別知己(별지기)[ bié zhījǐ 삐에쮜지](친구와의 이별)(작사, 작곡, 가수 : 海来阿木(해래아목)[hăi lái ā mù 하이라이아무]
月亮冷冷的挂在天上(월량냉냉적괘재천상) 달은 하늘에 차갑게 걸려 있고
[yuè liàng lěng lěng de guà zài tiānshàng 위에량 렁렁더 꾸아 짜이 티엔 샹]
它也知道明天将是一场离別(타야지도명천장시일장이별) 저 달도 내일 이별하게 되는 걸 알고 있네[tā yě zhī‧dào míngtiān jiāng shì yìcháng lí bié 타예 쯔다오 밍티엔 쨩스 이창 리 삐에]
我们升起火堆(아문승기화퇴) 우린 모닥불을 피워놓고
[wǒmen shēngqǐ huǒduī 워먼 셩 치 후오 뛔이]
唱起歌儿 跳起舞来(창기가인 도기무래) 노래하고 춤을 추며
[chàng qǐ gē ér tiàoqǐ wǔ lái 창치 꺼얼 티아오 치우 라이]
趁着酒意诉说这一生的悲与喜(진착주의소설저일생적비여희) 술기운을 빌려 인생의 슬픔과 기쁨을 토로했네[chèn‧zhe jiǔyì sùshuō zhè yìshēng de bēi yǔ xǐ 천저 찌우이 쑤 쑤오 쩌 이셩 더 뻬이 위 시]
月亮你別再柔情似水(월량니별재유정사수) 달아 더는 물처럼 부드러운 정을 주지 마라
[yuè liàng nǐ bié zài róuqíng sìshuǐ 위에량 니 삐에 짜이 루우 칭 스 쉐이]
我的朋友你別再多愁善感(아적붕우니별재다수선감) 내 친구여 더는 우수에 잠기지 마라[wǒ‧de péngyou nǐ bié zài duō chóu shàn gǎn 워더 펑여우 니 삐에 짜이 뚜오 처우 산 간]
昨天已经过去(작천이경과거) 어제는 지나갔고
[zuótiān yǐjīng guòqù 주오 티엔 이징 꾸오 취]
所有的伤心和烦恼已离去(소유적상심화번뇌이이거) 모든 상심과 걱정은 사라졌으니 [suǒyǒu de shāngxīn hé fánnǎo yǐ líqù 쑤오 여우 더 샹신 허 판나오 이 리 취]
你要相信明天的天空会更蔚蓝(니요상신명천적천공회갱위람) 내일의 하늘은 더 푸를 거라고 믿어라[nǐyào xiāngxìn míngtiān de tiānkōng huì gèng wèilán 니 야요 썅씬 밍 티엔 더 티엔 콩 훼이 껑 웨이 란]
let ssa iet ssa mu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에자 에잔 모]
Ne iet ssa iet ssa mu bbo 그대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Ngat qop bop et ssa mu bbo 내 친구여 안녕히
[추무 에잔 모]
昨天已经过去(작천이경과거) 어제는 지나갔고
[zuótiān yǐjīng guòqù 주오 티엔 이징 꾸오 취]
所有的伤心和烦恼已离去(소유적상심화번뇌이이거) 모든 상심과 걱정은 사라졌으니 [suǒyǒu de shāngxīn hé fánnǎo yǐ líqù 쑤오 여우 더 샹신 허 판나오 이 리 취]
你要相信明天的天空会更蔚蓝(니요상신명천적천공회갱위람) 내일의 하늘은 더 푸를 거라고 믿어라[nǐyào xiāngxìn míngtiān de tiānkōng huì gèng wèilán 니 야요 썅씬 밍 티엔 더 티엔 콩 훼이 껑 웨이 란]
不知不觉的天就亮起来(부지불각적천취량기래) 어느새 날은 밝아오고
[bù zhī bù jué de tiān jiù liàng qĭlái 뿌즈 뿌쥐에 더 티엔 찌우량 치라이]
我们唱睡了黑夜唱睡了星辰(아문창수료흑야창수료성진) 우리 는 밤과 별을 잠새우는 노래를 불렀지[wǒ‧men chàng shuì le hēiyè chàng shuì le xīngchén 워먼 창쉐이 러 헤이 예 창쉐이 러 싱 천]
在你踏上离別的火车(재니답상이별적화차) 네가 타고 있는 이별의 기차에서
[zài nĭ tà shàng lí bié de huǒchē 짜이 니 타 샹 리 삐에 더 후오처]
那一刻我只顾着流泪(나일각아지고착유루) 그 순간에 나는 마냥 눈물만 흘렀네
[nà yíkè wǒ zhe gù zhe liúlèi 나이커 워 즈꾸저 리우레이]
忘了挥手忘了说再见(망료휘수망료설재견)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 인사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wàngle huīshǒu wàngle shuō zài jiàn 왕러 훼이 셔우 왕러 쑤어 짜이 지엔]
望一路珍重(망일로진중) 가는 길에 몸조심하기만 바랐네
[wàng yílù zhēnzhòng 왕이루 쩐쭝]
let ssa iet ssa mu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에자 에잔 모]
Ne iet ssa iet ssa mu bbo 그대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Ngat qop bop et ssa mu bbo 내 친구여 안녕히
[추무 에잔 모]
在你踏上离別的火车(재니답상이별적화차) 네가 타고 있는 이별의 기차에서
[zài nĭ tà shàng lí bié de huǒchē 짜이 니 타 샹 리 삐에 더 후오처]
那一刻我只顾着流泪(나일각아지고착유루) 그 순간에 나는 마냥 눈물만 흘렀네
[nà yíkè wǒ zhe gù zhe liúlèi 나이커 워 즈꾸저 리우레이]
忘了挥手忘了说再见(망료휘수망료설재견)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 인사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wàngle huīshǒu wàngle shuō zài jiàn 왕러 훼이 셔우 왕러 쑤어 짜이 지엔]
望一路珍重(망일로진중) 가는 길에 몸조심하기만 바랐네
[wàng yílù zhēnzhòng 왕이루 쩐쭝]
let ssa iet ssa mu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에자 에잔 모]
Ne iet ssa iet ssa mu bbo 그대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Ngat qop bop et ssa mu bbo 내 친구여 안녕히
[추무 에잔 모]
let ssa iet ssa mu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에자 에잔 모]
Ne iet ssa iet ssa mu bbo 그대 안녕히
[에자 에자 모나]
Ngat qop bop et ssa mu bbo 내 친구여 안녕히
[추무 에잔 모]
在你踏上离別的火车(재니답상이별적화차) 네가 타고 있는 이별의 기차에서
[zài nĭ tà shàng lí bié de huǒchē 짜이 니 타 샹 리 삐에 더 후오처]
那一刻我只顾着流泪(나일각아지고착유루) 그 순간에 나는 마냥 눈물만 흘렀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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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了挥手忘了说再见(망료휘수망료설재견)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 인사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wàngle huīshǒu wàngle shuō zài jiàn 왕러 훼이 셔우 왕러 쑤어 짜이 지엔]
望一路珍重(망일로진중) 가는 길에 몸조심하기만 바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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望一路珍重(망일로진중) 가는 길에 몸조심하기만 바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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忘了挥手忘了说再见(망료휘수망료설재견) 손을 흔드는 것도 작별 인사 하는 것도 잊어버리고[wàngle huīshǒu wàngle shuō zài jiàn 왕러 훼이 셔우 왕러 쑤어 짜이 지엔]
望一路珍重(망일로진중) 가는 길에 몸조심하기만 바랐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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