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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카운트다운 3 이 남았다 - 이것을 알리라
은수 kallah 추천 8 조회 2,561 14.08.01 03:33 댓글 34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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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1 05:11

    첫댓글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주님을 찬양합니다

  • 14.08.04 20:31

    네가 알리라-그런데 본인도 모른다?
    본인도 모르는 것을 남들이 알아서 분별하라?
    카운트다운이 전세계적으로 무슨 사건이 일어날것에 관한 것인지 개인적으로 무슨 일에 관한 것인지 아니면 휴거에 관한 것인지 한국에 무슨일이 일어날 것인지 주님께 물어 보시고
    다시 올려주시면 감사하겠는데요

  • 14.08.01 06:47

    할렐루야 아멘 마라나타!

    금년중에 들림이 일어남을 믿습니다 제이름도 공중에서 불러주시옵소서 아멘!

  • 14.08.01 21:00

    샤론이 금년1월11일죽은 것으로 아는데 그때부터 카운트다운 하면 7/10이 지나갔고 남은 시간은 3/10이 남았다는 계시로 볼 수 있습니다 그러면 10월 하순~11월 초중순경 휴거가 일어날 수 도 있습니다 늦가을 추수기 나팔절 (개인견해임)

  • 14.08.01 06:54

    @요나 다른 분들의 견해는 어떻하신지??

  • 14.08.01 07:56

    @요나 내년 4월4일 테트라드 유월절 피빛달 보니할머니간증에서 출애굽에 비유 유월절=휴거? 금년 10월8일 월식 장막절? 금년 9월25일 나팔절? 내년 9월28일 장막절?

  • 14.08.01 08:00

    @요나 지금을 기준으로 짧게 보면 금년중에 휴거 일어날 수 있고 길게 보아도 내년중에는 휴거가 일어난다고 보며 길게 봐도 1년남짓 차이나니 이젠 옆도 뒤도 돌아볼 시간이 없습니다 최선을 다합시다 할렐루야!

  • 14.08.01 08:09

    @요나 전에 22 라는 숫자를 본 사람이 있었다고 여기저기 도배하더니 어떻게 되었나요?

  • 14.08.01 08:49

    @WROJ 그런글 올리지 않았음요

  • 14.08.01 09:49

    @요나 테드라는 성경에서 말하는 일월성신의 징조가아닙니다.
    그리고 지난번 월식 때는 달이핏빛으로 변하지도 않았습니다.

  • 14.08.01 21:08

    @요나 아무리 생각해봐도 금년 나팔절 아니면 장막절입니다 카운트10에 휴거가 일어난다고 보면 샤론이 금년 1월11일 죽었으니 나팔절이나 장막절을 카운트10이라 보고 오늘 8월1일이 카운트7이 되게 계산해 보면 금년 나팔절 아니면 장막절에 휴거 일어날 것으로 계산됩니다 여러분들도 각자 계산해보세요

  • 14.08.01 08:51

    나눔 감사합니다^^ 이곳에 예언적인 글 들을 올리시는 분 들은 자기의 높임이나 자랑 할려고 올리지 않으리라 봅니다. 분별은 개인의 몫입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소망하며 기다리는 그날이 아직은 아니며. 그러나 몇년 안에 반드시 있다는 겁니다. 날짜를 적지 않음은 그 날을 감하여 주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 14.08.01 09:03

    휴거 날짜 계산할 시간에 창세기를 함 연구해보세요.

    창세기를 보니 사람들이 왜 짐승의표를 받는다고 하나님께서 모형으로 보여주시더근요.

  • 14.08.01 09:45

    절대적 신뢰의 대상은 말씀이지 계시, 환상, 입신 ...이런 것들이 아닙니다. 도대체 왜들 이렇게 영적 혼란스러움에 빠져 가볍게 대응하는지 안타깝고...답답하군요.

    올 해 휴거가 있다구요? 정신차리십시오. 올 해 휴거는 없습니다. 데살로니가후서 2장 1-3절의 말씀처럼 휴거는 '주의 날'에 있는 것이요. 배도와 멸망의 아들이 등장하기 까지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습니다.

    아직 배도도 일어나지 않았고 멸망의 아들이 자신의 정체를 드러낸 적도 없습니다.

    왜들 이렇게 광신도처럼 맹목적적인지.....말씀을 자기 맘대로 해석하고 도무지 믿으려하지 않는지....

  • 14.08.01 10:06

    배도는작년 부산WCC총회로 이미 일어났습니다 전세계적으로 봐도 배도는 이미 시작됬음 멸망의 아들 적그리스도는 휴거후에 나타남

  • 14.08.01 10:08

    @요나 휴거 후에 멸망의 아들이 나타 난다는 주장은 성경적이지 않습니다.

    "누가 아무렇게 하여도 너희가 미혹하지 말라 먼저 배도하는 일이 있고 저 불법의 사람 곧 멸망의 아들이 나타나기 전에는 이르지 아니하리니"(살후 2:3)

  • 14.08.01 10:10

    하늘 빛나리님의 견해에 공감합니다.

