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에 송글 맺힌 땀 방울,,,안쓰러운 마마...
로라는 집나가고 누나는 쓰러지고 지금 우리의 마마 마음이 어떨지...
너무 잘생긴거 아니예요?ㅎㅎㅎㅎㅎ사심 멘트임.
누나가 이쁘지만은 않을건데 자식같은 동생도리를 다하는 착한 마마...누나들아 철좀 들어라~
시몽누나의 함묵증...그래 당분간 조용히 말 안하길,,,자몽누나는 안쓰러지나요?
로라가 걱정되는 마마...지가 뭘 잘했다고 마마때리고 집을 나가...에궁 밉상로라..
눈빛연기 짱인 울 배우님...마마의 복잡한 심리상태를 눈빛 한방으로 ...오창석짱!최고!
로라 집 찾아갔네요...마마님 로라 마음속으로 딴 남자 생각해요...찾지마세요..하고 싶지만 작가가 아닌관계로 집에서 혼자떠듬.
떡대야~~~떡대도 미워요...계약 완료 안됬나?바쁘면 안나와도 되는데..
홀로 남겨진 마마...외로움이 느껴지네요...
전화기가 꺼져있답니다...마마에게 멀어진 로라의 마음을 표현한거네요...
로라의 가방이 없어진걸 아는 마마...로라의 부재를 느끼나봐요,,,로라말좀 들어주지..근데 로라도 잘한것은 없답니다..
술마시고 있네요..마마가...속상합니다..보는내내..
미몽누나랑 얘기중...누나들중에 미몽이 젤루 좋아요...마마 안괴롭혀서..우리의 기준은 마마편과 아닌걸로 나뉩니다.
말 못하니깐 수화로도 마마를 괴롭히는 시몽누나...손도 깁스 해버릴까요?
누나의 말도 안되는 이혼 요구에 놀라는 마마...
알았어..라고 대답하면 안되지 마마야~~~
미몽누나에게 히소연하는 마마...우리는 알겠는데 누나들은 마마의 괴로움을 모르는것 같죠?
손톱물어 뜯는 마마...이건 설정일까요?애드립일까요? 궁금합니다..뭐가 되었든 멋져요..
전화로도 이혼얘기하면 진상부리는 자몽...진짜 밉네요...
서초동 얼짱 ...못난이 로라 만나러 갑니다..
서로를 향해 가고 있지만 방향만 같은듯...그건 그렇고 비교불가..비주얼 마마 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