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창조라는 것은 첫 창조물과 똑 같이 만드는 것입니다.
재창조에서 재는 두번 혹 다시. 再
초림있어야 재림이 존재하죠 초림의 예수님이 초림하실때 와 똑 같은 분이 재림하시는 겁니다.
그러나 새 하늘과 새 땅은 재가 아니고 새롭게
5 보좌에 앉으신 이가 가라사대 보라 내가 만물을 새롭게 하노라 하시고 또 가라사대 이 말은 신실하고 참되니 기록하라 하시고
재창조라면 똑같이 한다는 말이고 새롭게 한다고 하죠. 틀려요
1 또 내가 새 하늘과 새 땅을 보니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졌고 바다도 다시 있지 않더라
재창조는 리모델링 혹은 전에 설계도대로 하면 재창조라고 하겠죠
새롭게 창조합니다..
성경에는
새하늘과 새땅 이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그곳이 천국인데
새하늘과 새땅이 천국이 아니고. 천국은 영원전부터 존재합니다.
천국은 아버지의 집이고 그 천국에 우리가 거할 처소로 새 하늘과 새땅과 새 예루살렘 성을 만든 겁니다.
지금은 하늘에 세개이죠. 셋째 하늘이 천국이고 둘째 하늘이 우주. 첫째 하늘이 새가 날아다니는 공간
이때는 하늘에 두개.. 둘째 하늘인 우주는 없어요..
23 그 성은 해나 달의 비췸이 쓸데없으니 이는 하나님의 영광이 비취고 어린 양이 그 등이 되심이라
그러면
새하늘과 새땅 (천국)은 지금의 우주와 하늘, 그리고 지구가 죄가없는 상태로
재창조 되는 개념일까요?
우주라는 둘째 하늘은 새롭게 창조하지 않아요..
그리고 지구가 죄가 있는 것이 아니고 사람에게 죄가 있는 겁니다.
이 흙으로 만든 몸에 육신의 정욕 같은 죄가 있는 겁니다.
우리가 죄를 짖지 않게 되는 때는 이 흙으로 만든 몸에서 신령한 몸으로 변화되면 우리는 죄에 거할 수 없어요
로마서 8장
21 그 바라는 것은 피조물도 썩어짐의 종 노릇 한 데서 해방되어 하나님의 자녀들의 영광의 자유에 이르는 것이니라
22 피조물이 다 이제까지 함께 탄식하며 함께 고통하는 것을 우리가 아나니
23 이뿐 아니라 또한 우리 곧 성령의 처음 익은 열매를 받은 우리까지도 속으로 탄식하여 양자될 것 곧 우리 몸의 구속을 기다리느니라
우리 몸이 구속 될때까지는 우리는 흙으로 만든 이 죄를 짖는 몸으로 살기 때문에 우리가 탄식하는 겁니다.
13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지금은 우리가 신령한 몸이 아니기 때문에 몸의 행실을 죽이고 의의 도구로 몸을 써야 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육신의 정욕 같은 죄로 인해서 늘 탄식하고 힘들어하고 있죠
고린도 후서 5장
1 만일 땅에 있는 우리의 장막 집이 무너지면 하나님께서 지으신 집 곧 손으로 지은 것이 아니요 하늘에 있는 영원한 집이 우리에게 있는 줄 아나니
2 과연 우리가 여기 있어 탄식하며 하늘로부터 오는 처소로 덧입기를 간절히 사모하노니
3 이렇게 입음은 벗은 자들로 발견되지 않으려 함이라
4 이 장막에 있는 우리가 짐 진 것같이 탄식하는 것은 벗고자 함이 아니요 오직 덧입고자 함이니 죽을 것이 생명에게 삼킨 바 되게 하려 함이라
여기서 장막이 바로 우리의 몸을 말하는 것이죠. 로마서 8장과 같은 내용입니다.
6 이러므로 우리가 항상 담대하여 몸에 거할 때에는 주와 따로 거하는 줄을 아노니
7 이는 우리가 믿음으로 행하고 보는 것으로 하지 아니함이로라
8 우리가 담대하여 원하는 바는 차라리 몸을 떠나 주와 함께 거하는 그것이라
9 그런즉 우리는 거하든지 떠나든지 주를 기쁘시게 하는 자 되기를 힘쓰노라
10 이는 우리가 다 반드시 그리스도의 심판대 앞에 드러나 각각 선악간에 그 몸으로 행한 것을 따라 받으려 함이라
지구가 죄가 없는 상태로 재창조 되는 개념일까요?
죄가 지구에 있은 것이 아니고 죄를 짖게 꾀는 자가 세상 즉 지구로 떨어졌죠. 사단
그럼 지금의 지구의 아름다음과 맥락이 비슷한 환경? (물론 지금과는 비교가안되겟지만,.,죄가없으니)
그리고 우리의 몸 또한
썩을 것으로 심고 썩지 아니할것으로 다시 태어난다고하니까
저희 죽은 시체를 다시 하나님이 재창조시켜주는거라고 생각하면될까요?
우리의 몸를 재창조시키 주는 것이 아니고 변화시키는 겁니다.
창조는 만드는 것..
38 하나님이 그 뜻대로 저에게 형체를 주시되 각 종자에게 그 형체를 주시느니라
39 육체는 다 같은 육체가 아니니 하나는 사람의 육체요 하나는 짐승의 육체요 하나는 새의 육체요 하나는 물고기의 육체라
40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땅에 속한 형체. 하늘에 속한 형체가 달라요..
44 육의 몸으로 심고 신령한 몸으로 다시 사나니 육의 몸이 있은즉 또 신령한 몸이 있느니라
육의 몸과 신령한 몸은 다른 몸..
51 보라 내가 너희에게 비밀을 말하노니 우리가 다 잠잘 것이 아니요 마지막 나팔에 순식간에 홀연히 다 변화하리니
52 나팔 소리가 나매 죽은 자들이 썩지 아니할 것으로 다시 살고 우리도 변화하리라
변화되는 겁니다. 재 창조가 아니고
빌립보서 3장
20 오직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는지라 거기로서 구원하는 자 곧 주 예수 그리스도를 기다리노니
21 그가 만물을 자기에게 복종케 하실 수 있는 자의 역사로 우리의 낮은 몸을 자기 영광의 몸의 형체와 같이 변케 하시리라
재창조라는 교리로 이상한 논리는 전개하는 이당이 있죠
재창조론을 주장하는 사람들을 경계해야 합니다
첫댓글 재창조...
에덴의 회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