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나무열매라는 무식한 자가
이사야 6장을 두고
이런 멍청한 주장을 하고 자빠졌죠
여기서 보좌에 앉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이십니다
대제사장은 예수님이죠.. 예수님이 사람으로 오실때 신분이 영원한 제사장인 멜기세댁의 반차에 따른 대제사장으로 오셨죠
이사야서에 말씀하시는 보좌에 앉으신 분은 하나님 아버지입니다.
이사야 6장
1 웃시야 왕의 죽던 해에 내가 본즉 주께서 높이 들린 보좌에 앉으셨는데 그 옷자락은 성전에 가득하였고
2 스랍들은 모셔 섰는데 각기 여섯 날개가 있어 그 둘로는 그 얼굴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그 발을 가리었고 그 둘로는 날며
3 서로 창화하여 가로되 거룩하다 거룩하다 거룩하다 만군의 여호와여 그 영광이 온 땅에 충만하도다
예수님은 하나님의 보좌 우편에 앉으십니다.
히브리서 1장
3 이는 하나님의 영광의 광채시요 그 본체의 형상이시라 그의 능력의 말씀으로 만물을 붙드시며 죄를 정결케 하는 일을 하시고 높은 곳에 계신 위엄의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은 멜기세댁의 반차의 따른 대제사장으로써 영원한 속죄를 통해서 죄를 정결케 하시는 일을 하시고 승천하시어 하나님의 우편에 앉으신 거죠
요한계시록 5장
1 내가 보매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 책이 있으니 안팎으로 썼고 일곱 인으로 봉하였더라
7 어린 양이 나아와서 보좌에 앉으신 이의 오른손에서 책을 취하시니라
주께서 입으신 옷은 대제사장 옷이라고 하는데. 하나님 아버지는 대제사장이 아니죠
대제사장은 예수님이고. 이사야서 6장에서는 아직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오시기 전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오심으로 대제사장이 되는 겁니다.
히브리서 1장
5 또한 이와 같이 그리스도께서 대제사장 되심도 스스로 영광을 취하심이 아니요 오직 말씀하신 이가 저더러 이르시되 너는 내 아들이니 오늘날 내가 너를 낳았다 하셨고
6 또한 이와 같이 다른 데 말씀하시되 네가 영원히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는 제사장이라 하셨으니
7 그는 육체에 계실 때에 자기를 죽음에서 능히 구원하실 이에게 심한 통곡과 눈물로 간구와 소원을 올렸고 그의 경외하심을 인하여 들으심을 얻었느니라
8 그가 아들이시라도 받으신 고난으로 순종함을 배워서
9 온전하게 되었은즉 자기를 순종하는 모든 자에게 영원한 구원의 근원이 되시고
10 하나님께 멜기세덱의 반차를 좇은 대제사장이라 칭하심을 받았느니라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서 대제사장으로 속죄하시므로 예수님이 대제사장으로 칭함을 받는 겁니다
생명나무열매라는 돌대가리가 성경을 해석하고 자빠졌으니.
제사장은 하나님을 섬기는 자입니다.
대제사장의 옷은 속죄 제사의 일을 할때 입는 옷이죠
예수님은 사람으로 오심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대제사장.. 그래서 하나님의 순종하신 것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