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늘 위로가 필요해라며..
궁시렁 거리는 N.J.오늘도. .궁시렁 대러 왔습니다 ㅎㅎ..;;
사실...........
그동안 아팠다죠 ㅎㅎ;;;
몸이... ㅎㅎ;;;
처음에.. 새벽에 아파서...
단순히... 새벽은 시간외라 응급으로 분류되어서 병원비가 비싸다는 생각에... 아침까지
버텼다가.....
가만히 생각해보니..주말이라... 주말도... 병원비가 비싼지라.........;;;;;;;;
또 버티다가.... 지금은..... 스스로 재활치료까지 끝내고 복귀했습니다 .ㅡㅡ;;;
자기가.. 자기병을알고...
치료할 수 있다는건.....
괴로운 일인거 같습니다 ㅡ.ㅡ;;;
저는.... 제가 병명은 모르겠지만.... 식중독 아니면 급체가 아니었나 생각이 되네요 ㅎㅎ
임신은.... 가능성이 없으니 ㅎㅎ;;;;
위가 너무너무 아파서.. 누워있지도 못하고 ㅎㅎ..;;
무조껀 버텼습니다 ㅋㅋㅋㅋ
아무튼..ㅈ ㅣ금은 살아있는 자신이 너무 행복합니다 >_<ㅋ
이상 주접 N.J.였습니다.
post cript : 일본갈날도 열흘 남짓 남았네요 ㅎㅎ
아직 짐도 안쌌는데 ㅠㅠ
엔화가 비싸지고 있다기에.. ㅠㅠ
첫댓글 임신도 병일까요?^^ / ㅈ ㅣ금은 살아있는 자신이 너무 행복합니다 >_<ㅋ<ㅡ '행복'에는 축하드립니다만, '너무'가 곤란하죠~? '너무 = 지나치게'일 듯 해서~ / 아무튼.. 알맞게~적당히~아짜!아짜!
맞아요~ 적당히 적당히^^!
큰병은 양의학으로 다스리지만...보통 몸관리는 본인과 잘맞는 한방병원을 이용하시는 편이 좋은것 같습니다...여행가시기 전에 몸관리 잘하시길 바래요^^...저도 담주에 도쿄가는뎅^^
오오~~~>_< 부러워요 ㅋㅋ
삭제된 댓글 입니다.
그러게요 ㅠㅠ 저도 이번에 살짝쿵 걱정했답니다 ㅠㅠ 일본에서 이렇게 아프면 어쩌지 하고 ㅠㅠ
혼자서 아파 끙끙 대는건 정말 슬퍼요 ㅠㅠ
저는 군대에서는 괜찮았는데 왜 집에서 아프니깐 서러운지..ㅡ.ㅡ;; 제가 이상한 사람인가봐요 ㅎㅎ
건강이 정말 중요하죠. 건강 잘 챙기시고요, 즐겁고 활기찬 유학생활 하시고 돌아오시길...^^
감사합뉘닷~^^!!엘리자베스님은 볼때마다 베스(목욕)제품 생각난다는 ㅎㅎ
간절기라 건강에 좀 더 신경쓰셔야 해요.. 아프시면 안되요~
네~ 그럴꼐요 ㅠ
저도 아파서 죽음에 문턱까지 갔다 왔답니다.평소에는 건강이 행복인줄모르고 지냈답니다. 소 잃고 외양간 고친다고 저는 매일운동하고 하루하루 건강하게 보내는것에 감사하고 있습니다. 회원 여러분도 건강할때 건강 지킵시요.
건강은 지키는게 중요하겠죠^^!!ㅎ 저도 그게 잘 안되서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