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며 용감하다고..
기업를 무른다는 말 자체을 이해도 못하고 글을 쓰고 있죠
룻기 4장
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2 보아스가 성읍 장로 십 인을 청하여 가로되 당신들은 여기 앉으라 그들이 앉으매
3 보아스가 그 기업 무를 자에게 이르되 모압 지방에서 돌아온 나오미가 우리 형제 엘리멜렉의 소유지를 관할하므로
4 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그가 가로되 내가 무르리라
위 지파를 빼고 모든 지파들은 가나안에서 들어와서 땅을 기업으로 받았습니다.
그래서 땅의 소산의 십분의 일을 레위 지파에게 죽게 율법으로 정해서 십일조. 율법의 조항인 된 겁니다.
룻기 1장
2 그 사람의 이름은 엘리멜렉이요 그 아내의 이름은 나오미요 그 두 아들의 이름은 말론과 기룐이니 유다 베들레헴 에브랏 사람들이더라 그들이 모압 지방에 들어가서 거기 유하더니
엘리멜렉은 나오미의 남편이고. 말론과 기룐은 두 아들
땅을 기업으로 받았기 때문에 땅을 통해서 먹고 살았는데. 흉년으로 모압으로 이주한 겁니다.
이주할 때 땅을 그냥 놓고 간 것이 아니고 팔고 간 겁니다.
율법에서 엘리멜렉이 그 땅을 팔았다고 하더라고 . 율법에 따라 판값을 돌려주고 땅을 되찾아올 수 있습니다.
하나님으로부터 기업으로 받은 땅이기 때문에 값을 돌려주고 찾아오는 것을 무르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이것이 모형이죠. 속죄 할때 "속"가 무르다는 뜻. 예수님이 우리 죄 값을 대신 치르고 우리는 지옥 갈 운명에서 무르는 것입니다. 그래서 룻기서에서 보아스가 예수님의 모형이고 룻이 이방인이죠. 우리 신약 성도들 즉 모형입니다.
보아스가 롯은 아내로 삼고 기업을 무르게 됩니다. 그래서 엘리멜렉의 기업을 잊게 되는 겁니다.
엘리멜렉과 그 두아들 말론과 기룐은 죽었습니다. 그리고 기업을 이를 자을 낳지 못하고 죽었죠.
그러면 친척에서 기업을 무룰 수 있습니다. 가까운 친척이 일순이가 됩니다.
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보아스가 성문에서 칭한 기업 무를 자는 엘리멜렉의 가까운 친척으로 1순위입니다. 보아스가 2순위자입니다.
1순위자가 기업을 무르지 않으면.. 2순위자가 기업을 무룰 권리자가 됩니다
1순위자가 기업을 무르지 않겠다고 하면
7 옛적 이스라엘 중에 모든 것을 무르거나 교환하는 일을 확정하기 위하여 사람이 그 신을 벗어 그 이웃에게 주더니 이것이 이스라엘의 증명하는 전례가 된지라
8 이에 그 기업 무를 자가 보아스에게 이르되 네가 너를 위하여 사라 하고 그 신을 벗는지라
무룰자가 확정되면 증명하는 전례로소 신을 벗어서 주었든데
1순위로 기업 무를 자가 2순위자인 보아스에게 신을 벗어서 준 것이고 그래서 보아스가 기업 무를 자의 1순위자가 되어 기업을 무르는게 된 것이죠.
이 땅은 엘리멜렉에서 두아들 말론과 기룐이 기업을 잊고 마론과 기룐의 아들이 그 기업을 이을 자가 되는데, 아들이 없이 죽었기 때문에 그 친족이 마론과 기룐의 처를 아내로 삼고 아들은 낳게 되면 그 아들은 마론과 기룐의 양자로써 기업을 잊게 되는 것이죠
1순위자 였던자가 땅의 기업으로 받을 권리를 포기 한 것은 룻 때문입니다
이방인을 아내로 삼아야 하기 때문이고 또 . 롯을 통해서 낳은 아들이 그 땅의 상속자가 됩니다.
1순위자가 땅을 다시 사고 그 땅의 상속자 룻을 통해서 낳은 자로 확정되는 겁니다.
그래서 1순위자가 포기한 것이죠
2순위자인 보아스는 결혼을 못했죠.
왜??
보아스 어머니가 여리고 성에 창녀이고 바로 라합이죠.. 어머니가 이방인입니다.
