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는 이정도도안됐는데 이젠 문제를 보면 무슨 유형인진 알겠고 손도 대부분 댈수있는데 하나하나 풀다보면 디테일에서 한두개씩 막히는건 암기부족인걸까요? 회계를 암기?한다는 개념이 뭔가 어렴풋했는데 지금와서야 살짝은 알거같기도합니다 … 근데 이걸 어케 교정해야 할지 잘 모르겠어서 문제인데 무작정 양치기 할 게 아닌거같은디 무슨말인지 아시는 분이 있으시련지 아님 그냥 절대적인 투입 부족 양치기 부족이 맞나요? 누가 진단해주면 좋겠어요…
1차 객관식 붙으려면 빨리 풀 수 있고 & 내가 답을 정확히 낼 수 있는 문제부터 먼저 골라서 풀어야해요. 그리고 이렇게 골라 푼 문제들의 정답률은 90퍼 이상 되어야합니다. 그 다음에 풀 수 있지만 시간 오래걸리는 문제를 풀고,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못 푼 문제들 보는 순으로요.
분명 기출에서 본거같은 문제고 풀 수 있어야하는데 막상 실전에서 안 풀린다면 그건 절대적으로 공부량 부족이 맞습니다. 회계는 2차 연습서 회독 & 2차 기출 연도별로 풀기하시면 실력이 많이 늘거예요. 이렇게 문제 풀 실력 만들어놓고, 1차 시즌 되면 실전에서 시간 배분 연습 잘 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손 대면 슥슥 풀 수 있는 문제들부터 먼저 싹싹 골라서 풀어야해요.
저 108점인데 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안될것 같은 문제는 빨리 넘기고 풀수있는 문제만 풀었어요
저는 작년에 건강때문에 공부량이 많지는 않았어요 기동연 1~2회독, 기동객 헷갈리는 파트만 발췌 1회독, 기파 위주로 공부하고 실수하는 포인트들은 다 정리해두고 시험 직전에 그것만 봤어요 기파에서 본게 도움이 많이 됐네요 그리고 회계도 연습서 공부하면서 이해위주로 공부하니까 본질적인 실력이 많이 는듯해요
디테일 한두개 부족한 건 주식보상기준, 희석주당이익, 리스 같은 챕터였을 텐데 특수 케이스들은 따로 정리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psat처럼 자료해석이 어려운 문제들은 객파나 기베모 같은 거 풀 때 아이디어를 얻어간다는 느낌으로 하면 좋고 회계는 오답 깡으로 외워서 돌리는 게 가장 위험한 거 같아요. 회계 실전은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보니 모르는 걸 바로 제꼈을 때 얻는 효용도 커져요. 저도 중회에서 멘탈 나갔는데 2주 동안 원가를 많이 키워놔서 그거 믿고 애매한 문제들은 15초 정도 내로 읽다가 빠르게 버렸고 원가에만 20분 이상 투입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중회6/ 고회2/ 원가1 이렇게 틀렸습니다. 참고로 우리전모 66, 나무 132 나왔었고 우리모고 치고 버리는 연습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 풀 때 최대한 짧게 잡고 풀었더니 도움된거 같아요. 나무전모 끝나고나서는 그냥 말문제 대비할겸 영덕쌤 북클릿 주문해서 그거 정독했어요(기동베이스)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 많지만 혹시라도 궁금하신 거 있으면 편하게 여쭤보셔도 됩니다
이렇게만 안하면 된다를 몸소 다 한 사람 같아서 웃프네요 오답깡으로 외워서 돌리기 하하ㅠㅠ 일단 원가가 안되어있던 것도 맞고 다 집어주시는 부분들이 비슷해서 그냥 잘못 공부했구나.. 싶어집니다 상세히 알려주셔서 방향잡이에 도움이 됐어요 영덕쌤 북클릿도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중회 2개, 고회 3개, 원가 1개 이렇게 틀렸고 원가는 객관식과 하끝을 계속 풀었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기에 재무회계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 문제를 봤을 때 객관식 교재만으로는 시험을 푸는 게 어려울 거 같고 기파만 열심히 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서는 독학하고 시간이 꽤 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이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푸는 방식에서는 일단 문제를 풀다가 애매하게 계산이 안될 거 같고 바로 답을 딱 내리기 어렵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그냥 바로 분개해서 거기에 들어갈 부분을 찾아서 답을 구했습니다.