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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여성 휴게실 베토벤 탄생기념 페스티벌
엄지공주1 추천 0 조회 181 24.11.26 09:14 댓글 15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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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4.11.26 09:39

    첫댓글 베에토벤선생님은 12월에 탄생하셨군요..
    독일에 가면 꼭 저 곳에
    가보고 싶네요..
    다녀오신 언니가 부럽습니다.
    독일언니는 건강히 잘 지내시는지도 궁금하네요.

    요즘 베에토벤 작곡의 음악들을 자주 듣게되었는데
    어떻게 이런 곡을 썼을까
    감탄에 감탄을 하면서
    들었네요..

  • 작성자 24.11.26 09:40

    네 저도 무척 좋아 합니다
    오래된 사진 여행
    추억 잠시 졋어봐요

  • 24.11.26 11:31

    좋은곳 많이 다닐수 있어 행복 하지요.
    다닐수 있을때 마음껏 다니세요.

  • 작성자 24.11.26 12:31

    용친님 여성방 다녀 갔군요
    여행도 젊음 있을때 많이
    다닌것도 좋았지요
    지금은 예전 같이 않아서~~~
    전 언니덕분에 원없이 구경
    이젠 추억 속에 살아 새록
    흔적 남겨 주셔 감사해요

  • 24.11.26 11:34

    나이들어갈수록
    여형제 우정은 더 깊어갈꺼예요
    날씨도 추워지니 언니생각 간절하지요?
    독일 가보지 못했지만 대리만족으로 감상해요~~♡

  • 작성자 24.11.26 12:35

    광언니 말씀 맞구요
    부모님처럼 절 보살펴 주셔
    더욱 애뜻해요
    샤론방장님 베토벤 음악 듣고
    갑작기 생각나 올려 봤답니다
    베토벤음악 찐 펜이였거든요 ㅎ

  • 24.11.26 12:35

    독일에 언니가 사시니
    함께 여행도 다니시며
    고운 추억 사진으로 많이 담아
    오셔서 가끔 꺼내보며 그리움을
    달래 보시는 언니의 마음이 짠하게 전해옵니다..

  • 작성자 24.11.26 12:52

    맞아요
    어느새 그때그시절 추억의
    책장이 되고 말았네요
    보라님 여행자주 가신 모습
    넘 잘 살고 있어요
    다리 건강할때 많이 여행
    다니세요
    언제봐도 멋찐총무님 맘 함께
    일동동체 흔적 남겨줘 감사해요

  • 24.11.26 13:34

    베토벤 생일이 제 결혼 기념일과 같네요
    구경 잘 했어요

  • 작성자 24.11.26 14:33

    우연치곤 우연히 베토벤 탼생날
    우연히 잊지 못 할 기념 날이네요
    비온뒤 추워요
    따뜻하게 챙겨 감기 조심 하세요

  • 24.11.26 16:50

    엄지공주님 사진이
    하나도 안보여요??

    고딩때 독일어쌤께서 수업시간 간간히 독일이야기 해주시고
    보리수 노래도 독일어로 부르기도 하구
    독일가보고 싶네요

  • 작성자 24.11.26 17:35

    네 독일 볼거리 많고 쾰른에서1
    시간거리 옛날 독일 수도 본 베토벤 고향 관광
    지 최고 추천 해드리고 싶네요

  • 24.11.26 18:16

    @엄지공주1 이제 사진 잘 보입니다
    색다르네요
    잘 보았습니다
    부럽네요

  • 24.11.26 17:19

    베토벤의 하나의 표정이
    색채롭게 표현되니..
    다른 느낌으로 다가옵니다.ㅎ
    이색적인 축제현장..
    잘~보았습니다.
    어느분이..공주님?

  • 작성자 24.11.26 18:59

    제대로 보섰네요
    독일 여행때 우연히 본에가서
    보게되 행운에날
    지금도 새록새록
    합니다
    비가내려 비피해.없이 고운밤
    지내시길 바래요
    하얀잠바 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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