그래서 자기 딸을 보아스에게 시집 보내지 않은 것이죠.
기업을 무르려면 반듯이 롯과 결혼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롯의 전 남편 즉 죽었죠. 이 죽자의 대를 친족이 이어주는 겁니다
5 보아스가 가로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야 할지니라
죽은 자는 룻의 남편..
그런데
1절에 보면 보아스가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나오는데.
생명나무열매라는 무식한 자는 기업 무를 자가 룻이라고 주장하죠
생명나무열매의 주장
기업(진리의 씨)????
보아스가 룻에게 이리 오라고 했다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마지막 줄에 보면 롯이 말하기를 제가 그 기업을 물려받기를 원 합니다 라고 주장하고 자빠졌죠..
룻은 기업을 무를 자의 아내가 되는 겁니다. 죽은 남편의 기업을 친척을 통해서 낳은 자식으로 죽은 남편의 기업을 잊게 되는 겁니다.
4내가 여기 앉은 자들과 내 백성의 장로들 앞에서 그것을 사라고 네게 고하여 알게 하려 하였노라 네가 무르려면 무르려니와 네가 무르지 아니하려거든 내게 고하여 알게 하라 네 다음은 나요 그 외에는 무를 자가 없느니라 그가 가로되 내가 무르리라
기업을 무룰수 있은 1순위가자 그 기업을 무르면 그 1순위자가 땅의 소유를 가지게 되고
1순위자가 장로들 앞에서 무르지 않는다고 하면 그 다음 2순위인 보아스가 내가 무를 것이다..
라고 1순위자에게 의사를 묻는 겁니다.
그런데 그 1순위자가 무른다고 했죠?
문제는 그 기업을 무를 1순위자에게 보아스가 이런 말을 하죠.
.5보아스가 가로되 네가 나오미의 손에서 그 밭을 사는 날에 곧 죽은 자의 아내 모압 여인 룻에게서 사서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야 할지니라
아마. 1순위자가 자식이 없었나봅니다.
그런데 롯을 아내로 삼고 자식을 낳게 되면.. 1순위자의 상속문제가 발생합니다.
6그 기업 무를 자가 가로되 나는 내 기업에 손해가 있을까 하여 나를 위하여 무르지 못하노니 나의 무를 권리를 네가 취하라 나는 무르지 못하겠노라
1순위자도 부모로 부터 받은 기업이 있겠죠. 롯을 통해서 아들을 낳게 되면 문제가 생기는 겁니다
자기가 받을 기업도 롯을 통해서 낳은 아들에게 다 갈 수 있죠
그래서 1순위자가 포기하고 보아스 즉 2순위자로써 기업을 무르고 . 롯을 아내로 삼게 됩니다.
10또 말론의 아내 모압 여인 룻을 사서 나의 아내로 취하고 그 죽은 자의 기업을 그 이름으로 잇게 하여 그 이름이 그 형제 중과 그 곳 성문에서 끊어지지 않게 함에 너희가 오늘날 증인이 되었느니라
기업을 잊는다는 말은 상속권을 말합니다.
보아스와 룻 사이에서 오벳을 낳죠.. 오벳이 이새를 낳고 이새가 다윗
오벳은 나오미의 남편인 엘리멜렉의 땅의 상속권자가 되고. 또한 보아스의 땅의 상속권자도 됩니다.
다시 정리하면
1 보아스가 성문에 올라가서 거기 앉았더니 마침 보아스의 말하던 기업 무를 자가 지나는지라 보아스가 그에게 이르되 아무여 이리로 와서 앉으라 그가 와서 앉으매
기업을 무를 자는 땅 값을 무르고 그 땅을 기업으로 받을 수 있는 상속권자가 됩니다.
기업 즉 땅의 소유권 즉 상속권을 받기 위해서 무르는 일을 해야 합니다.
무르다는 말은
자식이 빛이 있고 빛에 의해서 종노릇 혹은 감옥에 가야 하는데
아버지 혹은 친족이 그 빛의 값을 치르고 종노릇 혹은 감옥에서 건저내는 행위를 무르다라고 합니다.
첫댓글 예수 그리스도의 성령 진리를 이어받아야 합니다
보아스는 예수 그리스도를 에표 하고 있고 우리는 그 계보를 이어 받아야 합니다
결국 성령 진리를 이어 받아야 하는 것입니다 진리가 선포 될 때 각자에게 임하는 것입니다
보아서에게서 룻이 어어 받은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