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전 5장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예수님이 재림이 밤에 도적 같이 강림하시는 것이 아니고 재림은 심판주로 위엄있께 무섭게 재림하십니다.
요한계시록 1장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재림은 밤에 도적같이 오시는 것이 아니고 웅장한게 수만 성도들과 같이 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이 볼수 있게 재림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9 그 날 환난 후에 즉시 해가 어두워지며 달이 빛을 내지 아니하며 별들이 하늘에서 떨어지며 하늘의 권능들이 흔들리리라
30 그 때에 인자의 징조가 하늘에서 보이겠고 그 때에 땅의 모든 족속들이 통곡하며 그들이 인자가 구름을 타고 능력과 큰 영광으로 오는 것을 보리라
살전 5장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주의 날은 재림이 아닙니다. 주의 날이 재림이면 재림이 밤에 도적같이 하신다는 말인가요?? 그것도 밤에
주의 날은 환란이죠.. 하나님의 노하심입니다.
예수님이 심판주로 오시어 만국을 철장으로 다스리고 포도주 틀에 놓고 밟아버리시는 것이 재림이고
주의 날은 하나님의 노하심 즉 하나님의 진노입니다.
그래서 살전 4장에 성도들을 휴거 즉 이 땅에 공중으로 끌어올리는 겁니다
그런 이 땅에는 믿지 않은 사람들만 존재하고 하나님의 진노가 시작되는 겁니다.
살후 1장
5 이는 하나님의 공의로운 심판의 표요 너희로 하여금 하나님의 나라에 합당한 자로 여기심을 얻게 하려 함이니 그 나라를 위하여 너희가 또한 고난을 받으리니
6 너희로 환난받게 하는 자들에게는 환난으로 갚으시고
7 환난받는 너희에게는 우리와 함께 안식으로 갚으시는 것이 하나님의 공의시니
4장에서 휴거된 성도들은 하늘에서 안식하고
5장에 주의 날에 이르게 되면 휴거 받지 않은 자들은 다 환난을 받게 되죠
9 하나님이 우리를 세우심은 노하심에 이르게 하심이 아니요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구원을 얻게 하신 것이라
하나님이 우리를 공중에 강림하시는 주 앞에 세우시는 것은 이 땅에 환난에서 구원한 것입니다.
살전 4장에 휴거 사건은 하나님이 주관하시는 사건입니다
14 우리가 예수의 죽었다가 다시 사심을 믿을진대 이와 같이 예수 안에서 자는 자들도 하나님이 저와 함께 데리고 오시리라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단코 앞서지 못하리라
16 주께서 호령과 천사장의 소리와 하나님의 나팔로 친히 하늘로 좇아 강림하시리니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이 먼저 일어나고
17 그 후에 우리 살아 남은 자도 저희와 함께 구름 속으로 끌어올려 공중에서 주를 영접하게 하시리니 그리하여 우리가 항상 주와 함께 있으리라
하나님이 예수님과 예수 안에서 죽은 자들 함께 대리고 오시고. 죽은 자들을 부활시켜 산자가 되고 이 때 살아있은 사람들과 함께 공중에 끌어올려서 예수님을 만나게 해 주시는 분이 하나님
그리고 땅에 주의 날 즉 하나님의 진노가 쏟아지는 겁니다.
요한계시록 15 :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우리가 환난전휴거를 주장하는 근거의 말씀이 바로 살전 4장 살전 5장 살후 1장 살후 2장의 말씀의 근거로 주장하는 겁니다.
주께서 밤에 도둑같이 오시기에 그 날짜와 시간을 알 수 없지만, 세상이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때, 임신한 여자에게 해산의 고통이 찾아오는 것처럼 멸망이 갑자기 들이닥치면, 세상 사람들은 큰 혼란에 빠지겠지만, 성도들은 모두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날이 도둑같이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1~6)
재림하시는 주께서 밤에 도둑같이 오시기에 라고 주장하는데. 재림이 밤에 도둑같이 임하는 것이 아니고.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이르른 것입니다. 재림은 임한다고 하고 . 날은 이른다고 하죠
그리고
성도들은 모두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들이기 때문에, 그날이 도둑같이 이르지 못할 것입니다.
라고 주장하는데 성도들은 낮의 속한 사람이 밤에 들어가지 않아요.
왜?
살전 4장에서 휴거되기 때문에
성도들이 휴거되고 세상에 밤이 이르게 되고 그래서 주의 날 즉 하나님의 노하심을 받게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진노은 재앙입니다
어린 양의 진노를 심판하고 형벌입니다.
