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거랑 밀키복이탄이네 영상도 존무였는데... 댓글에 외국인이었나? 영어댓 번역이랑 다른 한국인 댓에 물에빠진 여자아이, 어린아이가 인사하고 사라졌다 이런 댓 있어서 신기했음; 그리고 먼가 있나보다 싶긴 한게 ㅋㅋㅋ 우리집 한창 현관 신발장 안에서 쥐 돌아다니는 느낌의 소리가 난 적이 있었거든? 아파트고 현관 너무 멀쩡했는데, 투다닥 거리는 소리나 누가 톡톡 치는 소리가 자꾸 나서 우리 가족들이 좀 신경쓰여했었어. 계절 바뀔 때 나무 뒤틀리는 툭, 턱 이러는 소리랑 되게 달랐단말이야... 근대 그 시기에 우리집이 새를 몇마리 키우는데 걔들이 신발장 옆에 큰 수납장이 있는데(중문 없음) 거기 위에 자주 올라가거든. 그 때 유난히 현관 많이 쳐다보고 뒤로 숨었다가 다시 나와서 신발장 쳐다보고...그랬음..^^ 몇 달 그러다 말더라. 우리 엄마가 윤시원 자주 봤는데 스노우도 찍혔고, 기본 카메라 어플로 켜서 보는데 카메라 화면에 노이즈 생기는 것도 처음 봤었어. 그리고 파묘 보면 김고은이 중간에 장례식장 관 보관하는데 들어가다가 뭐가 확 통과해서 헉!하고 뒤로 넘어가잖아. 그것처럼 엄마가 그렇게 카메라 대고 뭘까 뭘까 하다가 한 번 뭐가 나 쳤다고 너무 기분나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ㅎ나는 저 어둠속으로 뭐??무서워?! 하고 허공으로 달려가서 발차기바로함 강아지랑 쿠팡이름 언발란스 귀엽네 ㅎ
ㅠㅠ 계단 아래 흑흑
계단 아래 확인하는거 뭔데.. 엘베 건물이였으면 엘베 타고 따라왔으려나
계단 아래 시발……
무서워ㅠㅠㅠㅠ아 근데 주인때문에 웃기네
쿠팡 : 이거시 나에 즐거움
신기한데 무섭겟다
닭살돋아 소름ㄷㄷㄷㄷ
꼬리 만것 보니까 찐인것같은데.... ㄷㄷㄷ
계단 올라갈 때 가쪽으로 올라가는 것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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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겁은 났지만 용감한 여시ㅠㅠㅠ
ㅋㅋㅋ나도 집에서 이상한 일 잠깐 겪었어서 그 뒤로 집에서 무서운 거 잘 안봄..ㅠㅠ
왜 창문으로까지 확인하니 철두철미한 강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소름끼치내 진짜
이거 전에봤는데!ㅎㅎㅎ 쿠팡이 ㄱㅇㅇ
공룡귀신
계단 밑에 보는게 제일 무서워;;
영상 흥미돋는데 뭔가 열심히 해보려는 것 같아서 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엽ㅋㅋㅋㅋ
똑똑강쥐
개들 너무 똑똑하고든든하고귀엽고기특하다
이름이 너무 귀엽 ㅠ
소동물이었으면 유리창 밖이나 계단 밑까지 확인하진 않았을거깉아… 귀신이 진짜 있나? ㅠㅜ 대낮에 으스스하다
보통 동물들은 소동물 보면 잠깐 흥미 갖고 말던디
아 슈바 개무섭다
헐 윗댓보고 드는 생각.. 같은 자리에서 계속 발견되는거면 NPC처럼 같은자리 지키는건가?? 저귀신은 맨날 누구 따라 가다가 멈추고 다시 제자리로 돌아가는건가
ㅎㄷㄷ 근데 귀신도 계단으로 올라오는건가
와 창문이랑 계단보는거 너무 똑똑해ㅠㅠ
지평좌표계를 어떻게 고정하셨나요..?