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개로 이 답이 왜 나오는지 구해낼 수 있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최대한 이 방식대로 했더니 꽤나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딱 봐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들이 더러 있었는데 예를 들어 제가 2형을 풀었는데 특히 3번 문제가 그랬던 거 같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단순히 시간만 오래 잡아 먹는 문제를 붙잡고 시간을 계속 보낼 바에 과감히 버리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아 재무관리랑 세법은 저도 그렇게 점수가 높지는 않아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재무관리가 5개 틀리고 세법이 67.5라서.. 일단 저는 두 과목 전부 기출과 객관식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다가 문제 풀기 싫으면 소득세법 파트에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부분을 계속 읽으면서 뭐가 조건부 종합이고 분리과세인지 gross-up 대상인지 아닌지를 꾸준하게 봤습니다.
첫댓글 저도 비슷한 상황이라 궁금하네요 ㅠㅠ 혹시 답변오면 공유 부탁드려도 될까요? ㅠ
네 완전 가능합니다 고수분들만 기다리고있어요… 공부법 그런게어딨냐 걍 딸딸외워라 이런 댓이라도 편하게 알려주심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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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득점은 아니고 합평 수준일거같은데 댓글 달아봅니다.
1차 객관식 붙으려면 빨리 풀 수 있고 & 내가 답을 정확히 낼 수 있는 문제부터 먼저 골라서 풀어야해요. 그리고 이렇게 골라 푼 문제들의 정답률은 90퍼 이상 되어야합니다. 그 다음에 풀 수 있지만 시간 오래걸리는 문제를 풀고, 그러고도 시간이 남으면 못 푼 문제들 보는 순으로요.
분명 기출에서 본거같은 문제고 풀 수 있어야하는데 막상 실전에서 안 풀린다면 그건 절대적으로 공부량 부족이 맞습니다. 회계는 2차 연습서 회독 & 2차 기출 연도별로 풀기하시면 실력이 많이 늘거예요. 이렇게 문제 풀 실력 만들어놓고, 1차 시즌 되면 실전에서 시간 배분 연습 잘 하시면 됩니다. 무조건 손 대면 슥슥 풀 수 있는 문제들부터 먼저 싹싹 골라서 풀어야해요.
댓글 감사합니다!!! 대부분 문제 유형을 알고 손을 댈 수 있는게 문제가 아니고 지문을 보고 이건 발빼야지 & 이거는 무조건 풀어서 맞춰야지 순간판단이 서야한단 말씀이시죠? 두번째 문단이 완전 맞는말 같아요… 결과적으로는 투입 부족이네요
@냐냐냥냔냐냥 맞아요. 100점 받아야 붙는 시험이 아니라서요. 모든 문제를 다 풀어서 합격 점수를 만드는게 아니라, 풀 수 있는걸 잘 파악해서 골라푸는게 실력입니다. 골라서 풀었을 때 정답을 맞힐 수 있게끔 연습서 회독하면서 실력 키우는거고요.
다른 과목도 그렇겠지만 문제 많이 풀고, 많이 틀려봐야 내꺼가 돼요. 그리고 틀리는걸 다음에 안 틀리게 오답 분석을 해야하는데, 개념 부족 / 문제 자료를 잘못 파악 / 단순 계산 실수 등 뭐 때문에 틀리는지 오답 분석해보시는것도 도움되실거예요.
오답분석 부분이 허술했던 것 같은데 제가 원하던 꿀팁이 두번째 문단 같은거여요… 오답분석 해 가면서 열심히 해 봐야 겠습니다 상세하게 알려주셔서 진짜로 감사합니다!!!
