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vid 범죄로 체포된 CDC(질병통제센터) 부국장
마이클 백스터
2023년 2월 2일
미 해병대는 화요일 CDC(질병통제센터) 부국장 톰 시마부쿠로(Tom Shimabukuro)를 반역 혐의로 체포했습니다. 미 육군 사이버 사령부가 그가 코로나19 백신이 여전히 병들고 미국 시민을 죽이고 있다고 시인한 전화 통화를 가로채어 군사 체포 영장을 발부받은 후였습니다.
에릭 M. 스미스 장군 사무실의 한 소식통은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에 사이버 사령부가 작년 11월 로셸 월렌스키 CDC 국장이 미국을 떠나 브뤼셀로 도피하여 체포를 피한 후 시마부쿠로의 전화를 도청했다고 말했습니다. 화이트 햇은 횡포한 월렌스키가 멀리서 기관에 대한 통제권을 주장하고 그녀의 오른팔과 연락을 유지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덧붙였습니다.
“그녀는 권위주의자입니다. 그녀는 오늘날의 조직을 만드는 데 도움을 준 범죄 기관의 통제권을 양도하려 하지 않았습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애틀랜타와 연락을 유지해야 합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월렌스키에 대해 말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는 CDC의 애틀랜타 본부와 시마부쿠로에 등록된 3개의 개인 전화번호에 도청하는 "판에 박히지 않은" 수단을 사용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그의 알려진 이메일 주소를 "함정" 설치했습니다.
그러나 디지털 감시는 시마부쿠로가 아니라 월렌스키를 감시하기 위한 것이었습니다. 화이트 햇은 월렌스키가 발각되지 않고 미국에 드나들고 있는지 알아보고 만약 그렇다면 그녀를 잡을 계획을 세우기를 바랐습니다. 지난 주까지 예방접종 안전국을 이끄는 시마부쿠로에 대한 가장 강력한 증거는 CDC 내러티브에 도전한 의료 전문가에 대한 유비쿼터스 검열에서 그의 역할이었습니다.
우리 소식통에 따르면 사이버 사령부는 비열한 둘 사이의 여러 암호화된 이메일과 음성 통화를 가로챘습니다. 그들은 해독할 수 없고 지능적이지 않은 횡설수설로 의사소통했으며, 종종 좋아하는 애완동물, 날씨, 선호하는 청량음료와 초코바, 기타 무의미한 주제에 대해 대화의 진정한 본질을 숨기기 위해 대화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의 사람들은 암호 해독에 매우 능숙하지만 이 경우에는 난처한 상태에 빠졌습니다. 1월에는 통화가 좀 더 자주 발생했습니다. 그리고 시마부쿠로의 목소리는 점점 더 신경질적이 되었습니다.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펩시가 아닌 코카콜라를 좋아하는 방식에 대해 말하는 것을 두려워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1월 8일 통화에서 현저하게 동요한 시마부쿠로는 암호로 말하는 월렌스키가 그에게 전달하려고 하는 것을 이해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 것처럼 보였고 통화 중 어느 시점에서 암호로 된 횡설수설을 그만두었습니다.
“내가 왜 당신에게 갈 수 없습니까? 이곳이 점점 따뜻해지고 있습니다.”라고 말하며 월렌스키에게 통화를 종료하라고 촉구했습니다.
"그는 해석 방법을 잊었거나 충분히 리허설하지 않은 것처럼 그녀의 까다로운 표현(gobbledygook)을 이해하는 데 문제가 있었습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은 말했습니다.
1월 18일 통화에서 시마부쿠로는 영어로 다음과 같이 말하면서 완전히 붕괴되었습니다. “…하원은 백신이 500,000명 이상의 사람들에게 돌이킬 수 없는 피해를 입혔다는 것을 우리가 알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알게 되면, 당신이 안전한 동안 난 엿먹일 거예요(I'm Fu****). 당신은 우리가 보호될 것이라고, 나도 보호될 것이라고 약속했습니다.”
