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 생명체 기원
지구 생명체 인간이 어떻게 생겨났는가 하면은 이렇게도 생각할 수가 있는데 우주 운동 에너지가 비축(備蓄)된 거 함축(含蓄)된 거 말하자면 기억 합금(合金)처럼 그렇게 생겨 먹어가지고서 그것이 자꾸 쌓이고 쌓이고 쌓이다가 보니까 결국은 뭐야 꼬불텅 꼬불텅거리는 그런 말하자면 생물체로 둔갑이 된다 이런 말씀이야.
세균이 점점 이제 발전 진화되다 보면은 세균이 늘어나는 거지 세균이 원래 이 코로나 균 같은 건 동글동글하잖아 그런 건 이제 점선면 이런 식으로 입체 이런 식으로 점처럼 코로나 균처럼 생겨먹어서 그것이 서로가 서로를 이렇게 이어가다 보면 선(線)이 된단 말이여.
그런 식으로 이제 생명체도 똑같은 논리에 의해서 만들어진다.
이런 뜻이야.
지구는 처음서부터 그렇게 생명체가 있는 땅덩어리가 아니다 이런 말씀이야.
우주에는 다 그렇게 생명체가 되는 것이 우주(宇宙) 운동(運動) 에너지에 의해서 생명체가 형성되는 그런 별세계에 성운(星雲) 이런 것이 엄청나게 많아 수도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다.
이런 뜻이야. 그렇게 이제 지구가 아직 그렇게 오랜 세월 45억년이나 됐는데 그전에 탄생할 그럴 적에는 지구가 생명체가 살 수 없을 정도로 환경이 열악해서 가스 덩어리나 마찬가지야 말하자면 그러한데 그렇게 살 수 없는데 이곳에 살 수 있는 생명체가 살 수 있는 땅으로 변질시키기 위해서 외부에서 말하자면 천체 외부에서 날아온 거지 유성(流星)처럼 말하자면 별덩어리 같은 것이 하나 날아왔는데 그것은 그냥 날아오는 것이 아니야.
어느 발전된 문명이기(文明利器)가 발전된 그런 곳에서 지구를 진화(進化)시키기 위해서 생물체가 살 수 있는 땅이 되도록 진화시키기 위해서 보냈다.
이런 말씀이야 유성처럼 그래서 거기에 이제 세균이 묻어오다시피 해서 지구의 물질과 말하자면 이렇게 섞여서 그런 와중에 섞이는 와중에 혼성되는 와중에 세균 생명체가 형성되도록 탄생하도록 그렇게 만들어 가지고 모든 생명체들이 기초를 잡게 하게시리 탄소, 일산화탄소 이런 가스 이런 것을 산소(酸素)화(化) 시키는 그런 둔갑을 시켰다.
그런 세균이 말하자면 전파되어 날아왔다 이렇게 보여주기도 한다.
이런 말씀이여. 지구가 왜 불덩어리냐 그전엔 불덩어리가 아닐 수도 있는데 화성(火星)이 정작 잘 살기 좋은 그런 좋은 땅이 있었는데 그 화성(火星) 외부(外部)에 말하자 작은 별들 깨어진 것이 많잖아.[소행성대]
그 별이 하나 더 있었어.
화성 목성 상간에 그런데 거기에 아주 문명이 발달된 그런 땅덩어리가 있었는데 싸움이 붙어가지고서 말하자 화성을 들고 쳤는데 화성 속에 불덩어리 멘톨이 빠져나오도록 탁 쳐서 멘톨만 쏙 빠져가지고 어디로 오느냐 그것이 멘톨이 옷을 입어야 해서 제 역할을 하기 때문에 바로 싸늘하게 씻어져 있는 별 지구라는 땅덩어리를 향해서 탁 친 것이 돼서 날아와서 지구 땅덩어리 속으로 탁 들어가 가지고서 지구가 뜨거운 행성이 되면서 그렇게 말하자면 점점 진화되어 가지고 말하자면 그렇게 다른 데서 이 생명체가 세균이 날아와 가지고 진화돼 가지고 오늘날에 생명체들이 살 수 있는 그런 땅을 만들게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그래 그때 한 대 탁 쳐서 지구로 멘톨이 탁 튀어 들어오며 지구 한테에서 또 빠져나간 게 그렇게 치는 바람에 바로 달이 되었다 이런 말씀이여.
달이 돼가지고 지구 주위를 뱅글뱅글 돌게 되어 있다.
쉽게 말하자면 상상력을 동원한다면 그렇게 생겨 쳐 먹었다 이런 말씀이지.
인간이 그런 와중에 생겨났는데 인간이 말하잠 이렇게 지구를 진화시키는 앞서 강론한 논리체계로 외부에서 그렇게 세균이 날아오다시피 해서 생명체가 되었는데 인간이 진화는 거기서 그런 것만은 아니여.
말하자면 그럼 점점 그 인간까지 진화되도록 속도가 느려지기 때문에 몇억년이 가도록 그냥 내버려 두면은 그래서 외계인 외부에 있는 외계인이 말하자면 날아와서 인간은 아니고 진화된 동물 곰이나 말하자면 원숭이 이런 것한테 성 접촉을 해가지고서 바로 태어난 것이 인간이다.