저 108점인데 잘 본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안될것 같은 문제는 빨리 넘기고 풀수있는 문제만 풀었어요
저는 작년에 건강때문에 공부량이 많지는 않았어요 기동연 1~2회독, 기동객 헷갈리는 파트만 발췌 1회독, 기파 위주로 공부하고 실수하는 포인트들은 다 정리해두고 시험 직전에 그것만 봤어요 기파에서 본게 도움이 많이 됐네요
그리고 회계도 연습서 공부하면서 이해위주로 공부하니까 본질적인 실력이 많이 는듯해요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03 09:27
댓글 수정 확인을 이제했네요 잘보신 편 맞는 것 같아요 !! 제가 여쭤본걸 수정으로 알려주셔서 텔레파시 통한 것 같네요 ㅠㅠ 알려주셔서 감사합니다 👍
비밀글 해당 댓글은 작성자와 운영자만 볼 수 있습니다.26.03.03 09:35
양치기랑 암기 둘 다 중요합니다
회계는 당연히 암기가 맞습니다
기준서에 명확하지 않아서 견해차이가 갈리는부분도
많지만 결국 기준서가 제시하는대로 우리는 문제를 풀어야하니까요
회계를 암기하지않고 감각으로 하면 창의적으로 플게되고 회계를 창의적으로하면 분식이 됩니다
회계는 암기가 당연한거구요 그 암기는 투입량으로 만드는겁니다 투입만하면서 정확한 개념암기를 하지 않는 잘못된 공부법은 제외하구요
회계를 잘한다는건 디테일 하나하나를 다 놓치지 않는거에요 우린 계산요소 하나에서만 잘못된 판단을하면 답은 틀리게 되어있어요 그 디테일 한두군데가 막힌다는건 암기도 문제풀이숙련도에서도 미달인거죠
그 다음단계가 모든 디테일을 외우고는 있는데
문제풀때 실수를 해대는 단계인데 그것도 문제를 자주 풀다보면 특정문제유형별로 본인이 하는 실수가 특정문제유형을 보자마자 떠오르고 그걸 생각하면서 풀면 실수도 줄여나갈수 있어요
어쨌든 디테일한두개에서 헷갈린다는 단계라는건 아직 미숙한거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네요
제가 딱 두번째 문단 잘못된 공부법으로 하고 있었던 것 같아서 뜨끔하네요 투입은 꽤 했는데 적당히 오답하면서 담에 풀면 맞겠거니 하다가 이지경까지 온 것 같습니다 … 댓글 감사합니다!!
디테일 한두개 부족한 건 주식보상기준, 희석주당이익, 리스 같은 챕터였을 텐데 특수 케이스들은 따로 정리해주는 게 좋은 거 같아요. psat처럼 자료해석이 어려운 문제들은 객파나 기베모 같은 거 풀 때 아이디어를 얻어간다는 느낌으로 하면 좋고 회계는 오답 깡으로 외워서 돌리는 게 가장 위험한 거 같아요.
회계 실전은 시간이 부족한 경우가 많다 보니 모르는 걸 바로 제꼈을 때 얻는 효용도 커져요. 저도 중회에서 멘탈 나갔는데 2주 동안 원가를 많이 키워놔서 그거 믿고 애매한 문제들은 15초 정도 내로 읽다가 빠르게 버렸고 원가에만 20분 이상 투입할 수 있어서 결과적으로 중회6/ 고회2/ 원가1 이렇게 틀렸습니다. 참고로 우리전모 66, 나무 132 나왔었고 우리모고 치고 버리는 연습 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서 문제 풀 때 최대한 짧게 잡고 풀었더니 도움된거 같아요. 나무전모 끝나고나서는 그냥 말문제 대비할겸 영덕쌤 북클릿 주문해서 그거 정독했어요(기동베이스)
저보다 잘하시는 분들 많지만 혹시라도 궁금하신 거 있으면 편하게 여쭤보셔도 됩니다
이렇게만 안하면 된다를 몸소 다 한 사람 같아서 웃프네요 오답깡으로 외워서 돌리기 하하ㅠㅠ 일단 원가가 안되어있던 것도 맞고 다 집어주시는 부분들이 비슷해서 그냥 잘못 공부했구나.. 싶어집니다 상세히 알려주셔서 방향잡이에 도움이 됐어요 영덕쌤 북클릿도 꿀팁입니다 감사합니다!!
