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가 저렇게 사는건 진짜 쓰레기 맞음.. 나도 장기백수였고 직장 안 구해지는거 무서운거 우울한거 무기력한거 백번 이해해 진짜로ㅋㅋㅋㅋ 근데 남혐으로 하는 말도 아니라 대한민국은 사지 멀쩡한 젊은남자가 돈 버는거 ㅈㄴ 쉬워; 같은 장기백수여도 여자랑 똑같지 않아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막노동해도 돈 많이 줌 그것조차 안 하고 저나이 먹도록 살아온거면…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애초에 글 쓰지도 않았을거같아..그냥 평소처럼 일상 잘 살았겠지. 글쓴이는 금전적으로든 계속 도와왔으니 자기 인생 희생당한거 짜증도 나고 그렇다고 안 도울 순 없고 답이 없는 상황에 스트레스 극심했을건데. 막상 형이 죽으니 속이 시원하면서도 뭔가 미안하고 찝찝하고 계속 생각나고. 그러니까 글 내용 자체가 자기합리화 하듯 하는 내용이잖아. 구구절절 하는게 죄책감도 있어보이고. 근데 이제 내 인생 온전히 살 수 있고 책임감에서 해방된건 시원하고..복잡할거야. 아무렇지 않아보이진 않아..
첫댓글 속이 얼마나 곪았을까. 그런 생각 하는 본인한테 자괴감은 안들까?ㅠㅠ.. 행복하길.
먈은 저렇게 하지만 긴 시간동안 애증도 많이 거쳐갔겠지..
남자가 저렇게 사는건 진짜 쓰레기 맞음.. 나도 장기백수였고 직장 안 구해지는거 무서운거 우울한거 무기력한거 백번 이해해 진짜로ㅋㅋㅋㅋ 근데 남혐으로 하는 말도 아니라 대한민국은 사지 멀쩡한 젊은남자가 돈 버는거 ㅈㄴ 쉬워; 같은 장기백수여도 여자랑 똑같지 않아ㅋㅋㅋㅋㅋ 하다못해 막노동해도 돈 많이 줌 그것조차 안 하고 저나이 먹도록 살아온거면…
고생했네 나머지가
39세까지 대한남민국에서 한남이 진짜 저렇게 살기도 쉽지 않은데 가족들 속이 말이 아니었을 듯 막말로 여자들은 최저 받고 가는 자리도 한남이 가면 남자라고 월급 10만원이라도 더 주는 나란데...저 가족들을 누가 욕하냐 싶다 솔직히
저런 글 쓴것도 본인은 아무렇지 않진 않아서지 않나 싶음..
22....저런생각 하는거도 맘아프다 에휴 잘지내시길
형은 죽었는데 본인은 생각보다 너무 괜찮아서 쓴글같긴한데
앞으로 저 가정에 모든 행복만 있었으면 좋겠다
저 글 속에 꾹꾹 눌러담았지만 굳이 내색못했던 힘들었던 일들이 느껴져서 더 행복했으면 좋겠다
나도 친할매 죽고 나서 개운함을 느꼈음. 죽기 직전까지 모두를(특히 우리 가족을) 생고생 시켰는데 친척도 저러는데 저 본문 글쓴이는 얼마나 심했을까
진짜 아무렇지도 않았다면 애초에 글 쓰지도 않았을거같아..그냥 평소처럼 일상 잘 살았겠지. 글쓴이는 금전적으로든 계속 도와왔으니 자기 인생 희생당한거 짜증도 나고 그렇다고 안 도울 순 없고 답이 없는 상황에 스트레스 극심했을건데. 막상 형이 죽으니 속이 시원하면서도 뭔가 미안하고 찝찝하고 계속 생각나고. 그러니까 글 내용 자체가 자기합리화 하듯 하는 내용이잖아. 구구절절 하는게 죄책감도 있어보이고. 근데 이제 내 인생 온전히 살 수 있고 책임감에서 해방된건 시원하고..복잡할거야. 아무렇지 않아보이진 않아..
진짜 20년 동안 아무것도 안한거임? 하다못해 알바만 했어도 핸드폰 요금은 냈겠다
개한심
피는 물보다 진해. 저렇게 말한게또 전부가 아님.
암튼 다른 가족 서로 배려하며 팀플처럼 자기몫은 해야지
저마음 뭔지 이해될듯.. 내혈육도 26인데 저러고 있음.. 혈육 미래일거 같은데 막상 쥭으면 시원섭섭하고 화나고 억울하고 짜증날듯
부모가 노력했어야 한다고 생각
생각보다 자식 키우는 거 힘든 일인데
의무 책임 지는 거 잘 못하는 부모 많고
첫째는 공공재로 희생롤에 맞는 역할로 살게 키워지면 빨리 소진되서 정서적 결핍이지 않았을까 싶음....
사랑으로 꾸려진 가족이 너무 환상인걸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