  • 14.08.01 10:41

    @요나 wcc는 개최된지56년이지났습니다 작년부산wcc를지지했던 많은목사님들이 회개하며돌아오고있어요
    세계선교협회자료에따르면 복음을한번도접해보지못한사람이 1억3천만명입니다 휴거를 퍼즐맞추듯 놀이삼지마세요
    그리고 카톨릭신부예언이야기도 그만하시구요 예수님이슬퍼하세요

  • 14.08.01 10:53

    @마르튀스 마태복음24장30절까지는 뒤에 있는일(재림)을 앞에 먼저 말씀하셨고 31절부터가 앞에 있는 일로서 예수님께서 문장을 도치법(앞뒤 일어날 일을 바꿔서말씀하심)으로 말씀하신점을 봐야합니다 휴거후대환란입니다 문맥을 살피시기 바랍니다

  • 14.08.01 11:03

    @브레인 카톨릭을 깨우치려면 신부에게 전하여야 효과가있죠 목사에게 전하라 하면 카톨릭에서 듣습니까?
    미전도문제는 종족단위이지 개인별이 아닙니다 각개개인별 전도는 천년왕국 들어가야 한사람도 미전도사람이없게 됩니다

  • 14.08.01 11:29

    @요나 그렇게 해석하시면...
    자의적 해석이 됩니다.

  • 14.08.01 12:59

    @요나 어디서 종족이야기는 들으셨군요 2013년기준으로 900개종족남아있어요 그인구가 1억3천만이구요..
    공의로우신 하나님을믿는다면 빨리이사람들에게 복음전파하세요 그게 하나님이 지금 가장가장 기뻐하는일이에요

  • 14.08.01 09:41

    딴지는 아니고 궁금해서 여쭙습니다.
    글 쓰신 시간이 새벽 2시 17분이셨는데
    왜 글 등록 시간은 새벽 3시 33분으로 나오나요?
    한 시간 이상 텀이 생기는데....

  • 14.08.01 10:55

    3은.. 3일일수도.
    3주일수도
    3년일수도

    그리고.. 하루가 천년 같다 하셨으니 별의

    3 = 3천년? 3만년?

    제가 지금 일부러 딴지 거는거.. 맞습니다.

    날짜계산 그만들 하시길.

    그럴시간 있으면 그냥 순수한 맘으로 성경이나 읽으세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14.08.01 13:53

    잘 말씀해 주셨습니다.

  • 14.08.01 15:41

    동감합니다

  • 14.08.01 22:16

    정말 그렇네요.
    꼭 똥에 들러붙는 똥파리들 같네요.

  • 14.08.01 22:53

    북한이 청와대와 백악관을 동시에 공격하겠다고 아까 뉴스에..
    잊어버렸는데 이쪽에서 무슨 훈련을 강행 한다면..
    카운트 다운 이란 단어 의미는, 전쟁을 의미하는것 같진 않지만
    전쟁이 일어나지 않게 기도 해야 할듯...

  • 14.08.02 01:52

    이글을 보고 직관적으로 든 생각인데 3시33분에 이글이 게시된것이 우연이 아니라 주님의 싸인이라 여겨져 카운트다운이 1,2,3세질때마다 3일씩 계산하면 다음날이 10일이네요..홍선교사님글에서 그날이 이방여인을 취하는 특별한날로 주목하라 하셨는데 더욱 깨어있어야겠습니다..kallah님의 영성을 알고 존경하고 있는데 26일메세지 0.01초도 지체하지 않는다 말씀하시고 일주일만에 주신 이 메세지는 지금의 때가 심히 임박함을 주님께서 kallah님을 통해 드러냄을 느낍니다..들을귀 있는 분들은 kallah님의 메세지를 가벼이 넘기지 않을 것입니다

  • 작성자 14.12.11 19:11


    (좋은땅 성도님, 댓글을 무척이나 늦게 드립니다..^..^;;
    예전 글들을 읽다가 좋은땅님 여기 댓글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제 영성?을 알고 존경하고 있다는 말씀을 쓰신 부분이 걸려 늦게나마 댓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존경은 저에게 올 수 있을만한 것이 못되고, 오직 주님께만 올려드리기를 원합니다. 좋은땅님보다 더 나은 것이 하나도 없는 자가 저이고, 많이 죄인된 저입니다. 어떤 존경도, 칭송과 높임도 저에게 와서는 안되며, 저에게 합당하지 않으니, 주님께만 모든 존경과 감사와 찬양을 올려드려 주셔요. ^^ 할렐루야. )

  • 14.12.12 06:56

    @은수 네 알겠습니다..오직 주님께만 모든 영광 드립니다..샬롬

  • 작성자 14.12.12 13:22

    @좋은땅

    아멘. ^.^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4 10:56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14.08.04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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