전 초시생이고 올해 105점 받았는데, 작년 2차가 개헬이엇다는거 듣고 이거 무조건 1차에 영향있겠다 싶다고 판단했습니다.
그래서 기베모, 기베파는 딱 2회독만 하고 나머지는 어려운 실모나 2차주제만 계속 봤어요.
초시생인데도 대단하시네요 연습서 보고 기베모 들어가셨는지랑 기베모 풀 때 처음부터 어느정도 점수가 나오셨나요??
@냐냐냥냔냐냥 넵 연습서 2회독 -> 기베모 2회독 (이때 기출문제는 대충 암기가돼서 실수만 안하면 맞히는 수준) -> 연습서 더 하는게 맞겠다 판단 -> 연습서 1회독 추가 -> 기베파 2회독 -> 실모 계속풀기
이렇게 했습니다
@냐냐냥냔냐냥 근데 이제 2차주제는 상수로 놓는게 맞는거 같아요. 전 12월까지 연습서 봤는데 주변애들은 다 객관식만 보길래 솔직히 불안도 했어요.
근데 무조건 연습서 오래보는게 맞는거 같아요.
작년 초시 84점 올해 재시에 126점 나왔습니다.
중회 2개, 고회 3개, 원가 1개 이렇게 틀렸고 원가는 객관식과 하끝을 계속 풀었어서 어느 정도 자신감이 있었기에 재무회계 위주로 공부를 했습니다.
이번에 문제를 봤을 때 객관식 교재만으로는 시험을 푸는 게 어려울 거 같고 기파만 열심히 해도 충분히 풀 수 있는 문제가 다수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연습서는 독학하고 시간이 꽤 지나 기억이 잘 나지 않아 이 부분은 크게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문제 푸는 방식에서는 일단 문제를 풀다가 애매하게 계산이 안될 거 같고 바로 답을 딱 내리기 어렵다고 생각했을 때 저는 그냥 바로 분개해서 거기에 들어갈 부분을 찾아서 답을 구했습니다. 문제를 빠르게 푸는 것도 중요하지만 분개로 이 답이 왜 나오는지 구해낼 수 있는 게 중요하다는 말을 듣고 최대한 이 방식대로 했더니 꽤나 유의미한 성과를 냈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딱 봐도 시간이 많이 필요한 문제들이 더러 있었는데 예를 들어 제가 2형을 풀었는데 특히 3번 문제가 그랬던 거 같습니다. 어렵지 않으면서 단순히 시간만 오래 잡아 먹는 문제를 붙잡고 시간을 계속 보낼 바에 과감히 버리는 것도 방법이라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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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lkmks 아뇨 아직 제가 회계 여쭤본거 있어서 그거 답변 주셨어요! 혹시 비댓으로 알려주시면 제가 허락맡고 답댓 복사해서 드리던가 하겠습니다
아 재무관리랑 세법은 저도 그렇게 점수가 높지는 않아서 말씀드리기가 애매하네요. 재무관리가 5개 틀리고 세법이 67.5라서.. 일단 저는 두 과목 전부 기출과 객관식 위주로 공부했습니다. 공부하다가 문제 풀기 싫으면 소득세법 파트에서 이자소득과 배당소득 부분을 계속 읽으면서 뭐가 조건부 종합이고 분리과세인지 gross-up 대상인지 아닌지를 꾸준하게 봤습니다.
혹시 회계 강의 어느 강사분 들으셨나요?
@비에이 전부 독학으로 해서 유감스럽게도 추천은 못 드릴 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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