이런 말씀이지 인류(人類)가. 그전에 인간이 그렇게 다른 데서 진화됐다는 그 중간 단계가 없다는 거예여.
그러니까 내 말대로 외부에서 외계인이 날아와 가지고 성 접촉을 해서 태어난 거지 원숭이나 곰이나 이렇게 그런 데다 인간만 아니고 다른 생명체들도 다 외부에서 그렇게 날아와 가지고 성(性) 접촉을 해가지고 곰도 생기고 오소리도 생기고 너구리도 되고 말하자면 바닷속에 말하자면 문어 낙지 여러 물고기 고래 상어 이런 것이 다 되도록 하였다.
이런 말씀이야. 성접촉을 해가지고... 말하자면 외계인이 어떻게 생겨 먹었느냐 상상력이나 뭐 이쁜 거 동원하면 안 되는지 꼭 그리고 흉칙한 거 눈 뚱그렁이 화성 이티 같은 거 이런 것만 인간들 머리에서 두뇌에서 그려내는데 그렇지 않아 천하 일색 천하 미인 미남 동남동녀 선남선녀 이렇게 생겨 먹을 수도 있어.
외계인이...
그렇지만 그런 것만 아니고 외계인이 어떻게 생겨먹었느냐 하면은 바닷속에 생명체로 사는 성게나 밤송이처럼 생겨먹어서 까시 밤송이처럼 생겨먹어서 그 촉수가 까시 끝마다 다 촉수가 성접촉하는 촉수가 돼가지고 거기다가 말하자면 하나씩 꿰어찬 것이 성접촉해 꿰어차가지고 생겨난 거 불가사리처럼 불가사리는 끊어도 막 다 불가사리가 되잖아.
그런 식으로 말하자면 모든 생명체들이 점점 퍼져나가다 이게 그러니까 이 외계인 생김은 미남 미인이기도 하지만은 바로 성계 밤송이다.
이거 밤송이가 확 지구로 들어와가지고 쳐서 들어와가지고 온갖 말하자 이쁘다 하는 걸 다 밤송의 끝 성 접촉 촉수에서 꿰어찬 것이 바로 그래가지고 이세(二世)를 만들어낸 것이 온갖 삼라만상 우주 생명체 지구생명체들이다.
이런 말씀이어. 알겠서 입이실룩 육두문자
이렇게 상상력을 동원하면 온갖 것을 다 그려내 놓을 수 있어.
지금 하늘에 구름이 코끼리도 그려놓고 온갖 것을 이 선생님 강론하는 걸 듣겠다고 말하자면 구름이 막 피어오르면서 온갖 짐승들을 다 그려놓고 있다.
이 원숭이 사람 코끼리 온갖 걸 지금 다 하늘에 그려놓고 있어 지금 아 이렇게 또 강론을 펼쳐볼 수가 있다 이런 말씀이에여.
그러니까 사람의 종자가 지구서부터 이렇게 말하자면 진화된 것만 아니고 외부에서 외계인이 유성 충돌로 이렇게 날아와 가지고서 성접촉해 가지고 인간이 만들어졌다 아 이렇게도 보여진다.
이거야 그러니까 유에프오 비행접시 타고 오는 그런 외계인이 하필 그것만 타고 가고 공기 중에 대기권 이런 데 막 지금 날아 들어오고 있어.
텔레파타 텔레파시 식으로 말하자면 보이지 않는 그런 기운 말하자면 비행체를 타고서 지구를 막 침범하고 공격해라 지구 놈들을 우리 머리체를 삼고 전부 다 남편 없이 남편을 삼고 여성 없음 말이야 마누라 마누라 삼자 하는 식으로 쳐들어와가지고 말하자면 그 성접촉을 일으켜가지고 말하자면 요소 요소에 끼어들은 것이 바로 온 삼라 만물이 생긴 형상이고 만물상이고 특히 그중에 머리가 깨어 있는 인간도 있다.
이런 말씀이야. 그래서 이런 상상력을 동원해서 이렇게 우리가 왔다는 것을 가르쳐주기 위해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게도 한다.
이런 말씀이여 알았어. 그래 입에서 6두 문자가 지글벅질 징글벅질해 코끼리가 뜨고 원숭이가 뜨고 온갖 물상 강아지가 뜨고 그냥 강아지 개다 이렇게 막 그러져.
하늘에 구름에서 아 이렇게 강론을 한번 또 앉아 가지고 ....여기가 어디여 지 하남시 여기 산책 자전거 산책길 여기 야구 경기장 경기마다당 좀 시험하는데 훈련하는데 거기여 거기 이렇게 그늘 프라타스 나무 그늘나무 안에 벤치에 앉아서 이렇게 강론을 펼치는 거라 이런 말씀이여 그 외계인이지 사람은 인간은 외계인이지 절대로 이 지구에서 그냥 태어난 것이 만들어진 것이 아니다.
이런 말씀이기도 하다. 이런 말씀이야 알겠어 여기까지 강론을 펼치고 마칠까 합니다.
어째 그 강론이 그럴듯하지 저 그렇다고 소리를 꽥꽥 찌르네.
끝나갈 무렵에 저 사람 사람들이 저 사람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