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님들께서 남해에 있는 교회를 방문하셨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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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금 일찍 오셨으면 저도 만나뵐수 있었을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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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푸른반" 형제님들 !!!!!!!!! 형제님들의 이름 처럼 생명이 충만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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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생활을 누리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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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 영광형제........나는 대전에서 "사람 태어난 기쁨"을 맛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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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서 지체들과 같이 한 맘, 한 뜻으로 우리주님을 찬양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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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안식처로 복귀........오늘 첫 출근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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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유실제 자매님, 아빠 최 사랑 형제님, 건강하시고,영광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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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 기쁜 마음으로 새벽을 깨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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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신발 하고 마늘을 부쳤는지? 하여튼 김병수형제님께 내가 함께 하얀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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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서 차 한잔을 나누지 못하고 떠나와서 마음이 계속 편치 않았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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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해주세요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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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회 방문 하심을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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접대에 소홀한 점이 많았습니다. 사랑으로 감싸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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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도님들의 사진을 보내드리려고 이메일 주소를 알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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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지안은 날 남해교회도 마산교회를 방문하기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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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 안에서 평안하시기를 마산교회 "늘 푸른반" 성도님들께 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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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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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교회 최사랑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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