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대통령은 단순히 4.15 부정선거만 밝히고
끝내는것 보다는 뿌리를 캐서
지금까지 대한민국 포함한 수많은 나라들의 민주적인
선거제도를 유린해온 딥스테이트 일당들을 일망타진하거나
그 배후를 압박하여 기울어진 링위로 끌어내는 게
훨씬 메리트 있으며 그것이 트럼프 스타일인데요.
우리 이하트가 4.15 부정선거 의혹 제기하며 요구한 것은
선거인 명부 공개와 서버의 무결성을 선관위가 직접 입증하라는
두 가지 뿐이였어요.
왜 그랬는지 배경을 소설로 풀어 드릴게요.
먼저 이번 4.15 부정선거는
MS (빌머먹을 게이츠)
CCP 중국 공산당
선관위
합동 작품이란걸 아셔야 해요.
CCP 중국공산당이 개입한 증거와 증인들이 있고
선관위가 LG 유플러스의 하드장비를 사용하면서
도움을 받은 것도 알지만
기본적으로 마이크로소프트의 운용체계를 이용했다는 건
전부 간과하고 있는데 이 부분이 제일 핵심이예요.
마이크로소프트의 도움을 받아야
중공 화웨이가 쉽게 해킹 등 조작이 가능하거든요.
아울러 빌어먹을 게이츠의 베리칩을 코로나 중공 백신
시노팜에 심는것도 한배를 탓다는 증거로 볼수 있구요.
김대중 정부 시절 빌어먹을 게이츠는 김대중과 손잡고
대한민국을 MS판으로 만들었으며
순수한 의도라곤 보기 힘들었어요.
엔젤펀드 안받은 유일한 재벌이 마이크로소프트고
우리 나라에선 LG가 엔젤펀드 무관하며
엔젤펀드 안받은 기업들이 CCP 중국공산당과 밀착할 수 있어요.
엔젤주주 매의 눈을 피해서 은밀한 자금거래 등이 가능하니까요
결론적으로 오랜기간 이들은 목적을 이루기 위해
기술적 협조를 계속 해왔다는걸 유추할수 있어요.
부정선거라고 하루아침에 어디서 뚝 떨어진게 아니구요.
이런 이유 등으로 선관위는 죽었다 깨나도
서버의 무결성을 입증할 수가 없을테니
부정선거 100% 확정될 거라 예측했기 때문에
애초에 두가지만 요구했던 거예요.
트럼프 대통령은 뿌리인 CCP 중국공산당과
빌어먹을 게이츠의 MS 등까지 수면위로 끌어올려
처단하기를 원하는 거구요.
4월 부터 지금까지 보이지 않는 곳에서
트럼프 미국에 부정선거 자료와 증거 계속 제공한 분들로
인해 여기까지 올수있었던 거라 생각예요.
표면적으로 치뤄진 8월 25일 CPAC 1주일 전에
벌써 트럼프 대통령은 4.15 부정선거의 증거들을
완벽히 수집했다는 싸인을 백악관에서
기자회견 통해 발표했거든요.
하나 덧붙이자면
조작으로 인식되는 사전선거 득표율이 63 대 36인 이유는
6 3 + 3 6 = 6 6 6
만약에 잘못되더라도 혼자 죽지는 않겠다고
보험 들어놓은 졸개들의 노림수로 보면 되며
다 왔어요!
대법원 판결 이전엔 움직일리 없으니
기대하지 마시고 대법원 판결 이후에
우리 이하트가 카운트 다운 들어가면
빛의 연합군 리더 트럼프 대통령이 칼을 뽑는구나
느끼시고 응원하시면 될거 같아요.
그때까진 변함없이 국민 대각성에 매진하시구요!
세상은 아는만큼 보이는 것이니
팩트앞에선 누구라도 겸손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