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백중49일 천도기도 입재~
(2026년 7월 5일 / 일요일)
2026년 백중49일 천도기도 입재날,
하루 전날부터 오셔서 수고하시는 대중 여러분~!,
어마어마하게 많은 빨래,
다 손질하며 힘든 내색 없으십니다.
날씨도 무더운데,
각자 맡은 분야에 최선을 다하는 그 모습이
아름다워 보입니다.
어디서나 쉽게 접할 수 있는 현수막,
좀 색다릅니다.
조실스님께서 슬그머니 사오신 기념품 몇개,
보살님들께 불티 납니다~ㅎㅎ
두분이 함께 오셔서 봉사하시니,
더욱 보기가 좋습니다.
어느 보살님께서 두분이 찍은 사진을 보고,
왜 두사람이 같이 사진을 찍었냐고?
부부인줄 모르고 누가 그랬다고 합니다.
그만큼 두분은 말없이 봉사에 임하십니다~ㅎㅎ
요즘,
허리통증 때문에 수술을 해야 할지?
시술을 해야 할지?
번뇌가 많으신 거사님,
밤잠을 못주무실 정도로 힘드신가 봅니다.
누가 좋은 명약이 없을까요?
예쁜이들~!
그기서 뭐하세요~~?
씩씩하게 걸어서들 오시네요~ㅎㅎ
건강하다는 뜻이겠지요?
찐감자 한다라가 다 나갔습니다~ㅎ
오늘,
뭘 판매하셨길래 이리도 사람들이 많답니까?
승가공양 홍보용지 전달,
한사람도 신청자가 없었는데 기다려 보면 또 누군가 희망자가 있겠지요.
보명거사님께서 정성으로 공양을 잘 올려 주셨습니다.
미물, 축생의 공양입니다.
봉사자들께서 정성으로 마련한 공양입니다.
위패를 모시지 않은 분들의 공양입니다.
올해부터는 입재와 회향때만 올리기로 했습니다.
봉사자들의 고령화,
가면 갈수록 힘들어지는 시기에,
뭐라도 좀 줄여가자란 취지입니다.
우리가 기도하는 사이,
지역 국회의원 김용태 의원께서 다녀가셨습니다.
맑은 공기 마시러 오셨다는 의원님,
하시는 일들이 순조로우시길 응원합니다.
조상님에 대한 지극한 마음이 이 세대들에게는 아직 남아 있어,
백중기도가 서글프지는 않습니다.
조실스님께서 나오셔서 차한잔 공양 올리십니다.
승가에 대한 공양,
조상님에 대한 공양,
입정이 있고 난후,
지극함이 엿보입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bfaeAKwWRlM
오늘 법당 기도인원 53명,
서울차량 34명 예약, 34명 오셨습니다.
개별적으로 해서,
80명 정도 오셨답니다.
몇분 안되는데도 법당이 거득합니다.
법문에 이어 관음시식이 이어집니다.
지극한 정성의 기도공덕으로
모든 영가님들이 천도되길 발원합니다.
초성 좋으신 조실스님의 염불 소리,
영가님들도 다 알아들으시고 예토에 머물지 않으실 듯 합니다~ㅎ
왕생극락 하소서~!
오늘부터 대중공양 나눔 문화를 바꾸어 봅니다.
짐을 싸서 아래 공양간으로 내려가지 않고,
법회를 마치고,
법당 내에서 하나씩 나눔 합니다.
이 방법도,
봉사자들의 일거리를 들어주기 위함입니다.
아주 편리하고 좋았다고 합니다.
오이지, 상추, 깨순이, 가지, 콩나물,
김치,
매번 줄이자구 하면서도 넘쳐납니다~ㅎ
원주보살님 이하 후원 봉사자 여러분께서 수고 많으셨습니다.
텃밭에서 딴 호박과 감자 넣어 만든 국,
더위에 고생하셨습니다.
많이 드시고 힘내세요~
오늘 대중은 80명 정도 모였습니다.
사람이 운집한다는 건 쉬운 일이 아닙니다.
교통이 서울시내가 아니라 더욱 그렇습니다.
그래도 매사에 감사한 마음냅니다.
더 욕심도 없습니다.
인연따라 모였다가 인연따라 흐트지는 진리에 순응하며
현재 이것으로 만족합니다.
대중 여러분~!
청평암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이 인연공덕으로 만사가 원만하시길 두손 모읍니다.()
때로 서운한 점이 있더라도,
그러려니 하시길 부탁드립니다~ㅎㅎ
화를 한번 내면,
만가지 복이 오다가 도망 간다고 합니다~ㅎㅎ
나무아미타불 관세음보살()
첫댓글 나무 관세음보살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