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youtu.be/xFt6KTInJgI
오늘은 “中매체, '한류는' 다시 일어나지 않는다! 영화 '척살소설가' 韓서 1위 기대!”란
제목의 기사와 그 영화에 대한 다국적 댓글반응을 살펴보겠습니다,
중국은 한류가 급속도로 퍼지기 시작하자 한국 사드배치를 표면상으로 문제 삼아서
한한령을 내라고 한국의 엔터를 전반적으로 국가적 봉쇄를 하고 있습니다.
표면상으론 사드배치의 문제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역사적으로 고구려 역사를
중국의 역사로 만들려고 하는 동북공정을 열심히 해왔는데 중국의 젊은이들이
한류에 빠져서 허우적거리는 모습에 좋은 이슈거리를 찾고 한류에 중국문화가
흔들리기 전에 한마디로 문화적 쇄국정책을 쓰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나서 한국식 CPOP그룹을 키우고 한국식 C드라마를 제작하고 한국식
C버러이어티를 만듭니다. 그러나 영화는 할리우드식 CG영화를 쏟아내고 있습니다.
그런데 왜? 다른 건 다 한국 것을 모방해도 영화는 왜 모방하지 못할까요?
이유는 한국영화의 소재는 흉내 낼 수 없기 때문입니다. 민간한 정치, 사회를
비판하는 영화를 만들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주주장창 CG범벅인
무협 환타지 영화만 생산해 냅니다.
그런데 여기에서 의문점이 있습니다. 한한령으로 자신들은 한국의 모든 것을
막아버리고 자신들의 CG영화는 왜 한국으로 수출하려고 할까요?
결국 여기에서 중국이 속셈이 명확히 들어납니다.
한한령은 사드 때문이 아니다! 라는 것을 들켜버리게 됩니다!
이것은 중국 스스로가 어느 정도 한한령으로 한류를 제한하고 지금쯤은 자신들이
한국의 문화와 겨루어서 이길 자신감을 조금씩 비추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 본복기가 영화“척살소설가”입니다. 일단 기사를 보시겠습니다.
첫댓글 중국공산당은 인류의 적, 정신나간 짱깨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