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시면 얼스터-갤러웨이, 얼스터-뭐시기(..), 뭐시기-맨 섬이랑 붉은 선으로 '이 경로를 통해 건널 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있습니다.
흥미가 있는 자에게 표식을 할 수 있는 기능입니다.
새로운 기술 발전 방식. 기존의 5단계에서 약 8개로 늘어났습니다.
중,동부 유럽과 발트해. 강이 열려있습니다.
왕이 되기 야망. 기본적으로 취소할 수 없으며 페이건일 경우 무제한적인 정복전쟁이 가능해집니다. 하지만 나는 기욤이니깐 이런 프랑스 왕이 되기 야망따위 필요 ㅇ벗다!
참고로 사생아 트레잇의 외교기술 디버프가 -1로 줄어들었습니다.
또한 병사들은 동원하면 용병 고용한것 처럼 사기가 바닥치입니다. 즉 신출귀몰하며 패잔병 사냥하는 병력은 더 이상 없단 얘기.
어느 이교영지의 보급제한. 네 겨우 700명 제한에 매달 15% 씩 손실됩니다. 사실 상 이교도 공격 말라는 뜻. 한 3만명 이끌고 마구 패면서 지나가면 되겠네요.
내가 널 언제 개종시켰니? 난 너 개종하라고 한적도 없거든? 너한테 성전 걸었었거든? 영리한 자식..
이제 DLC만 발매되면 완벽할텐데요..
첫댓글 지금 해보고있는데 색슨족이 앵글로-색슨족으로 이름을 바꾸었습니다 ㅋㅋ
전 하도 플러스모드만 하나보니까 앵글로-색슨이 기본명인줄 알았는데..
ㅎㅎㅎ
이거 설마 연대기 뒤집어엎고 다시 해야 하는가요? ㅠㅠ
시스템적으로 많은게 바뀌어서.. 재시작하시는것도 나쁘진 않겠지만 연대기를 어느정도 진행하셨으면 연대기를 끝내고 하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패치 형식이라 DLC를 안 사도 이번 업데이트 요소는 즐길 수 있는 거군요.
항상 그래왔습니다. 단지 dlc를 안살 경우 파간플레이는 불가능할겁니다.
종교 파일 수정으로 모든 종교플레이를 가능하게 했었으나 이슬람의 칼 dlc이후는 이슬람 플레이가 막히고, 비잔틴 dlc 이후에도 상비군이 없었죠.
그렇죠 머
간단한 종교 설명이 모든 종교에 있네요
가톨릭부터 이바디파까지 전부
덤으로 모든 종교가 성지가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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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오 1.10 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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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패 나올려면 또 한참 걸릴텐데요.
이탈리아가 고테크로 시작하네요
다른데 9 10 12 이런데 토스카나나 로마 이런덴 15 17 18 막 이렇네요 ㄷㄷ
중세 이탈리아는 아무래도 문화적으로 앞섰었던 국가였으니까요..
1066년 이때도 그랬나요?
정교회 5대교구 지역은 모두 타 지역보다 발전되었다고 보면 됩니다. 그외에 몇지역을 제외하곤 현재 시각으론 사실 야만인 지역이죠.
1220년도 징기스칸으로 시작..ㄷㄷ
몽골 제국 이라고 칭하네요..엠블렘 위엄ㄷㄷ..
몽골 제국의 대칸!
드디어 제대로된 가톨릭 학살을 보여줄 수가 있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