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새 성전에서의 주일식사를 매식에서 무료 국수로 전환합니다.
모두 아시겠지만, 교회가 성장하고 식사 인원이 너무 많아서 식당봉사자들이 한계에 부딪혔고 봉사자들의 수가 계속 줄어들었습니다. 그래서 식당 운영이 불가능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성도님들의 의견을 수렴한 결과 ‘이제는 전문업체에 맡겨야 된다’고 하는 다수의 의견을 받아들여 전문업체와 계약하여 3,500원에 매식을 하는 방안을 추진해왔습니다.
김옥경 목사님은 가난한 성도님들을 생각하여 수백 명의 봉사자들 외에도 가난한 성도님들 가정을 조사하여 무료로 드실 수 있는 식권을 구입해서 드리자는 건의를 제게 하였고, 그 구체적인 방법을 논의할 예정이었습니다.
그런데 어제 주일 회의 도중 참으로 어이없는 보고를 받았습니다. 지금까지 저를 비롯해서 회의에 참석한 모든 분들이 3.500원에 매식을 하면 그것으로 끝인 줄 알았는데, 매식을 하는 성도 수만큼 1인당 최소 2,200원에서 많게도 4,000원까지 추가로 관리비를 교회가 지불해야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이것을 우리 교회의 담당자가 혼자만 알고 자세한 보고를 않고 있다가 이제 와서 보고를 한 것입니다.
이것은 새 성전에서의 성도 1인당 식사비용이 최소 5,700원에서 많게는 7,500원이 된다는 말입니다. 식당에 가서 먹는 것도 아니고 매주 수천 명의 성도님이 이렇게 비싼 식사를 한다는 것은 말이 되지 않습니다. 그래서 저는 전문업체와 계약하여 식당을 운영하려 한 것을 전면 백지화하려 합니다(아직은 계약 전임).
그럼 앞으로 새 성전에서의 식사는 어떻게 하느냐고요?
방법이 있습니다! 우연이라고는 너무나도 적기에 일어난 일입니다. 지난 주, 성탄절 예배 때 산삼삼계탕을 대접하겠다는 글을 올린 후, 회원님 중 한분이 “안산동산교회는 큰 교회이지만 약 10년 전부터 매주 국수 무료로 제공하고 있고 성도님들은 물론 식당봉사자들도 모두 만족하고 있습니다. 큰믿음교회도 무료 배식을 포기하지 말고 그렇게 해보는 것이 어떻겠습니까?”라는 내용의 댓글을 달았습니다.
이 댓글을 읽고 아차 싶었습니다. ‘이렇게 좋은 방법이 있었는데 나는 왜 그 생각을 못했을까?’하는 생각이 엄습해왔습니다. 그러나 생각해보니 제가 이 생각을 못한 것이 아닙니다. 회의 때 제가 이런 의견을 내놓았는데 참석자들 대부분이 고명을 만들려면 손이 많이 간다고 불가하다는 말을 해서 포기한 기억이 났습니다.
그런데 다른 교회에서는 되는 것이 왜 우리 교회에서는 안 됩니까? 고명은 넣지 않으면 됩니다. 국물을 맛있게 만들고 김 가루를 사서 넣고 다른 반찬은 일절 만들지 말고 김치 하나와 먹으면 됩니다. 저도 과거에 기도원에 가서 이런 국수를 먹은 경험이 많은데 먹을 때마다 맛있었습니다. 그러므로 아무 문제없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국수를 끓이면 몇 달에 한번 돌아오는 식당봉사도 지금처럼 힘들지 않습니다. 국물을 끓이고 국수를 삶아 배식만 하면 되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배식은 남선교회에서 도와 줄 것입니다. 그리고 새 성전에서는 설거지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자동 그릇 세척기를 완비해놓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저는 이것이 실제로 가능한 유일한 해결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1주일에 1번 국수 드시는 것도 괜찮지 않습니까? 그리고 그동안 너무 수고해오신 봉사자 여러분, 이 정도쯤은 웃으면서 하실 수 있지요? 저는 식당 봉사가 전과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수월해지기 때문에 그동안 주저했던 다른 성도님들도 기쁨으로 동참하게 될 것이라고 미이~~~씁니다!!!
P. S 혹 지교회들도 식당봉사에 과부하가 걸린 교회들은 서울처럼 국수로 전환해보시기 바랍니다. 그러면 식사하기 원하는 성도님들과 봉사가 힘들어 한계에 부딪힌 봉사자들의 욕구를 동시에 해결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서울과 마찬가지로 어느 때든 국수로 전환하는 지교회의 전체 성도님들에게 장뇌산삼을 구입하여 산삼 삼계탕을 대접해드릴 것을 약속드립니다. 그래야 공평하겠지요!
성도들을 사랑하시는 목사님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저는 토요일 식사 준비팀1,6조를 섬기는 성도입니다 어제 간담회도 다녀왔구요.한가지 우려스러운 것이 있어서 말씀드리고 싶습니다 봉사하시는 분들은 수가 조금 적어도 거의 대개가 기쁨으로 봉사를 감당하고 있습니다 여러팀을 중복으로 섬기시는 분들도 있구요 이런 분들은 손발이 잘 맞아서 일도 어렵지 않게 잘합니다 지금의 시스템으로 새성전에 가서 봉사해도 좋겠다는 분들도 많습니다 다만 어느 단체나 그렇듯불만 있는 분들의 목소리가 너무 증폭되어 목사님께 올라가고 같이 봉사하는 분들을 힘들게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이런 부분은 더 기도하며 서로 노력할 부분이지만 봉사자
