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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편지.
우울한 돌 추천 0 조회 55 05.09.05 22:33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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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05.09.05 23:53

    첫댓글 백명도 넘게 스쳐지난것 같다. 그 누구나 자기안에 살고 있듯이, 나는 내안에 살고 말시키는 것이 두렵고 사람을 회피한다. 앞으로 얼마나 더 많이 스쳐지나야 난 담담해질 수 있을지...

  • 05.09.06 11:13

    글 좋아요. 신선하고..여기 원주는 아~~~주 좋은 곳이랍니다. 전파사도 많고 공기 좋고 단지 물가가 좀 비싼 것이 문제지만 저렴한 것을 찝어서 살수있는 기술도 터득하게 되죠. " 바위를 굴려 올리는 시간 만큼 가치 있고 행복한 시간은 없다 " 그런 마음을 가질수 있다면 모든 것이 사랑과 애착으로 연결이되죠..

  • 05.09.06 11:13

    " 원당에 갈때 전화하마 " 발신자와 수신자 사이에서 훔쳐(표현 부적절) 읽는 재미도 좋고..좋은 글입니다. 나도 편지 쓰고 싶어집니다.

  • 05.09.06 21:05

    편지 나도 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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