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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법의 퇴직급여충당금 부분을 보고 있습니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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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이 예를 하나 드시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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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회사가 확정급여형 퇴직연금으로 6,000원 납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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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임직원 퇴직급여 5,000원이 확정되어 퇴직연금운용자산에서의 지급분 3,000원을 제외한 잔액 2,000원을 법인이 지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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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 대한 분개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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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운용자산 6,000 / 현금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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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충당금 5,000 / 퇴직연금운용자산 3,000 <손금산입> 퇴직연금충당금 6,000(마이너스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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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금 2,000 양쪽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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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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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운용자산 6,000 / 현금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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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급여 6,000/ 퇴직연금충당금 6,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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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충당금 3,000 / 퇴직연금운용자산 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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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급여충당금 2,000 / 현 금 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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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하시는데, 도무지 무슨 말인지 알아들을 수 없었습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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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배운바로는 퇴직급여의 처리는 확정기여와 확정급여 2가지로 나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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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정급여 형이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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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수리적 가정을 통해 현재가치로 평가하는 퇴직급여원가를 비용처리하고, 확정급여채무 인가? 부채로 계상해 두고 난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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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외적립자산을 적립해 나가다가 그냥 지급할때 떨어버리는 것으로 알고 있었는데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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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갑자기 퇴직연금이다, 퇴직급여다 2가지가 나와버리니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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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혹시 ifrs 전 kgaap의 예전 기준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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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생각해보니, 여기서 퇴직급여충당금은 회사가 어디다가 자산을 적립한 것이 아닌, 그냥 부채성격으로 비용화만 시켜놓은 충당금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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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직연금충당금이 바로 사외에다가 적립한 자신인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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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ifrs 중급회계에서는 사외에다가 적립한 퇴직연금에 관한 내용만 언급되어 있는 듯 한데... ㅠ_ㅠ 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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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위에하신분개가 신고조정, 밑의 분개가 결산조정입니다. 둘을 잘 비교하시면서 세무조정을 해보세요. 그리고 위에 분개에 세무조정이 누락되었는데요, 운용자산을 계상하면서 동금액 퇴연충<손금산입>하는거 맞고, 그다음 분개에 따라 퇴충이 5000상계되면서 3000이 과대계상되었으므로 <손금산입>퇴충3000 이고요 .. 운용자산 3000줄이면서 퇴연충3000 유보추인해주어야 합니다. 기본서를 참조하세요..
와~ 답변 감사합니다. 본문에 있던 내용에 썼었는데 ㅠㅠ ifrs 중급회계 배울 때 퇴직급여원가/확정급여채무 라고 분개하였던 것이 위에서의 퇴직급여충당금 설정하는 것과 똑같은 부분인지 궁금해요ㅜㅜ
확정급여채무는 퇴직자가 퇴직급여를 일시금으로 받든 연금으로 받든 그 금액은 변함이 없습니다. 그런데 위의 세법내용 퇴충, 퇴연충은 퇴직연금에 대한 내용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