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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사비나 (30세이상 남자들만의 벳남 생활 카페)
 
 
 
카페 게시글
➣ 벳남관련자유글쓰기 Mien Tay (서쪽마을)
부채도사 추천 0 조회 429 23.01.23 16:42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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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3.01.23 20:15

    첫댓글 본인도 지난주에 갔다왔어요.

  • 작성자 23.01.23 20:49

    그러신가요? 정겨운 사진 있음 올려주세요 ㅎㅎ

  • 23.01.24 09:59

    메콩 글자그대로 어머니의강이죠..엄마가내주는 젓줄먹고자라며, 곧장뻗은 줄기따라. 싱싱한과일.해산물등 밍떠이지역은 ..답답한 콘크리트 벽에갇혀사는 이곳에서 항상가고싶은 마음의고향같은곳이죠?.

  • 작성자 23.01.24 17:08

    실제로 제가 마음이 답답할때 갑니다 ㅎㅎㅎㅎ
    이제 현지에 제법 친구들도 많아요
    이번 설은 일 때문에 한발자욱도 못움직인게 아쉽습니다

  • 23.01.24 10:32

    리얼 현장입니다.^^ 안지앙쪽 출장때 몇 번 배로 건너봤는데... 신기함도 잠시 내륙의 교통은 참.. 많이 불편하구나.. 수로를 이용해 배로 운송하는게 효율적이겠구나 했내요... 도사님의 과장되지 않은 여행기는 늘 애청입니다.ㅋㅋ 그저 안운하시고 따신 밥 드시고 즐거운 여행기 감사합니다.~~ 으라차차차찻!!! 화이팅!!!

  • 작성자 23.01.24 17:07

    여긴 물줄기가 정말 실핏줄 처럼 뻗어있으니 아주 오래 전에는
    학교 갈때 바지 걷어붙이고 갔을것 같습니다
    즐겁게 봐주시는분이 계시니 보람을 느끼고
    또 떠나게 됩니다 ㅎㅎㅎ 새해에도 건강하세요!
    지금도 차량으로 가지 못하는 지역들이 아주 많아요
    시간 날때 또 가보겠습니다

  • 23.01.24 16:37

    정말 힐링 되는 느낌의 영상입니다. 도선비와 시내 버스 비가 저리 저렴한 이유는 벳남 정부가 승객당 지원금을 따로 주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벳남 인민을 위한 혜택을 외국인들에게도 동일하게 적용하는 정책이 고마운 거죠. 저도 되도록 이면 공공 운송 수단을 이용합니다. 벳남 분들 정서를 가까이 느낄 수 있어 좋구요. 물론 도사님 내공엔 발끝도 못 미치지만...늘 남다른 여행기 감사히 잘 보고 있습니다.

  • 작성자 23.01.24 17:03

    이렇게 다니면서 베트남에 있는게 너무 즐거운데
    누군가는 발전이 없다고 하십니다 ㅋㅋㅋㅋ
    발전이 없이 한결같이 한량 신세 입니다 ^_^

  • 23.01.24 16:59

    오늘 강원도 양양 기온이 영하 15도네요.
    오토바이 타고 다니는 사람이 부럽습니다.

  • 작성자 23.01.24 17:01

    그쪽에 눈도 많이 왔다는데 안녕하시지요? ㅎㅎ 새해 복 많이 받으시구요~

  • 23.01.24 17:04

    @부채도사 저희집 현재 모습입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작성자 23.01.24 22:12

    @라아훌라 수위,경비 필요하시면 연락 주세요 바로 갑니다

  • 23.01.25 13:57

    언제나 부럽습니다~~
    훌훌털구 여행할 수 있다는 것 만으로 행복이겠지요...
    올해는 더욱 강건 번창하세요

  • 작성자 23.01.25 13:58

    감사합니다 행운과 건강이 함께 하시길 빌겠습니다

  • 23.01.31 11:14

    차라리 유튜브를 하시지요
    영상 정말 멋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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