랩어카운트는 고객 개인 별로 예탁한 자금을 고객의 투자성향에 맞게, 주식 채권 파생상품 등에 적절히 배분하는 종합자산관리계좌이다.
펀드는 다수의 고객의 자금을 모아서 펀드의 목적에 따라서 주식 채권 파생상품에 등에 적절히 배분하는 금융상품이다.
랩어카운트는 일임형과 자문형이 있고, 국내의 대부분은 영업직원이 포괄적인 권한을 가지고 있는 일임형이다.
그리고 랩어카운트는 판매수수료와 환매수수료는 없지만, 유지수수료와 목표수익을 달성 시 성공 보수가 존재한다.
또한 펀드 보다 소수의 종목에 집중하여 투자할 수 있기 때문에, 고위험고수익이 가능하다.
그렇다면, 증권사에 들어가서 랩어카운트를 엄청 팔면, 약정이 해결되는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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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증권사 준비를 하시면 투자해보시면서 상품구조를 보시면 암기를 안하시고 면접 때 그냥 말할 수 있습니다.
증권사마다 특징이 있지만 결국은 지점배치시 지점장 스타일대로 갈 수 밖에 없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주식이 기본이죠...
랩어카운트는 일단 자격증이 있어야 판매할 수 있구요. (FPor투자자산운용사) 고객과 영업사원이 계약을 맺고 그 금액에 따라 지점영업사원이 운용해서 돈을 벌수도 있고. 본사에서 운용하는 랩상품에 가입시켜서 운용할수 있구요. 대부분 약정은 위탁매매로 많이들 하죠? (주식매매)
두개의 차이는 일임계약을 맺어서 랩어카운트로 돌리면 주문서나 기타 등등 고객확인없이 일임해서 돌릴 수 있습니다. 그렇게 하기로 고객과 내가 계약을 맺는거고여. 일반 위탁매매 즉 주식매매는 고객과 항상 연락해서 주문근거 남기면서 돌리는거죠. 증권에 대해 잘 모르시는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