나는 안무섭다 안무서워
쿠팡아 뭐야ㅠㅠㅠ 무서ㅓ버
머야 미친
근데 어차피 내 눈엔 안보이자나?
안도망가믄 어케대까?? 어차피 난 안보이고 안느껴지는대 멀 할수있는대
🐶 : 이것이 내 즐거움 ㅋ
근데 울강쥐도 가끔 허공보고 짖어
그럼내가 걍 조용히해라~~ 함
(무시하고 계속짖긴함)
(귀신은아닌거같음 걍짖고싶은듯)
개귀엽다근데 ㅠㅠㅋㅋㅋ
야생동물이나 뱀 벌레 사마귀 바퀴 이런거일듯 ㅋㅋ
22 먼 귀신이야 ㅋㅋㅋㅋ
쿠팡아 용감하네 건강하렴
헐 난 나무 그림자보고 뭐 착각했나? 했는데...창문 왜봐 쿠팡아ㅠㅜㅠ 계단 왜 봐 쿠팡아ㅠㅠㅠㅠ
🐶 : 인간 놀리기 쉽네 ㅋ
계단이랑 창문보는게 너무 신기하다....
저거랑 밀키복이탄이네 영상도 존무였는데... 댓글에 외국인이었나? 영어댓 번역이랑 다른 한국인 댓에 물에빠진 여자아이, 어린아이가 인사하고 사라졌다 이런 댓 있어서 신기했음;
그리고 먼가 있나보다 싶긴 한게 ㅋㅋㅋ 우리집 한창 현관 신발장 안에서 쥐 돌아다니는 느낌의 소리가 난 적이 있었거든? 아파트고 현관 너무 멀쩡했는데, 투다닥 거리는 소리나 누가 톡톡 치는 소리가 자꾸 나서 우리 가족들이 좀 신경쓰여했었어. 계절 바뀔 때 나무 뒤틀리는 툭, 턱 이러는 소리랑 되게 달랐단말이야...
근대 그 시기에 우리집이 새를 몇마리 키우는데 걔들이 신발장 옆에 큰 수납장이 있는데(중문 없음) 거기 위에 자주 올라가거든. 그 때 유난히 현관 많이 쳐다보고 뒤로 숨었다가 다시 나와서 신발장 쳐다보고...그랬음..^^
몇 달 그러다 말더라. 우리 엄마가 윤시원 자주 봤는데 스노우도 찍혔고, 기본 카메라 어플로 켜서 보는데 카메라 화면에 노이즈 생기는 것도 처음 봤었어.
그리고 파묘 보면 김고은이 중간에 장례식장 관 보관하는데 들어가다가 뭐가 확 통과해서 헉!하고 뒤로 넘어가잖아. 그것처럼 엄마가 그렇게 카메라 대고 뭘까 뭘까 하다가 한 번 뭐가 나 쳤다고 너무 기분나쁘다
고 했는데 그러고 이틀 몸살나심...
그래서 난 동물들 귀신 본다고 생각해,, 그 시기에 애들이 자기 새장 안들어가려고 한 적도 있었어 ㅋㅋㅋ 새장 안에 쳐다보면서 삑삑대고 뒷걸음질 치고...그런 날은 한참을 막 숨어있더라..
이거 전에 귀신보는 여시가 뭐있다고
보인다고 했는데..
우리 강쥐도 아빠가 장례식장 갔다온날 갑자기 이불 속에 숨어서 허공 한쪽 응시하면서 으르르르르릉 하더라구 그래서 내가 거기 존나 패줬더니 갑자기 조용해졌어;;
ㅋㅋㅋㅋㅋ아웃겨ㅜ 허공을 줘팬여시
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ㄱㅋ
ㅋ
이거 전에 누가 팔로 몸 질질 끌고오는 귀신인가 따라오는거 보인다 하지않음? 계단에서도 따라오나 계속 확인하는거 너무 소름..
강쥐 넘 똑똑해
갸악
댓글보고 좀 무서워졌는데 귀신이 내 1등 당첨 로또 뺏어간다면?이라고 생각하니까 좀 나아졌어
댓글이너무무서워욧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