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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비엠 (ABM)
 
 
 
카페 게시글
🌳 ABM 간증 아웃리치 후기
12기 B반 유경희 추천 0 조회 167 25.03.09 18:02 댓글 13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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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09 23:49

    첫댓글 오른쪽팔은 더 쭉쭉 올라가서 쫙 펴지고 어깨와 견갑골의 신경근육은 소프토에너지로 상승상승할지어다!!
    연합적 기름부음과 사랑으로 한건물로 이어져가는 경숙자매님,
    자매님은 배중앙에 딱 박힌 생명줄로 연결된 배꼽과 같은 중요한분입니다

    배에 배꼽 없으면 개념없는몸 일테니
    배꼽과 같은 중심과 개념잡아주는
    아름다운분입니다

  • 작성자 25.03.10 12:43

    간사님 감사합니다^^
    이렇게 좋은 말씀으로 또 응원해주시니 더욱 힘이납니다~~ㅋ
    우리 자매들이 많아서...경숙 경희 막 헛갈리시지요ㅋ 그래도 넘 좋습니다...사랑합니다

  • 25.03.12 00:00

    @12기 B반 유경희 ㅎㅎㅎㅎ 헛갈리시는 간사님
    이해가 됩니다~^^♡

  • 25.03.12 09:41

    ㅎㅎㅎ~~
    간사님~~
    제 배꼽 찾으셨어요?~^^
    잘 잡고 있겠습니당~♡

  • 25.03.12 17:13

    @12기 B반 유경희 경숙자매님 이라니 ㅋㅋ
    경희자매님 임다

  • 25.03.10 07:48

    ㅎㅎ 울 유경희 자매님이 엄청 축복받았군요
    앞으로 더 기대합니다

  • 작성자 25.03.10 12:47

    아멘 아멘입니다
    ABM에 더욱 정렬하겠습니다
    울 유경희라는 호칭~~~넘 따뜻합니다
    감사합니다^^

  • 25.03.11 00:51

    자매님 덕분에 저도 너무 웃어서
    후유증으로 아무때나 실없이
    웃고 있습니다!!

  • 작성자 25.03.11 08:50

    후유증ㅋㅋ 점점 예수님 형상이 보입니다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 25.03.12 00:12

    @12기 B반 유경희 우리 귀하신 이목사님 ~^^♡♡
    ㅎㅎㅎㅎ

  • 25.03.12 01:42

    봄날의 꽃처럼 화사하게 웃으시던
    유경희 자매님의 얼굴에서 점점점
    미소가 사라지셨지요.
    스쿨의 공부와 함께 피로감 때문에
    생기를 잠깐 잃어신듯 보였지만
    아웃리치 때 윤사라 간사님의
    기도를 받던 중 그 맑고 화사한 웃음소리가
    다시 들려왔습니다.
    실세 없이 천진난만하게 웃으시는 자매님을 보며 얼마나 기뻤는지
    희락의 영이 우리 조원님들께도
    번져서 모두가 웃픈도 아닌 눈물을
    흘리시며 웃는 모습들을 보며 함께
    얼마나 웃었든지 정말로 행복했습니다.
    최고의 사랑의 에너지를 부어주시는
    아버지의 사랑이 느껴졌었고,
    기쁨의 축제를 누렸던 너무나 축복된
    날이었습니다.
    주님이 주시는 희락이 모든 슬픔을
    다 삼켜버리고,
    재대신 화관을 주시며 슬픔 대신 희락을
    근심 대신 찬송의 옷을 입히시고,
    여호와의 심으신 의의 나무 되어
    주께 영광 돌리는 귀하고 귀한 날이었습니다.
    벚꽃처럼 화사한 미소와 웃음을 가지신
    자매님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 25.03.13 08:28

    아름다운 모습의 유경희자매님~
    늘 조용조용히 침착하게 조곤조곤 발표하시던 자매님이 희락의 영으로 깔깔거리며 웃는모습 눈에 선합니다
    하나님께서 새로운 모습으로 자매님을 날마다 창조해가심을
    확인했던 그날처럼
    앞으로도 더더 아름다운 신부의 형상으로 자매님을 빚어가시길
    기도합니다♡♡♡

  • 25.03.14 01:34

    윤사라 간사님 ♡
    두팔을 벌리시고
    양쪽으로 앞뒤로 한분한분
    정성껏 사랑으로 기도해주시고,
    알지못했던 내면의 깊은곳까지
    시원하게 치유해주셔서 너무나 감사했습니다
    간사님을 통해 주님의 넘치는 사랑을
    더 알아가고 배우는 귀한 시간이였습니다
    간사님 사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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