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작년 상탔던 김종환아저씨
가요계 공헌을 많이해서 상받았습니까?
판 많이 팔고 열심히 해서 받은거 아닙니까?
그렇게 치면 조성모는 뭣도 아닙니다
철저한 대중가수..상업전략
조매실 정말 역겹습니다.
세상 달관한 성인처럼 기여븐 표정 지으면서
쇼프로 나와서 수줍은 듯 웃는거..
정말 재수 없습니다.
그리고 판매량 조작도
이미 널리 알려저서 TV에서 크게 다룬적 있습니다.
근데 그쇅이 사과방송 제대로 안하고
번듯이 알랑거리는거 진짜 티껍습니다.
진짜 범죄자는 조성모입니다.
이미 가요계에서도 조성모 따당하고 있습니다.
여자 가수들이 이정현 싫어하듯이
남자 가수들 조성모 엄청 싫어합니다.
10년동안 골든디스크 2번타고도 여전히 노력하는
신승훈어빠의 인간성이랑 정말 비교 됩니다.
조성모 콘서트 연예인들이 많이 간다는 얘기
들어보셨습니까? 뭣도 아닌게 겸손한척 하면서
"이자리에 선것만두 영광입니다"
정말 재수 만땅입니다.
판매량 놓구보면 한 30%는 뻥튀기한겁니다.
진짜 실력있는 가수가 상받던 옛날이
너무 그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