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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이슈 스크랩 판&톡 [네이트판]화요일에 집내놓으려구요.(역대급 또라이 시댁,남편)
세일러넵툰 추천 1 조회 78,824 16.10.06 03:02 댓글 4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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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작성자 16.10.06 03:04

    첫댓글 왜 남의 집 귀한 딸 종년 만드는지 이해안되고 친딸 친아들 시아버지 다 안하겠다는걸 며느리 시키는지는 더 모를일이고

  • 16.10.06 03:05

    미친새끼 진짜....

  • 16.10.06 03:06

    아진짜 셋다 개노답 ㅋㅋ와 ㅋㅋㅋㅋㅋ며느리하나 병신취급하네

  • 작성자 16.10.06 03:07

    개노답 삼형제 만들고 싶다
    남편: 외 못가? 외 안돼?
    시누이: 돈 줄게 애 지워요
    시애비: 해줘라 쥬 내가 하리?

  • 16.10.06 03:07

    효도는 셀프라고 씨발

  • 16.10.06 03:11

    7년이나 어떻게 참으셨대ㅜㅜ

  • 16.10.06 03:16

    와 7년... 어떻게 버티셨냐... 근데 이 글의 내용이랑은 별개로 내가 시어머니 입장이면 그것도 속상할 것 같음 몇십 년을 내가 뼈빠지게 키웠는데 서로 하기 싫다고 미루고 미뤄서 남인 며느리한테 시키려고 한다는 게 참... 효도는 셀프입니다 개새덜아...

  • 16.10.06 03:17

    효도는 셀프라고 시발놈아 니들 부모님은 니들이 챙겨

  • 16.10.06 03:26

    하.두렵다. 진짜 ..아니......왜생각들을 못하지미친샠기들. 네이트판보면 남자들 븅신같음다.........;;;;;;;; .... 안되겟다

  • 16.10.06 03:41

    미친 이런거보면 나중에 결혼하고싶은마음 싹사라짐 혹시 나한테 저런일생기면 ㅓ쩌나ㅅㅂㅠㅠㅠㅠㅠㅠㅠㅠ개무서워 미친

  • 16.10.06 03:42

    아존나싫어

  • 16.10.06 03:55

    누가 남편 신상좀 파 줘라

  • 16.10.06 03:55

    와 진짜 내가 뭘읽은거야?? 멘붕 진짜 인간도아닌것들이다 진짜

  • 탈출 꼭 하시길... 에휴 ㅠㅠ

  • 16.10.06 04:04

    으 여자분 왜 결혼하셨대..?혼자 살았으면 넉넉히 살걸 결혼함으로써 삶의 질이 너무 낮아졌는데??

  • 16.10.06 04:05

    와,,,,내일갈수있는거지? 여기서 현실로 욕나왔다진짜 니네시댁때문에 스트레스받아서 유산한 아내한테 그게 할말이냐? 진짜 미친놈아니야

  • 16.10.06 04:07

    헐..시발...말도안돼............미친..

  • 16.10.06 04:08

    진짜...아기 잃은 마음이 얼마나 크겠냐고... 키우진 않았지만 그래도 새 생명이고 아기때문에 잠시 행복했다는데ㅠㅠㅠㅠㅠㅠㅠ

  • 16.10.06 04:18

    시댁도 좆같고 남편도 미친놈이네.. 내일 갈수 있는거지~ 와 소름 돋네.. 저런 놈이랑은 1분 1초도 같이 있기 싫을듯~ 당연히 이혼 해야함

  • 16.10.06 04:25

    와 7년을 버틴게 대단해.
    미쳤다. 지네 엄만데 지네가 해야지, 남인 사람이 왜 해? ㅋㅋㅋㅋ아 읽으면서 짜증난다. 유산해서 맘도 몸도 힘들텐데ㅠㅠㅠㅠ

  • 16.10.06 04:29

    쩐다 시어매 인생도 참 고단하네 남편도 새끼들도 다 내돌려지고 손주도 못보게해

  • 16.10.06 04:30

    돌았다 돌았어.. 이제라도 글쓰신분 아이랑 친정이랑 행복하게 70년 사시길.....
    막말로 시집에 한거 반만 친정에 해도 둘도없는 효녀소리 들을건데 이놈에 시집은 그러긴 커녕 점점 요구만 많아... 앞으로 결혼할 여자들 좀 잘생각했으면... 내부모한테 못할거 꼭 남부모한테 해야하나?

