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시간 걸려
부모님 모시고
30분 걸려 의원에 가서
다시 30분 기다리다가
의사 딱 10초 보면
처방전을 준다.
이것가지고 약국에가서
약을 타드시는데
국회의원놈들이 조폭이라 국민 개돼지취급하는게
아니라면
이런 개같은 의료제도가 아디있단 말이냐?
3개월이상 계속 먹어야 하는 노인성 의략품의 경우
아무짝에 쓸모없는 처방전제도를 면제,폐지 하거나
간호사들도,컴휴터로 보고 처방전을 끊도록해야한다.
그리고 중증이상의 중요한 시술이 아닌경우 실재로 간호사들도 얼마든지 할수있다.
예를들어 경력 간호사경우 웬만한 일반적인 수술도 가능하다
살작만 조금 짖어진경우 왜 의사만 해야할 필요가 있는가?
그동안 조폭천국에서 조폭적인 의료제도만 구성하여 인민위한 의료제도가 아니라
의사위한 건보제도요~
의사위한 의학계 구조가 아니었나 말이다.
또하나
웬만한 시골 보건소에 의사가 없어져 버린지 수십년째더
계속 이따위로 놔둘텐가
부모님모시고 시내로 가야만 하는가?
가까운 보곤소가면 안되나/
썩을 국회원놈들아!
쿠뎉차가 발생하여 여야 의원놈들 다 처형시킨다면
제2 전두환이라도 환영한다.
독제 어쩌구하면서 지들만 좋았지 우리 일반 인민들은 개돼지가 된지 오래고
현대판 조선시대 상놈들이 되어있다.
의료선진국같은 개소리 지껄이는놈들 다 사기꾼들이다.
제2 전두환 없냐?
하늘이 분노한다.
하늘이 부른다.
운영진 공저 내용입니다.
khankore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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