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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리운전카페] 밤이슬을 맞으며...
 
 
 
카페 게시글
▶ 세상사는 이야기 글번호 53097번 (아래 홍반장님 회원님의 글)에 발론에 대하여...
aegis~♧ 추천 0 조회 628 11.03.09 14:50 댓글 6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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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1.03.10 15:25

    이지스함 에서 별빛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가족생각 여친생각 하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있는 자랑스런 우리의 아들" 딸들아 사랑 한데이~ ㅋㅋ
    작년 9월28일 (밤이슬 맞으며 게시판 26512번 글) 에 폭행한 양아손 민사재판
    이달 3월21일에 하는데 양아손 나올까요? 그리고 얼마나 받을까요? ㅎ
    aegis님" 지난번 집앞 놀이터 사건도 그렇고 요즘 마이 예민해 지신듯? ^&^

  • 11.03.10 15:54

    무셔운 이지스님. 성질 많이 죽으셨네요~~
    주먹 놔두고 왜 말루 그런대유? ㅋㅋㅋ
    지난번 놀이터 평정 사건은 어케 결말이 났나유?
    벌금이 나왔는지 궁금 해서유.
    아픈데 건드렸다면 지송 하구유~~~ ^^.
    .

  • 11.03.11 03:59

    돈으로 개값 물어줬어요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1.03.10 21:23

    ㅋㅋ올만임딩..잘 되시는거죠?..

  • 11.03.11 18:50

    에구...음...;; 이지스님,미래님 오랜만이네요. ^^;;

  • 11.03.11 00:25

    댱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

  • 11.03.11 01:40

    우리의 상황이 참 열악하네요.
    우째 이리 질타 아닌 격정을 쏟아 부으시는지.
    사람이 어디 다 완벽합니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지냈으면 합니다.
    서로 얼굴 맞대고 있다면 이런 말씀들 하실 수 있을까요!
    적어도 우리는 동료 입니다.
    대리라는 일을 하고 있는 한 우리는 친구 입니다.
    이 일을 하는 이상 우리의 마음 속 한 구석에는 적대적 감성을 지울 수가 없음을 압니다.
    그렇지만 우리 끼리는 서로 보다듬어 보자구요.
    홍반장님의 상황들을 우리는 적어도 한 두번씩은 겪게 됩니다.
    저 또한 이런 경우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 11.03.11 01:45

    손과의 손찌검도,심한 욕설로 개망신을 주기도 ,얻기도 했죠.
    이런 날은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손을 죽이는 상상으로 한 두시간을 허비하지요.
    다시 그 화살은 모든 손과 모든 상황실로 넘어 가지요.
    그래서 상황실과의 언쟁으로 번져 가고, 다시 이는 양아 길빵의 같은 동료기사분으로 넘기고....
    언제 우리가 가격이며 손과의 마찰에서 자유로워 질까요?
    아마도 시원한 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 11.03.11 01:45

    제발 우리끼리는 이런 심한 욕설이 오가는 말씀만은 거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 11.03.12 05:01

    오키

  • 11.03.14 15:51

    이런~한발 늣었네...
    뒷북 한방 갈기구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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