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v><p style="text-align: center"><img src="https://t1.daumcdn.net/cfile/cafe/9924D1465C3F1C0C1E" class="txc-image" border="0" id="A_9924D1465C3F1C0C1EAD84"/></p><p style="text-align: left;"></p><p style="text-align: left;">어릴 때부터 능력있어 눈여겨 본 선수. 국대에는 승선가능한 포텐이었는데 생각보다 빨리 데뷔를 치룸.</p></div><p><br></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한 타이밍 빠른 전진패스 능력이 이 선수의 최대 장점. 플메능력도 어느정도있고, 전진 드리블이 되고, 키에 비해 스피드도 있음.</p><p><br></p><p><br></p><p>제2의 기성용으로 불리지만 여러모로 황인범과 비슷한 유형. </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현재</span><span style="font-size: 9pt;"> </span><span style="font-size: 9pt;">2.5선이</span><span style="font-size: 9pt;"> 가장 본인에게 어울림.</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span style="font-size: 9pt;"><br></span></p><p>2선에 있기엔 발 밑 기술, 키핑능력, 민첩성이 떨어지고, 3선에 있기에는 수비력, 키핑능력이 떨어짐.</p><p><br></p><p><br></p><p>나이가 들어서도 발전 여지가 있는 피지컬,수비력을 키워 3선에 가까운 롤을 맡는게 장래에 도움이 될 듯.</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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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김정민 a매치 데뷔했었나요??
넵
이강인도 그렇고 김정민도 그렇고 433 메짤라가 특화일 듯
음.. 연령별에서도 발탁조차 안된거보면..안타까움.. 슬슬 잘츠 1군 올라갈수있는 경쟁력을 보이던가 아니면 좀더 성장할수 있는팀으로 알아봐야할듯.. 오스트리아 2부에서조차 씹어먹지못한다면 유럽대회나가는 잘츠 1군 콜업은 왠만해선 힘들거임.
연령별은 월반해서 아겜갔었기 땜시..
아겜멤버중 최연소멤버였어양
게다가 a매치까지도 데뷔했고.. 군문제도 해결되어서 사실 이제 연령별은 의미없고 소속팀에서 잘해서 국대와야죠
@神태용 글쵸.. 연령별 의미없긴한데.. 연령별감독이 최고멤버로 월드컵 임하고싶어서 이강인 정우영 어떻게든 뽑으려고 수단방법 안가리는거 같은데.. 김정민은 별얘기가 없어서요.. 그리고 김정민이 국대데뷔하긴했지만.. 동일연령대 뛰어야할 실력같은데 월반할만한 실력은 아니지않아요? 툴룽컵도 아겜도 그렇고 본인노력도 있겠지만 개인적으로 누구보다 팀운이 좋았다고 보여집니다.
패스나 슛 킥 부분은 갠차는거같은데
오프더볼이 그닥으로 보임 경기
마니 뛰면서 발전해야할듯
2.5 선이 어디죠,,
하프윙이나 공미 수미 사이의 연결고리쯤.
지금이야 연령별에서 몇경기 보고 별로라고 까이지만 길게 봐야죠. 중미 포지션은 언제 터질지 모름.
여름에 리퍼링 탈출해야 선수나 대표팀에 도움이 됨..내년런던도 뛸수있고.키나 체중도 기성용과 비슷하고 완전 기성용스타일임..아겜후에 박문성위원이 김정민보고 완전 기서용판박이라고 했음
이제 99년생임... 앞으로 1~2년이 정말 중요할듯.. 군면제도 받은 선수니까
오프더볼 몸싸움 수비력 한참 모자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