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band.us/band/90242143/post/399
ㅎㅎ
요새 날이 무더우니 몸이 늘어지고 만사가 귀찮아집니다.
아마 국가간 (생존)경쟁력도 기후하고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필리핀은 사시사철 무덥고 거저 얻을 먹거리들이 주변에 널려있다보니 그다지 "잘 살아보세" 운동할 일이 없었을 것입니다.
반면에 우리나라는 여름은 덥고 겨울은 추우니 본능적으로 다가올 위험에 대한 "준비DNA"가 생성 유전되었고
일제시대 수탈에 이어 6,25전쟁 등으로 그나마 있던 것 까지 탈탈 털려 보릿고개로 연명하게 되니 생존을 위한 "준비DNA"가 "잘살아보세운동"과 결합하여 무시무시한 시너지를 내게 된것이라고 봅니다.
세계 7대 무역강국(불안불안하지만...), 금번 파리 올림픽 메달순위 6위 달성중( 그나마 실맛나게 하는중) 등 대단한 한류 물결이 오대양 6대륙을 뻗어나가고 있습니다.
정치권 쪼잔한 애들만 정신차리면 중국 미국과 필적할 선진국이 될텐데...참 아쉽습니다.
그런데 저 정치권 쪼잔시키들은 삼국시대부터 있어 온 변형유전자라 쉬이 바뀌진 않을 것 같긴 합니다.
친구들 !
한낮 땡볕은 60대 노인들에게 쥐약이라니
물 자주 마시고 쉬엄쉬엄 잘 들 사세시요 ^)^
첫댓글 엊그제 필리핀출신 가사도우미 100명이 입국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지요.
하루 8시간 근무하면 218만원을 받는 육아전담 도우미라고 합니다.
입국 회견에서 한국을 동경하고 코리안드림을 찾아왔다고 하더군요.
참으로 격세지감을 느끼게 하는 대한민국입니다.
역사의 눈이 잘. 보고. 있다고 여겨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