어렸을때 다니던 교회에서 맛있게 먹던 칼국수가 생각납니다^^
이제 그 칼국수를 매주 먹을수있다니 반갑습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성도들도 배려해주시는 목사님과 관계자 분들께 감사드려요*^^*
대부분은 기쁨으로 섬기고 있고 면을 싫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김치찌개나 다른 한식 중에서 비교적 준비가 쉬운 음식들을 해도 무방하다고 생각이 듭니다 물론 이것은 저와 몇몇 분들의 생각이기는 하지만 긍정적이고 최선을 다하는 분들을 중심으로 일이 진행되었으면 하는 바람이구요 불만 있는 분들의 뜻이 너무 강하게 작용하자 않았으면 해서 의견 드려봅니다
그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아멘!!그 사랑에 감사 드립니다^*^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목사님.. 섬기시는 분들 모두 축복합니다.
모든 지교회도 서울의 흐름에 맞춰서 바뀌었으면 좋겠습니다. 주일 점심을 특별식으로 먹는다는 마음으로 기쁘고 감사히 먹겠습니다. ^~^
그렇게 되면 각 지역별(경기도, 충청도, 전라도, 경상도, 제주도)로 특산 국수들이 나타나겠군요?? 따봉~b
담임목사님 김옥경목사님.. 마음에 감동입니다. ㅠㅠㅠㅠㅠ
국수 맛있게 먹겠습니다^^
할렐루야!!!
이리도 소박하고 세심하게 ..부엌일까징
다정하고 자상하게 의논하시고 알려주시는
목사님의 겸손하신 사랑이 글 읽는 내내
마음에 촉촉히 내려 앉네요..ㅠ
아버지 사랑...느껴져 기쁨과 감사와 안전한
사랑안에 거하는 행복이.. 감격이 ㅠ
나는 나는 행복합니다~~~^^
칼국수 좋습니다.
할렐루야 목사님의 배려와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목사님의 세심함에 늘 감동입니다.^^ 아버지의 마음이죠^^ 큰믿음교회 성도인 것이 자랑스럽습니당^^
우리교회 너무 좋으다~~~^^^^
이제라도 주방봉사 해야겠습니다
체력과 집이 멀다고 안했는데 죄송하기 그지 없네요 여러분들도 모두 힘을 모아 봉사에 참여하여 수고를 덜어 줍시다
성도 수가 많아지면 또 힘들것입니다
안되면 교구별로 한달씩 하던지요 이제껏 수고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그냥 칼국수에 청양고추 양념장만 있어도 좋습니다 김치 없어도, 김치 공짜로 주니 많이 담아와 버리는 분들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간장만 주면 김치 가치를 알것 입니다~~
그냥 칼국수에 청양고추 양념장만 있어도 좋습니다 김치 없어도, 김치 공짜로 주니 많이 담아와 버리는 분들 너무 많아 안타깝습니다 간장만 주면 김치 가치를 알것 입니다~~
청양고추는 카터기에 갈면 손이 안가서 칼국수에 청양고추간장이면 고급 메뉴입니다
감치없어도...
사실 도시락 싸든가 감자계란 삶아 가야겠다 했는데 감사드립니다~~
김치찌게 별도하는 건 또 힘들게 합니다
일주 한번 먹는 것도 괜찮습니다
감사로 먹고 봉사도 합시다~~
성도들 사랑으로 챙기시는 목사님 늘 감사합니다
이렇게 사랑이 묻어나는 마음에 우리가 감동입니다
오랫동안 목사님 설교에 비판적인 여목사님 만나 오늘 담판짓고 맘이 깨끗하시고 맑은 목사님에 대해 말씀대로 사는 목사님 판단하면 하나님께 정죄 받을꺼라고 다시 말씀 잘들어보라니 맘을 바꾼 것 보고 감사했 습니다
항상 성도들을 위해서 고민하시고 배려해주시는 목사님 감사드립니다 저는 작은 중소기업에서 구내식당을 하고 있는데요 저희도 매주 수요일 저녁은 국수를 제공하는데 아주 인기가 많습니다^^ 고명으론 김치를 잘게썰어 참기름고추가루로무치고 김가루와 양념간장과 함께면 아주 맛있게 먹을수 있습니다 식당봉사를 하다 이천으로 이사하면서 중단했는데 육수내는거며 작은 힘이라도 보태겠습니다~~^^
수천명의 성도가 식사를 하는데 임대료를 받는게 아니라 관리비를 내야 한다는것이 이해가 안갑니다
교회가 모든 시설을 제공하고 와서 사업을 하는 것인데 왜 이렇게 비싼 식비가 산출될수 있는지요
제가 하는 구내식당은 작은 중소기업이라 하루 세끼와 야식까지 제공해도 총 식사인원이 100명을 넘지 않는데도 4000원에 국과 4찬을 제공해도 적당한 이익이 발생 하는데요~~????
정말 감사합니다 ㅠㅠㅠ
칼국수와 잔치 국수는 다른데... 잔치국수가 손쉽지요. 봄날 되면 공원 가서 김밥,도시락 먹어도 좋겠어요~
예전엔 밥먹고싶어서교회가는데
이젠 국수먹으러 국수가 먹고싶어
교회가야겠네요ㅋㅋ
물론 농담입니다
잔치국수가 갑자기 먹고 싶네요^^
하하하 정말 탁월한 결정이십니다. 일주일에 한번 천국잔치 국수 먹어봅시다.
국수라도 무료로 먹는데 산삼계탕 안하셔도 됩니다
장뇌삼이라도 넘 비싸
경비가 엄청 나갈텐데요
영원히 천국 가는 날 까지 무료 국수 먹을텐데 산삼계탕 안해도 성도들은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이제 목사님을 도와 열심히 전도와 봉사로 교회를 세우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목사님 영육으로 배불려 주시니 늘 감사합니다
옥경목사님도 감사 드립니다~~
평생 먹고 싶은 말씀


































