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행의 과정은 자아에 대한 인식의 전환과정이기도 하고
불법에서 최종 깨달음이란 무생법인,무아라 할 수있겠지요
부처님께서는 출가하시기 전에 인과에 따른 인생의 고통과 무상함을 아시고 출가 수행을 결심하시게 되는데
이미 이때에 언행으로 보아 초선정의 상태가 아닌가 보여지고
출가 후 두명의 요가 스승으로부터 당시 최고의 깨달음인 4무색정 7~8선정까지 증득하시고 동등한 위치에서 함께 교단을 이끌 것을
권유 받으셨지만 이를 뒤로 하고 홀로 고행의 수행길을 택하셨는데 그 이유는 무엇이었을 까요?
당시의 최고의 깨달음, 물아일체, 범아일여, 우주법계와의 합일을 이루셨음에도 홀로 고행의 길을 택하신 것은
무엇이든 자아로써 인식하는 한 반드시 윤회의 고리에서 벗어나지 못함을 깨달으셨던 거지요
이제 제법무아인 새로운 깨달음인 가르침, 불교가 탄생하게 됩니다
그렇다면 부처님께서는 무엇을 어떻게 깨달으셨을까!
경전의 내용을 보면 부처님께서는 새벽별을 보시고 깨달으셨다고 하였고 기타 경전을보면 제자분들도 6가지 경계를
통한 깨달음을 말하고 있으며 지금의 고승대덕들께서도 6가지 경계를 통하여 깨달음을 얻으셨음을 밀하고 있습니다
이는 우리의 마음을 어지럽히고 유혹하며 탐욕과 분노를 이르킨 6가지 경계가
오히려 깨달음의 대상이 되었다는 말이기도합니다. 아이러니 하지요?
6가지 경계가 어떻게 인식되었기에 깨달음을 얻으신 것일까?
금강경에서는 악견제상비상 즉견여래라하였고 반야심경에서는 관자재보살이 색수상행식 일체가 공함을 아시고
도일체고액 하셨다고 하였으니 여기에서 답을 엿볼 수가 있습니다
제상이 비상이다, 5온이 空하다! 무슨 의미일까?
장닭은 바위속으로 날아 들고
금닭는 쌀알을 물고오네!
다음 시간에 뵙기로 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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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나무 관세음보살 성불하십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