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빛과 흑암의 역사 (성경연구, 프리메이슨, 일루미나티)
 
 
 
카페 게시글
말세와 징조 영화 <명량>을 보고 깨닫게 되는 메시지 - 홍의봉선교사
euibhong 추천 9 조회 1,754 14.08.01 09:52 댓글 9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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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4.08.01 10:07

    첫댓글 아멘

  • 14.08.01 10:15

    졸다가도 잠이 달아 나는것 같습니다.
    날자까지 짚어주시면서 주의를 환기시켜 주시는 친절에도 감사드립니다.
    긴박감을 잃지 말라고... 주님은 그런 감동을 주시나 봅니다.
    그러나 만약에... 관심을 두고 지켜 보았던 날들이 그냥 지났을 경우...
    홍선교사님을 비롯한 성도님들이 주님을 앙망하심의 정도가 떨어지면 어찌할까하고 좀 걱정도 됩니다.
    그러한 걱정이 쓸데없는 기우라면... No problem at all 입니다.
    주님이 오실때까지 일관되게 외쳐주시고 알려주시고 이끌어 주시기를 부탁드립니다.
    홍선교사님의 귀하신 사역에 정진하심에 감사드립니다.
    자주 글을 올려주실수록 각축장 같은 이 카페가 차분해질 것 같습니다.

  • 작성자 14.08.01 12:59

    늘 격려의 댓글을 올려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Av월 9일과 Av월 15일은 성경에 기록된 매우 중요한 역사적인 Fact 들의 날들입니다. 우려해 주셔서 감사하지만, 이러한 날들에 못을 박는 것이 아니라 주의 깊게 지켜보자는 의도이니 무슨 문제가 있겠는지요? 저는 늘 일관되게 전해 드렸지만, 그 날과 그 시는 하나님만이 아시되, Anytime 일어 날 수 있는 상황이라고 보고 있습니다. 샬롬!

  • 14.08.01 12:31

    @euibhong 아무 문제 없습니다. 주님은 각양각색의 그리스도의 몸된 지체를 필요로 하고 계십니다. 홍선교사님의 경고의 나팔소리를 듣는 것을 제일 좋아하는 사람중에 한 사람입니다.
    주님도 기뻐하실것 같습니다.
    제가 무슨 힘이 되어 드리지를 못해 죄송할뿐입니다. 연세가 많으실 것 같은데... 한여름 더위에 항상 건강하시고요.

  • 작성자 14.08.01 13:15

    @요나한 이제 곧 변형 될 신부의 아름다움은 상상을 초월한다고 합니다. 또 모두 젊은 모습이 된다고 하는데, 그게 제겐 제일 기쁜 소망입니다. 그런 소망을 가지고 기다리다 보니 무더위도 모를 정도입니다. 곧 주님 앞에서 뵙겠습니다.

  • 14.08.01 10:40

    아멘. 마라나타! 주 예수여 어서오시옵소서ㆍ

  • 14.08.01 12:58

    주님께서 칭찬과 위로로 함께 하시기를 기도합니다.아멘!

  • 14.08.01 15:20

    올려주신글 늘 볼때마다 가슴벅차고 기쁨과 기대가 넘칩니다.소망의 글 올려주셔서 감사합니다.사랑하는 예수님. 어서오세요~~

  • 14.08.02 10:59

    선교사님 말씀 감사합니다. 저도 보는 내내 몸이 떨려서 혼났습니다. 모든 전쟁에서 가장 큰 적은 '두려움'이라고 이순신 장군이 말하더군요. 문제는 육에 전쟁도 저러한데, 영의 전쟁에 속한 우리들은 눈이 가리워져 그 두려움 마저도 없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성령님의 도우심이 너무나 필요할 때입니다. 진짜 전쟁입니다. 전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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