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Maldives)를 끝으로 20여일의 인도여행을 마감합니다.
인도의 Kochin에서 비행기로 1시간 30분정도에있는 섬~!
인도의 서남쪽으로 500킬로미터 떨어져있습니다.
적도 부근이죠.
1,192개의 섬으로 이루어졌지만,
200여개의 섬에만 사람이 거주합니다.
몰디브의 가장높은 지점이 해발 2미터라서 수몰을 걱정하는나라.
종교는 이스람입니다.
우리는 수도 `말레`가 아닌,
인구 2,000명이 사는 아주 조용한 섬으로 다녀왔습니다.
먼저,.......... 잠간 들렸던, `자이푸르` 풍경을 올립니다.
자이푸르란 `분홍도시`라는 뜻이 있답니다.
1799년에 지어진 건물로 왕가의 여인들이 지내던곳입니다.
드디어......................`몰디브`(Maldives)
적도가 가깝다는것을 실감하도록, 정말 뜨거운 날씨였습니다.
저의 여행에대한 열정보다는 덜 뜨겁겠지만~~~!ㅎㅎ
두서없이 올린 인도여행기를 끝까지 보아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저의 여행은, 앞으로도 계속될것입니다.
저의 두발로 걸을때까지~~~~! ^^*
첫댓글 수고하셨습니다 ㅎㅎ
몰디브가 코친에서 가깝군요~~
.자유여행을 하시는 초록사랑님 ♡
부럽사옵니당 ~~ㅋ
저는 볼디브까진 못가고 라자스탄과 남인도를 여행할 계획입니다~~지난번 모로코에선 이슬람 문화권이라 직접 대면해서 인물을 찍기 어려윘는데 이번 인도에선 카메라를 좋아 한다니 저두 도전해 볼께요^^
넘 수고하셨구 푹 쉬시고 또 길 떠나시길요♡
북인도보다는 남인도가 부유하다고 하더군요~~!
편하게 인도를 즐길수있는,
남인도여행, 잘 다녀오십시요~~~!
`낙랑님`께서 담아오실,
남인도 사람들의 표정이 벌써부터
궁금해집니다.
꽃분홍바지의 초록사랑님
멋져요
저도 언제가는 인도 파키스탄을 가봐야 되겠어요
초록사랑님 덕분에 도전하는 나라가 또 생겼답니다
감사합니다
여행기분을 좀더 즐겁게 만들어볼 요량으로
분홍바지를 여행가방에 던져넣었습니다.ㅎㅎ
인도 파키스탄 뿐만 아니라,
세상은 넓고 가야할곳은 많다~~!라고 말해야겠지요?
항상,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올리브님`께 감사와 사랑을 보냅니다.
자이푸르 의 분홍도시는 생각납니다
아름다운 곳이지요.
몰디브에서 밤 낚시까지...
진정한 여행자의 멋과 맛을 보여주신 초록사랑님 .
걸을때 까지~~ 화이팅 !!
제 여행에 화이팅을 해주시는
`boly님`께 감사, 감사합니다.
여행의 피로를
한적한 몰디브 해변에서 풀어보았습니다.
걸을때까지, 여행을 하라~~!시는
격려의 말씀에 힘을 얻습니다.
고맙습니다.
덕분에 여행잘했습니다
정말대단하신 여행에대한
열정~~!! 존경스럽습니다
많은 댓글로 응원해주시는
`마카롱님`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예쁜 이모티콘의 윙크에,
기쁨 가득입니다~~!ㅎㅎ
오래전,
인도 여행 가서 본 자이푸르!
사진이 선명해서
세월을 거스르며 더 생생하게 느껴지네요.
가시는 여러나라의 곳곳도
아름답고 매력있지만,
늘 밝고
건강하게 사시는
대한민국의 여행자이신
초록사랑님 또한 멋지십니다.
한동안 소식 없으시면,
어딘가로 또 여행 떠나셨다고 생각할게요.
올 한해!
초록사랑님의
다양하고 아름다운 사진으로
행복했던 순간들 많았습니다.
감사드릴게요.
늘 지금처럼 건강하시고 행복하세요.🙏
박학다식하신, `루미님`의 성의있는 답글에
진심으로 감사함을 전합니다.
소식이 뜸할땐, 여행 갔다~~!고
생각해주신단 말씀에,...........웃습니다.
제가 그렇게 인식될만큼, 여행을 자주 다니나요?ㅎㅎ
그렇게 생각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건강과 행복을 빌어주시는 마음씨에
감동입니다.
아주 아주 오래된 영화 " 세계를 그대 품안에 " 가 갑자기 떠오르네 ~~ 좋아했던 배우 " 그레고리 팩 " 이 출연한 영화였는데 ...
많은 나라를 여행하며 찍은 예쁜 사진들
보며 이 영화 제목이 생각났어 ㅎㅎ
세계를
너의 품안에 ~~!!
응원 할게 ♡
함께 같은 교정에서 지냈다는게
점점 나이 들어가면서
더 소중해지는구나~~!
`스스랑님`이 보내주는
`세계를 너의 품안에~~!`라는 응원이,
나에게는 정말 큰 힘이 되네~~!
고마워, 진심으로~~~~! ^^*
방갈로와 저 바다,
그 바다의 색채에 반합니다.
그 풍경 하나만으로도 모든 것을 다 보상받은 듯
여행의 묘미들이 참으로 보기에 좋습니다~
갯메꽃도 눈에 들어옵니다. 즐감합니다~^^ 감사드려요^^
아름다운 푸른 바다색과
작은 바닷가 꽃에 눈길을 주시는
`산 마루님`의 눈길에서
다정함이 묻어나네요~~!
여행기에 뜸금없이 왠 꽃사진이냐고?
생각하실줄 알았거든요~~~!ㅎㅎ
적도의 뜨거운 열기도
초록사랑님의 여행열정보다
못하다는 말씀 지당하옵니다
그림같은 몰디브 바다풍경!!
가보고싶습니다^^
어느날, `신벗님`께서도
꼭 몰디브의 한적한 해변을 거닐어보셔요~~!
사람들이 많이 찾지않는
작은섬을 선택하셔야됩니다.ㅎㅎ
댓글, 감사합니다.
작가님 열정에 찬사를 보냅니다.
정말 부럽네요.. 전 자신이 점점 없어집니다.
덕분에 아름다운 몰디브 감사히 봅니다.
저는, 그냥 돌아다니는것이 좋아서
여행을 떠납니다.
다니다가, 아름다운 경치를 만나면
몇장의 사진으로 추억을 만들죠.
아름다운 몰디브, 한번 가 보셔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