음의 능력으로 충만하여 붙여진 모든 영혼들을 반드시 살려내며 은혜의 강물이 흘러넘치는 제가 되길 더 기도합니다!!!

  • 23.09.03 00:11

    하나님의 그 크신 사랑이 나의 발목을 적시고
    무릎을 덮고 머리를 넘어 넘치게 하셨습니다.
    그 은혜가 넘치고 넘쳐서 여기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말씀을 들으며 크신 하나님의 사랑에 감격하고
    그 은혜가 차고 넘치는 우리교회가 너무 좋고
    행복합니다. 요즘 우리교회와 함께 한다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삶속에서 또 들여지는 말씀속에서 깨닫게 됩니다.

    이제 시즌이 시작 됩니다. 이 은혜를 이 좋을 것 전하겠습니다. 인생에 답도 없이 살아가는 죽어가는 영혼들에게 적극적으로 나아가기를 결단합니다.

    나아가야 하기에 성령충만함을 구하며 매일 기도하기를 힘쓰는 제가 되도록 애쓰겠습니다!

  • 23.09.03 00:16

    삶을 살아가면서 성령의 물에 잠기어 떠밀려 가는 것보다 제 힘과 능력을 의지하여 정욕과 자랑들을 위해 살아가고 싶을 때가 있습니다. 그래서 성령을 부어주심에도 불구하고 헤엄쳐 나와 머리에서 허리로 허리에서 무릎으로 모른채하며 걸어나가기도 했습니다. 그러나 그렇게 잘못된 길로 걸어가는 저를 붙들어 주는 교회가 있어 참으로 다행입니다. 교회를 통해 성령을 부어주셔서 다시 옳은 방향으로 걸어가게 하시고 제 힘이 아닌 성령에 떠밀려 살아가게 하여주시니 감사합니다. 끊임없이 물이 샘솟는 교회에 몸을 담그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이제 물에서 벗어나려 하지 않고 더 깊은 곳에 저의 몸을 내던지겠습니다. 물이 샘솟는 교회에 제 삶을 던지겠습니다. 그래서 잃어버린 영혼에게 물이 흘러갈 때 함께 그 영혼을 찾아가는, 교회와 함께 영혼을 살리는 삶을 살겠습니다.

  • 23.09.03 02:59

    무지하고 어리석어 보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지만 수식어가 무엇이 붙든 정체성은 변하지 않으며 어떻게든 이 백성이여야만 한다고 말씀하시는 하나님!
    이말씀이 저에게 복음입니다!
    상황을 통해 말씀을 통해 깨닫기를 간절히 바라며 하나님만 바라보겠습니다!
    먹구름이 몰려올 때 상황이 바뀔 때 무지함과 고집이 아닌 즉시 숙이며 엎드리겠습니다!
    말씀을 통해 깨닫고 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상뢍 가운데 깨닫고 바로 나아갈 수 있도록,
    교회을 통해 부어주실 은혜가 발목 무릎 허리를 넘어 머리 위 까지 차고 넘치기를 간절히 사모하며 기도하겠습니다!

  • 23.09.03 08:09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백성을 향한 사랑의 기대치에 빗나간 패역한 백성들을 고치시고 바로잡아 하나님만을 바라볼수 있기를 강권하시는 하나님~!!!!!!!
    무지와 오만으로 물질앞에 무너져버린 삶속에 호흡조차 어려웠던 쓰잘데기없는 늙은이를 찾아오신 하나님의 그사랑의 깨우침이 너무나 더딘 강한 자아속에 내가주도했던 그모든것을 내려놓을수 있게하심에 감사합니다

    늦은때이지만 이제라도 부어주신 성령의 강수에 내뜻이 아닌 성령의 이끄심에 맘껏 누리며 하나님의 그뜻을 헤아리며 무조건적 순종으로 행하길 건강한 우리교회속에 맡겨진 사명을 성령의 인도하심에 기쁘게 순종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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