“넌 얼간이야.” 월렌스키가 대답하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사이버 사령부는 시마부쿠로의 유죄 인정을 스미스 장군과 다르시 E. 크랜달 중장에게 보냈고, 그들은 자백이 반역 행위를 구성한다는 데 동의했습니다. 이는 백신이 백신 접종자의 0.0028%에게만 부작용을 일으킨다는 정권의 주장과 모순되기 때문입니다. 게다가, 그것은 월렌스키와 시마부쿠로가 백신이 안전하고 효과적이라고 믿도록 미국 대중을 속이기 위한 강력한 음모에 가담했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크랜달 중장은 체포 영장에 서명했고 스미스 장군의 지휘 아래 해병대는 시마부쿠로를 따라다니며 그의 습관과 일상을 배우기 시작했습니다.
1월 31일 해병대는 애틀랜타 자택 근처에서 CDC 본부로 차를 몰고 가던 시마부쿠로를 체포했습니다.
“시마부쿠로는 저항하지 않았고 항의하지도 않았습니다. 사실, 그는 거의 안도하는 것처럼 보였습니다. 수사관들에게 무슨 말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거래를 제안하면 성사시키려는 사람인 것 같습니다. 우리는 월렌스키를 원하지만 그는 좋은 출발입니다.”라고 우리 소식통이 말했습니다.
출처: 리얼 로 뉴스[Real Raw News] - 구글 번역기로 작성.
https://realrawnews.com/2023/02/cdc-deputy-directer-arrested-for-covid-crimes/
첫댓글 고맙습니다
해외 도피중인 월렌스키를 잡으려는 시도가 계속되고, 그 주변부 인물들을 하나 둘 체포하는 단계인 것 같습니다. 유럽은 딥스 소굴이긴 하나 유럽 내 화이트 햇의 도움을 받아서라도 잡아오면 좋을 것 같은데 좀 더 지켜봐야 될 것 같습니다.
썩을 놈들, 거짓말만 하는 입을 영원히 꿰매버려야 합니다.
CDC, FDA, WHO 같은 빅 파마의 위장선전기관들은 이제 사라져야죠. 빅 파마의 소멸과 함께요. 메드베드의 보급과 건강한 식습관이 결부되면 다 필요없는 것들입니다. 네사라 게사라 시행으로 소득세가 폐지되고, 판매세만 있다면 당연히 정부기능도 축소될 것이고 저런 악덕 3 글자 기관들은 최 1순위 폐기처분 대상입니다.
고맙습니다
월렌스키를 보면 상당히 영악하고, 촉이 좋은 것 같습니다. 방셀을 미끼로 던져버리고 튀어버리는 것부터, 교묘하게 암호화된 단어로 통화하면서 혼란을 주는 것을 보면 확실히 보통내기가 아닙니다. 이번에도 화이트햇의 미끼에 걸려든 건 월렌스키가 아니라 시마부쿠로지요. 물론 이런 잔재주가 언제까지 통할지는 두고봐야 알겠죠.
감사합니다
월렌스키가 살려고 발버둥치고 있는데 잡히면 어떻게 될 것인지는 본인 스스로가 그만큼 잘 알기 때문인 것 같습니다. 바이든 측근에 의외로 영악한 자들이 있어 잡는 게 쉽진 않네요. 그래도 결국 집요하게 밀어부치면 잡을 수 있을 겁니다.
고맙습니다.
월렌스키를 궐석 재판이라도 해서 먼저 사형 땅땅 때리고 법정까지 갈 일 없이 그냥 발견하면 사살(사형집행)이라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물론 최후의 수단이니 이 정도까지 가기 전에 끝내는 게 깔끔하긴 하죠.
감사합니다~
딥스들 정리가 서서히 되어가는 것 같은데 아직 잔당들이 어떡하든지 살아남으려고 발버둥치는 것 같습니다. 시간문제지만 가급적 빨리 처리되어야 온 인류에게 더 좋을 것이라고 봅니다. 어떻게 진행될지 지켜보자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