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툰구 압둘라만 해양공원
열대 산호초와 아름다운 열대어를 스쿨링
하며 환상적인 체험과 숲에서 나오는 야생곰
원숭이도 나오고 도마뱀도 지나간다.
남지나해 가야섬에서 수영도 즐기고 세계
각지에서 많은관광객과 해양스포츠를
즐기며 보냈다.
☆스토쿨링
오리발.스노쿨.물안경.마스크등의 장비를
이용하여 잠수를 즐기는 레저스포츠의
하나로 별도의 잠수 기술이나 수영실력
없어도 가능하고 연령.체력에 구애받지
않으며 전신운동 으로도 효과있는 운동이다.
스노쿨링을 하려면 물에대한 두려움이
없어야 한다.그런다음 보조장비의 점검과
확인을 거친후 착용하고 물위에 엎드린
자세로 몸을 바르게 하여 물에 뜨도록한다.
그상태로 부력을 이용해 천천히 떠다니면서
수중욕과 아름다운 산호초와 형형색색의
물고기와 즐기면 된다.
☆래프팅
고무보트에 여러명이 승선하여 물살이 빠른
계곡을 헤쳐 나가는 스포츠이다.
조타수의 구령에 맟추어 일사불란하게
물살에 맞서야 하는데 가장 중요한것이
팀워크라 할수 있다. 계곡이나 물살이 빠른
소규모 강에서 주로 행하여 진다.
보르네오 천연 우림의 정글속에 깊이
파묻혀진 키우루강 계곡을 타고 내려가는
급류타기는 약3급 정도에 급류코스로
강우량에 따라 재미를 더할수 있는 곳이다.
열대 우림속을 가로 지르는 시원하고 스펙
타클 한 레포츠로서 하얀 물보라를 일으키며
천둥소리와 같은 굉음을 내는 급류에서
모험 그 자체이다. 우리는 사바섬투어를
하므로 체험은 하지 못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