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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란 곳을 가입 하는데는 그 목적이 다양 할수가 있습니다..
정보 친목 오락 일탈 스트레스 해소 등등..
하여 그 온라인상에서 부딪히는 회원들 끼리는 일하는 업종이 같으면 동료로 표현이 될수도 있고..
아님 통상 사이버친구로 통솔 될수도 있습니다..
오프가 아닌 온라인 상에서 벌어지는 것을 가지고 오프와 동일시 한다거나 또 너무 현실과 과도하게 접목시키면..
그야말로 비극이 발생 할수도 있죠..예로 연애인 자살등이 가장 쉬운 예가 될것 같습니다..
이렇듯 온라인 이지만 그 화살이 한사람의 개인을 향해 쏟아질땐 쓰러질수 밖에 없는 겁니다
그러니 비록 사이버 공간 이지만 예를 갖춰야 되고
반론은 제기하되 욕설이나 비방이 없어야 되며 인신공격 또한 없어야 된다고 생각합니다
위 홍반장님이란 회원님께서 올리신 글 아래에.
많은횐님들께서
통쾌하다..그런 양아손 혼내줘서 속이 시원하다.잘했다..등등..비교적 글 내용에 호응 댓글들 이었습니다
그리고..
그 아래에 이런 호응 댓글들에 대해 잘못 되었다고 하신 글에 대해 미흡하나마 올리는 글입니다
그 글에 대리만족이나 호응은 초딩적 발상이고..또 근본적으로 잘못된 것이라구요?
하지만 이걸 아셔야 합니다..
제 판단엔 그야말로 이곳엔 초딩들이 존재하는 곳은 분명 아닙니다
글 성격상 그 어떤 판단을 받아야 되는 글이 아니라 생각되고..
또 글쓴이 께서 글 내용상 어떤 룰 이라든가 준법상 잘못을 알고 계신것도 아닙니다..
다만 우리들이 하는 일에서 충분히 벌어질 수 있는 일이고..
어쩜 홍반장님께서 자신이 했던 행위가 모범이 아니라는것도 분명 아시고 올리신 글이라 생각합니다
회원님들 또한 홍반장님이 하신 행위가 어떠한거 라는것도 잘 아시고 계실거라 생각합니다
이는 그야말로 초딩이 아니기에 말씀 입니다.
동조댓글 달았다고 그걸 본받아 똑같이 행한 다고는 볼수 없습니다
물론 똑 같은 방법을 행하는 분도 있을수 있겠지요.
그러나 왠지 이곳에 어느 횐님게서 그 어떤 무용담을 올렸다고
그 내용을 그대로 본받아 행할 회원님 들이 몇% 존재 할까요..
또한 홍반장님께서 회원님들이 호응댓글 달았다고 계속 그런 처사로 밀고 나가실까요?.
저는 아닙니다__!! 에 %를 부여 합니다
카페란 곳은 사이버 이기에 성인들이 초딩도 될수있고..초딩도 성인이 될수 있는 공간입니다
그러기에 원초적 본능(섹시로 연상 하시지 마시옵길~ㅋ)..즉 초딩적 본능들이 발생할수도 있는 겁니다
인간은 양면성이 존재 할수 있죠..
낮에 보면 천하에 요조숙녀가.밤엔 요부로 변하고..
그런 여인 이야말로 진정 남편의 사랑을 받는 여인이라 합니다..(저는 아닙니다..ㅋ)
그렇듯 일을 하다 양아손이나 되먹지 못한 업체로 인해 발생하는 무용담을 올리시는 회원님들께
호응 댓글 다는 것은 그 원초적 본능의 발산 이라고나 할까요..
그러기에 호응댓글 달았다고..
그 횐님들 모두가 싸그리 되먹지 못하다고 판단 하는건 그야말로 위험천만의 생각이라고 말씀드립니다
카페에서 근엄하고 바른생활 도덕책 처럼 활동한다고
오프에서 모든게 다 바르고 세상 살이를 잘 하고 있다고 볼수 없듯이
카페에서 원초적 본능을 발산 한다고 오프에서 잘못된 삶을 살아 가는것은 아니라 생각 합니다
다만 카페에서 글 올리는 수준이란 것은 있다고 생각 합니다
그 수준 이란것은 빼어난 글 솜씨를 말하는게 아닙니다
남의 가슴을 아프게 하는 글이나 글 문맥이 무엇을 전달 하는 것인지 모르는 글은 곤란 하겠지요.
휜원님들이 올리시는 글 아래에..
짧으나마 한줄의 댓 글귀 내용이
글 올리신 님에게 미치는 영향은 아마도 생각하는 그 이상의 %가 적용 한다고 생각 합니다
어려운 시기..우리 모두 내 댓글 한줄이.
동료들에게 힘을 준다는 마음으로 카페 활동을 했음..하는 생각입니다
@@글을 올리고 보니 본글이 (인천똥콜님의글)지워져 버려서 우로 옮겨서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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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스함 에서 별빛가득한 밤하늘을 바라보며 가족생각 여친생각 하면서
대한민국을 지키고있는 자랑스런 우리의 아들" 딸들아 사랑 한데이~ ㅋㅋ
작년 9월28일 (밤이슬 맞으며 게시판 26512번 글) 에 폭행한 양아손 민사재판
이달 3월21일에 하는데 양아손 나올까요? 그리고 얼마나 받을까요? ㅎ
aegis님" 지난번 집앞 놀이터 사건도 그렇고 요즘 마이 예민해 지신듯? ^&^
무셔운 이지스님. 성질 많이 죽으셨네요~~
주먹 놔두고 왜 말루 그런대유? ㅋㅋㅋ
지난번 놀이터 평정 사건은 어케 결말이 났나유?
벌금이 나왔는지 궁금 해서유.
아픈데 건드렸다면 지송 하구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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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개값 물어줬어요
삭제된 댓글 입니다.
ㅋㅋ올만임딩..잘 되시는거죠?..
에구...음...;; 이지스님,미래님 오랜만이네요. ^^;;
댱신의 열정에 박수를 보내며 ..........
우리의 상황이 참 열악하네요.
우째 이리 질타 아닌 격정을 쏟아 부으시는지.
사람이 어디 다 완벽합니까!
최소한의 예의는 지키고 지냈으면 합니다.
서로 얼굴 맞대고 있다면 이런 말씀들 하실 수 있을까요!
적어도 우리는 동료 입니다.
대리라는 일을 하고 있는 한 우리는 친구 입니다.
이 일을 하는 이상 우리의 마음 속 한 구석에는 적대적 감성을 지울 수가 없음을 압니다.
그렇지만 우리 끼리는 서로 보다듬어 보자구요.
홍반장님의 상황들을 우리는 적어도 한 두번씩은 겪게 됩니다.
저 또한 이런 경우 싸우기도 많이 싸웠습니다.
손과의 손찌검도,심한 욕설로 개망신을 주기도 ,얻기도 했죠.
이런 날은 일도 손에 잡히지 않습니다.
손을 죽이는 상상으로 한 두시간을 허비하지요.
다시 그 화살은 모든 손과 모든 상황실로 넘어 가지요.
그래서 상황실과의 언쟁으로 번져 가고, 다시 이는 양아 길빵의 같은 동료기사분으로 넘기고....
언제 우리가 가격이며 손과의 마찰에서 자유로워 질까요?
아마도 시원한 답을 기대하기는 어려울 것 같습니다.
제발 우리끼리는 이런 심한 욕설이 오가는 말씀만은 거두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오키
이런~한발 늣었네...
뒷북 한방 갈기구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