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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을 벗어라
 
 
 
카페 게시글
반신부의 복음 묵상 겸손함으로 하늘을 바라봅시다
raphael 추천 0 조회 102 24.08.14 21:55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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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08.14 22:53

    첫댓글 아멘. 감사합니다 💕

  • 24.08.14 23:32

    디에고 벨라스케스의 <천상 화관을 받고 있는 동정녀 마리아>, 1641~1642년경, 마드리드, 프라도

    성부와 성자 성모 마리아는 메시아의 옷이라 불리는 진홍색 옷을 함께 입고 있다. 이는 하느님과 마리아께서 그리스도의 수난에 함께 동참하고 있음을 드러낸다. 마리아는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바로 조금 아래서 천사들이 받들고 있는 구름 위에 살포시 앉아있다. 성모 마리아를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바로 아래에 배치한 것은 하느님께서 구세주의 어머니이신 마리아를 다른 모든 창조된 인간들보다 더 많은 하늘의 온갖 영적 축복을 베풀어 주셨다.(에페1,3)는 것을 드러내기 위함이다.
     

  • 24.08.15 04:42

    성모님 축일에 그분의 겸손과 믿음을 묵상했으면 좋겠습니다. 아멘

  • 24.08.15 08:29

    자신을 비우는 만큼 하느님으로 채워집니다.

  • 24.08.15 20:00

    아멘!~~~
    묵상 하고갑니다.^^

  • 24.08.15 23:33

    신부님 ! 감사합니다

    '성모님 처럼 생각하고'

    건강하시고 늘 행복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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