결혼소식도 부
하세요





)
평생 좋아하는 국수
주일에 잔치하는 하나님의 집
끊이지 않을 잔치국수
냠
((잔치국숫발로
난 국수 중 물국수만 먹는데 아까비
아멘~~~~
목사님의 사랑과 배려에 늘 감사드립니다... 늘 눈팅만 하고 댓글 잘 안
았는데,,, 




주변 음식점들도 가격 비싸다던데

국수가 있어서 앞으로도 행복할거같아요







문뜩 목사님께서 글 올리실 때마다 얼마나 다듬고 되읽으시며 마음담아 써주실까 생각하게 됩니다...
댓글로 열심히 반응하겠습니다
목사님 사랑하고 존경하고 존중하고요
잔치국수는 뭐니 해도 며르치 국물아지요 다시 며르치 떠거운 팬에 바짝볶아서 냉수에 넣고 양파 깨끗이 씻은것 통대파 깨끗이 씻은것 표고 버섯 말린것 더시마 이렇게 끓이면 비린내 나지 않고 국간장만 넣어 간 마추어도 국물맛 쥑이 줍니다 함 해보이소그럼 나거서 몬 사묵심니덯ㅎㅎ
아멘입니다~
정말 사랑하는 교회는 뭘해도 사랑이 넘칩니다. 할렐루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