  • 16.10.06 05:46

    말이안나온다말이안나와....진짜뭔..

  • 16.10.06 05:47

    주작 아니면 남편 소시오패스아니냐...? 내 아이를 유산한 내 아내한테 저런말을 하다니... 소름이다

  • 16.10.06 05:57

    와 욕 존나 나온다 효도는 셀프요 미친놈아

  • 자기 아이인데 어떻게 그럴수가 있냐 사람이냐... 아내가 아니라 귀찮은거 다 떠넘기고 글쓴분의 희생을 밟고 모른척 살고 싶었던 거겠지 정말 양심없다 첫댓글 말대로 다 잃고 어디 한번 잘살아보시길(아침부터 심한 욕)

  • 16.10.06 07:06

    며느리를 종년부리듯이하네 ㅋㅋㅋㅋㅋ; 그렇게 수발을 들어야하면 자기들부터 들것이지;;;

  • 16.10.06 07:47

    아... 자작이여라

  • 16.10.06 08:12

    이혼 안 하고 못 배기겠다 저렇게 내 삶의 질이 떨어지는데. 힘들겠다 진짜..

  • 16.10.06 08:26

    아니ㅋㅋㅋㅋ지새끼 유산했는데 저딴말이나오나?? 진짜 결혼은 안하는게답이다

  • 16.10.06 08:37

    와토나온다진짜 저거사람맞음?괴물새끼아닌가 ㅋ

  • 16.10.06 08:44

    아 존나 욕나와 씨발 ;

  • 16.10.06 08:50

    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음밖에안나오네 효도는 지가해야지 왜 와이프한테 그걸 바라는지 ;;;;

  • 16.10.06 08:52

    진짜 글쓴님 힘내셨음 좋겠다 어찌 집안에 내편이라곤 자식밖에 없게 만드는지 남편이라는 작자는 도대체 역할이 뭔지 진짜 욕나오고 열받는 거 보다 글쓴님이 너무 안쓰러움 위로해드리고 싶음 ㅠㅠ

  • 16.10.06 09:44

    셀프효도 시발

  • 16.10.06 09:45

    이젠 나는 엄마 아빠의 딸. 그리고 우리아이의 엄마.로만 살고싶어요.....
    이말이 너무....이해가가고 슬프다....정말...얼마나 힘든실까...아 진짜 눈물나..

  • 16.10.06 09:46

    그럼 내일 갈 수 있는거지..?라고??.....와...진짜...

  • 16.10.06 09:51

    미친 개새끼

  • 16.10.06 10:33

    웬만한 공포소설보다 더 무섭네. 그럼 내일 갈수있는거지라니 방금 유산한 아내한테 그게 할소리인가?

  • 존나 대리효도 미친

  • 16.10.06 12:30

    베댓이 딱 써놨네. 친딸도 안하는걸 왜 며느리한테 시키냐고

  • 16.10.06 12:33

    너무 화남 !!!!!!!!! 우와 욕만나와

  • 16.10.06 14:38

    헐,,진짜역대급

  • 16.10.06 18:20

    미친가족이네 남편은 싸이코패스아니냐? 아내가 유산해서 링거맞고있는데 그럼 내일 갈수있는거냐고? 존나 소름돋아 미친

  • 16.10.06 22:59

    진짜 소름돋아;

  • 16.10.07 01:10

    지 새끼가 죽어서 힘들어하는 아내한테
    그럼 내일 우리 엄마 수발들러 갈수있지???? 예라이 사이코같은 놈아 똥물에 코박고 뒈질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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