요한계시록 15 : 1
또 하늘에 크고 이상한 다른 이적을 보매 일곱 천사가 일곱 재앙을 가졌으니 곧 마지막 재앙이라 하나님의 진노가 이것으로 마치리로다
첫댓글
도적 같이 오시는 주님 = 불신자(6대접)
성도에게 오시는 주님 = 주님의 얼굴을 바라봄.(7나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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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자의 휴거는 죽은 자의 부활(계14:4)보다 먼저 일어날 수 없습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
15 우리가 주의 말씀으로 너희에게 이것을 말하노니 주께서 강림하실 때까지 우리 살아 남아 있는 자도 자는 자보다 결코 앞서지 못하리라
예수님은 땅에 거하는 모든 민족이 눈으로 불 수 있게 재림하신다고
요한계시록 1장
7 볼지어다 구름을 타고 오시리라 각인의 눈이 그를 보겠고 그를 찌른 자들도 볼 터이요 땅에 있는 모든 족속이 그를 인하여 애곡하리니 그러하리라 아멘
@나그네1004
성도가 7나팔에 휴거된 후
땅에 남은 불신자들과 유대인들에게 눈으로 보이게 임하심~!!
6대접~!!
@새하늘사랑(장민재) 지랄을 한다..
=>도적 같이 오시는 주님 = 불신자(6대접)
=>땅에 남은 불신자들과 유대인들에게 눈으로 보이게 임하심~!!
도둑 같이가 눈으로 보이게 오는 것야??
가서 빨갱이나 잡어 이 독사의 새끼야
@나그네1004
성도가 7나팔에 휴거된 후
땅에 남은 불신자들과 유대인들에게 눈으로 보이게 임하심~!!
6대접~!!
주의 날은 주님이 공중에 강림하여 휴거신부들을 부르시는 날이고, 지상재림때는 모든 백성이 두려워 떨며 울고 통곡하는 날이 맞습니다.
본문은 성경을 정확하게 해석하신것이니 귀한 말씀 주신것 감사드립니다.
ㅋㅋ
주의 날은 주님이 공중에 강림하시는 날이 아니고
하나님의 진노가 땅에 쏟아지는 날
2 주의 날이 밤에 도적같이 이를 줄을 너희 자신이 자세히 앎이라
주의 날은 밤에 임함.
5 너희는 다 빛의 아들이요 낮의 아들이라 우리가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너희는 믿는 사람들. 믿는 사람은 낮의 아들.. 밤에 속한 사람들이 아니기 때문에 주의 날은 믿음 사람들에게 임하지 않음
믿는 사람들과 해당이 없음
3 저희가 평안하다, 안전하다 할 그 때에 잉태된 여자에게 해산 고통이 이름과 같이 멸망이 홀연히 저희에게 이르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주의 날은 밤에 저희에게 임하는데. 저희는 믿지 않은 자들.
주의 날이 밤에 저희 즉 믿지 않은 사람에게 임하기 때문에 결단코 피하지 못함
주의 날은 저희에게 멸망히 홀연히 임하는 날.
그래서 주의 날이 이르기 전에 살전 4장에서 휴거가 먼저 있고
5장에서 주의 날의 저희에게 밤에 도둑같이 임헤서 멸망이 훌연히 임하게 되는 것임
주의 날은 믿지 않는 사람에게 임하는 날
=>주의 날은 주님이 공중에 강림하여 휴거신부들을 부르시는 날이고
이게 아니고
예수님이 공중 강림하시는 날에 우리가 휴거되는 것임
고전 15장
23 그러나 각각 자기 차례대로 되리니 먼저는 첫 열매인 그리스도요 다음에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에 그에게 붙은 자요
휴거는 그리스도 강림하실 때
공중강림 = 7나팔.
지상재림 = 6대접.
환난전휴거는 미혹입니다.
https://m.blog.naver.com/khchojh/223562365926
환난전인지 환난중 즉 3년반에 휴거인지 분명치는 않습니다만 환난후 휴거는 아닌것이 분명합니다.
그러나 공중강림은 단회적인 사건으로 그날에 휴거가 있습니다.
그러니 밤이기도하고 낮이기도 합니다.
우리나라는 낮이나 서구권은 밤이기 때문입니다. 어떤이는 들에서 일하다가 어떤이는 침대에서 잠을 자다가 부름을 받는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