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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여상을 사랑하는사람들
 
 
 
카페 게시글
졸업연도별 모임(90 이전) 같은 영상보고 이렇게 다른 진단을 내릴수가...
쟈스민 추천 0 조회 116 13.10.31 10:01 댓글 6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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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13.10.31 12:01

    첫댓글 나도 수술 비권장하는 병원에 더 신뢰가 간다
    일 너무 많이 하지마 ㅜㅜ

    울남편 허리가 자주 삐긋
    목포에선 신경주사?를 맞곤 했지
    서울와서 척추전문병원 갔는데
    수술도 주사도 필요없고 수영하랬는데
    수영하면서 허리 삐끗하는 증상 사라졌어

  • 작성자 13.10.31 12:04

    척추에 수영이 물리치료되요. 다리관절이나 척추환자들 일부러 수영많이들 다니더라구요. 운동도 되고, 치료도 되고.

  • 삭제된 댓글 입니다.

  • 작성자 13.10.31 23:28

    염증약 먹고 통증은 가라 앉은상태야.
    그나저나 넌 어쩌다 사고났어. 조심하지
    흉 안지게 관리잘해.

  • 13.11.04 16:17

    보라님은 어쩌다가 ~~~ ㅜㅜㅜ
    꿰매야 빨리 잘 아물텐데 ...

  • 13.11.01 15:46

    왜들 아프고 그런다니 ㅠㅠ
    병원도 한군데만 가서는 안되겠네
    난 요즘 비만때문인지 가슴통증이

  • 작성자 13.11.07 15:31

    비만 심하면 숨차고 무릎아프던데
    왠 가슴통증? 병원가봐. 심근경색 그런거 아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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