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사랑이시라
어제는 B반 아웃리치가 있는 날이었습니다
Zoom속에서만 뵈었던 간사님, 같은 조원님들을 만나니 너무도 반가웠고 다들 어쩜 그렇게 사랑이 많으신지요
그 모습 속에서 예수님의 사랑을 느꼈습니다
먼길 마다하지 않고 새벽같이 나온 우리 김경미간사님 맛있는 빵 먹이고 싶은 어머니 마음으로 바리바리 싸갖고 오시고...또한 줌 화면에선 내 새끼들 잘하고 있나? 지켜보며 응원하고 격려하는 미소로 먼 나라 호주에서 아버지 마음으로 바라봐 주신 김현중간사님 고맙고 감사합니다
한영혼을 천하보다 귀히 여기시는 아버지...
한영혼 한영혼을 세우기 위해 늦은시간까지 사랑과 정성으로 사역해주신 드보라간사님, 윤사라간사님 눈물나도록 감사합니다 빛도 이름도없이 오직 아버지의 마음으로...섬겨주시니 그곳이 천국입니다
어디서 이런 사랑을 받을 수 있을까요?
드보라간사님 사역을 통해 영혼에 힘을 얻었습니다
네 입을 크게열라
어미가 물고 온 먹이는 입을 크게 벌린 새에게 준다고요
ABM스쿨 수업이 버거워 때론 힘겨웠지만...
다시 온 힘을 다해 입을 크게 벌려 선교사님 선포하신 말씀을 많이 먹고 잘 소화시키도록 해보렵니다
보고 듣고 느껴지는 체험적 신앙이 부족한 저인지라..답답한 마음이 있었는데
저는 이땅의 것으로 만족할 사람이 아니라하시네요
초자연적인 삶으로 인도하실 주님을 기대하며 간사님을 통해 더욱 사모하게하시니 감사합니다 또한 구석구석 아픈 몸을 만지며 기도해주신 간사님...
모든 질병에서 자유케되었음을 선포합니다
윤사라간사님 축사시간...
저는 이곳저곳 아픈곳이 많아서 간사님을 통해 질병 좀 싹 나갔으면 하는 마음이 있었습니다
나무가 갈라지는 환상이 보인다구요...비로소 제 자아가 깨지는가봅니다
이 단단한 자아가 쫘악~~갈라져서 그곳가운데 성령님의 기름부으심이 부어지길 사모하는 마음이 있었는데요
갑자기 희락의 영을 부어주신다고 말씀하십니다
제가 남을 의식하는면이 강한 사람인데..
저도 모르게 웃음이 나오기 시작합니다 그것도 아주 큰 소리로...호탕하게 웃더군요...저도 깜짝 놀랬습니다
나에게 이런 모습이...평소 내향적인 성격인지라...
머리로는 의심을 했습니다 주변에 다른 조원들도 모였습니다 희락의 영은 전이가 된다구요
역시나 전이가 되었습니다
온 몸으로 쓰러져서 배꼽잡듯이 웃으시는 분, 입을 크게 벌려 크게 한바탕 웃으시는분...너무 신기한 경험이었습니다 내안에 무언가 눌려있는 어둠의 영이 이 시간을 통해 나간듯 합니다
주님께서 기쁨과 밝은 빛을 비춰주시니 너무도 감사한 시간이었습니다
아웃리치를 통해 주님의 사랑을 바웁니다
연합을 배웁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영광 받으시고
주님 나라 우리를 통해 이루게 하소서~~
첫댓글 오른쪽팔은 더 쭉쭉 올라가서 쫙 펴지고 어깨와 견갑골의 신경근육은 소프토에너지로 상승상승할지어다!!
연합적 기름부음과 사랑으로 한건물로 이어져가는 경숙자매님,
자매님은 배중앙에 딱 박힌 생명줄로 연결된 배꼽과 같은 중요한분입니다
배에 배꼽 없으면 개념없는몸 일테니
배꼽과 같은 중심과 개념잡아주는
아름다운분입니다
간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또 응원해주시니 더욱 힘이납니다~~ㅋ
우리 자매들이 많아서...경숙 경희 막 헛갈리시지요ㅋ 그래도 넘 좋습니다...사랑합니다
@12기 B반 유경희 ㅎㅎㅎㅎ 헛갈리시는 간사님
이해가 됩니다~^^♡
ㅎㅎㅎ~~
간사님~~
제 배꼽 찾으셨어요?~^^
잘 잡고 있겠습니당~♡
@12기 B반 유경희 경숙자매님 이라니 ㅋㅋ
경희자매님 임다
ㅎㅎ 울 유경희 자매님이 엄청 축복받았군요
앞으로 더 기대합니다
아멘 아멘입니다
ABM에 더욱 정렬하겠습니다
울 유경희라는 호칭~~~넘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자매님 덕분에 저도 너무 웃어서
후유증으로 아무때나 실없이
웃고 있습니다!!
후유증ㅋㅋ 점점 예수님 형상이 보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12기 B반 유경희 우리 귀하신 이목사님 ~^^♡♡
ㅎㅎㅎㅎ
봄날의 꽃처럼 화사하게 웃으시던
유경희 자매님의 얼굴에서 점점점
미소가 사라지셨지요.
스쿨의 공부와 함께 피로감 때문에
생기를 잠깐 잃어신듯 보였지만
아웃리치 때 윤사라 간사님의
기도를 받던 중 그 맑고 화사한 웃음소리가
다시 들려왔습니다.
실세 없이 천진난만하게 웃으시는 자매님을 보며 얼마나 기뻤는지
희락의 영이 우리 조원님들께도
번져서 모두가 웃픈도 아닌 눈물을
흘리시며 웃는 모습들을 보며 함께
얼마나 웃었든지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최고의 사랑의 에너지를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졌었고,
기쁨의 축제를 누렸던 너무나 축복된
날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희락이 모든 슬픔을
다 삼켜버리고,
재대신 화관을 주시며 슬픔 대신 희락을
근심 대신 찬송의 옷을 입히시고,
여호와의 심으신 의의 나무 되어
주께 영광 돌리는 귀하고 귀한 날이었습니다.
벚꽃처럼 화사한 미소와 웃음을 가지신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아름다운 모습의 유경희자매님~
늘 조용조용히 침착하게 조곤조곤 발표하시던 자매님이 희락의 영으로 깔깔거리며 웃는모습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모습으로 자매님을 날마다 창조해가심을
확인했던 그날처럼
앞으로도 더더 아름다운 신부의 형상으로 자매님을 빚어가시길
기도합니다♡♡♡
윤사라 간사님 ♡
두팔을 벌리시고
양쪽으로 앞뒤로 한분한분
정성껏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알지못했던 내면의 깊은곳까지
시원하게 치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간사님을 통해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더 알아가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간사님 사랑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