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나디언 백인 가족 홈스테이 입니다. 하우스 이고 홈스테이 학생은 여학생 한명만 받는 집이에요.
즉시 가능합니다.
40대정도의 부부와 딸이 살고있습니다.
백인 캐나디언이고 아주 친절하고 유쾌한 에너지가 가득한 가족입니다.
정말 캐나다 문화를 느끼고 영어공부 하기 최적의 집이에요.
본인이 원한다면 친구들,친척들 집에도 같이 놀러가고 해서 문화경험,영어늘리기에 정말 좋습니다.
저는 처음에 홈스테이 몇개월만 하고 다운타운으로 집 옮기려했었는데
그 홈스테이 집이 너무 너무 좋아서 1년동안 계속 살았고 지금은 한국에 돌아온상태입니다.
좋은추억 아주 많이 쌓고, 영어도 정말 많이 늘었습니다. 정말 강력 추천! 하는 집입니다.
리얼 캐나디언이라 더욱 뜻깊은 유학생활 되실꺼에요.
그 홈스테이 집에 가게 된 것이 캐나다에서의 최고의 행운이라 생각 될 정도입니다. 친구들도 정말 다들 부러워 했고요.
밥도 너무 맛있습니다. 가족들 식사시간에 집에 있으면 항상 같이 먹는데 요리솜씨가 좋으셔서
항상 맛있는 밥을 먹을 수 있습니다. 정말 불편함 전혀 없이 너무 즐겁게 지냈습니다.
- 다운타운까지 30~40분 걸리는 곳에 위치한 2존 (에드먼즈 역)
- 3끼 포함, 유틸리티 포함해서 한달에 $750 (디파짓 없음)
- 넓은 개인방. 나머지는 공동으로 가족과 함께 사용
- 6개월 이상 머무실 분 선호
- 개 한마리 고양이 한마리 있음
- 주소: 1220 Edinburgh St, New Westminster, Vancouver,BC
- 연락방법 : 홈스테이 주인 Nicki 메일주소 NIsaac@blg.com
Nicki 폰번호 +1 604-868-0677 전화, 문자 언제든 대환영입니다.
- 저에게 기타 궁금한점 문의주셔도 됩니다 sunha1104@gmail.com / 카톡아이디 : sunha1104
(제가 근무중이라 즉시 답을 못하게 될 수도 있습니다..방문약속 등은 직접 홈스테이 주인과 연락 부탁드립니다)
진정 캐나다 문화를 느끼고 싶으신 분들에게 좋을 것 같아요.
영어에 자신이 없더라도 먼저 자꾸 말걸고 친해지려고 하시면
그 가족은 정말 따뜻하고 좋은 사람들이기 때문에 저는 진짜 가족처럼 지냈어요.
밴쿠버 떠나온지 2년 되었는데 지금까지 자주 연락하고 있습니다. 홈스테이 학생필요할때 이렇게 글도 올려놓고요.
그곳에서 좋은 추억 쌓으시길 바래요 ^^
현재 방 비어있으니 최대한 빨리 구합니다. 연락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