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요한복음 14:6-11절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나는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라.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사람은 아무도 없느니라. 만일 너희가 나를 알았더라면 내 아버지도 알았으리라.
이제는 너희가 그 분을 알고 또 보았느니라."고 하시니 빌립이 주께 말씀드리기를 "주여, 아버지를 우리에게
보여 주소서. 그러면 만족하겠나이다."라고 하니라. 예수께서 그에게 말씀하시기를 "빌립아, 내가 너희와
그처럼 오랜 시간을 있었는데 네가 나를 모르겠느냐?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그런데 어찌하여
'아버지를 보여 달라.'고 말하느냐? 너는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지
아니하느냐? 내가 너에게 하는 말들은 내 스스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 안에 거하시는 아버지께서 그 일들을
하시는 것이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을 믿으라. 그리하지 못하겠거든
행한 그 일들을 보고 나를 믿으라.』
HEY! 미스터 박수무당 베냐민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직접 말씀하신 요한복음 14:6-11절 말씀의 의미가 어떠한 의미인가
너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으로서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부인, 모독, 모욕, 조롱하며 준동하는
너 이단은 어디 한 번 설명해보거라!
너 박수무당!
설명하지 못할 경우에는 너 박수무당 이단은 다시는 온라인으로 침투해서는 안될 것임을 엄중히
경고하는 바이니 그런 줄 알고 설명해보라고!
게시글로 작성해 설명해보라고 OK?
첫댓글 임마!
이런 거 가지고 싸움박질 할 시간에 북한에 있는 불쌍한 지하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나 한 번 더 해!
삼위일체가 네놈 구원받는 거하고 뭔 상관이 있냐?
자네는 죽을 때까지 그냥 요한복음 3장 16절이나 줄그리장창 읽거라!
그게 어리석은 자네의 영혼을 위해서 더 유익하니라
나 또한 너를 신고하고자 점점 더 내 마음이 굳어져 가고 있어!
너 현대판 친일파이며 지옥부인 이단으로서 네가 본인 애비두덜을 향해 욕 그만하라며
신고했다고 하더니만 너 지금 하는 짓거리를 보라!
"임마!"니 " 네 놈"이니 온통 욕지거리를 나불거리고 자빠졌다는 사실 앞에 너는 내로남불, 적반하장의
타고난 그 못되쳐먹은 인성, 성품으로 이 세상에 태어났음을 뼈저리게 반성하면서 너 남은 인생 그나마
사람답게 살아야만 할 것이다!
박수무당 두덜아?
한분하나님의 비밀이 너한텐 걸림돌이
되었구나?
삼위일체믿고 유황이타는 불호수에 들어가면
누가 손핼까?
잘 생각해 보거라....
콧구멍으로 숨쉬고 눈깔뜨고 있을때 회개해야지
일단 불못안에 던져지면 회개는 불가능하다
언더스탠?
어이! 이단 중의 이단 수괴, 두목, 괴수로서 너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전혀 이해조자 믿지조차
적용조차 못하며 지옥으로 맹돌진하고 있는 박수무당 이단 베냐민이...!
댓글란에다 깔짝깔짝 씨부렁거리면서 날뛰지 말고 니 게시글로 작성해 요한복음 14:6-11절 말씀에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말씀이 어떠한 의미인가 설명해보라니까...!
너 씨부렁 삼위일체 진리, 사실 모독, 모욕, 조롱의 이단으로서 예수님은 결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닌 단지 무언가 대단한 능력의 큰 선지자격 인간에 불과했다고 믿고 자빠진 너라는 박수무당
이단이라는 사실 앞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이제는 너희가 그 분을 알고 또 보았느니라.",
"나를 본 자는 아버지를 보았느니라.", "내가 아버지 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 안에 계시는 것",
이 말씀이 바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시라는 진리, 사실에
대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직접 증거하시는 말씀의 의미인데 이런 분명한 진리, 사실조차 너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이 전혀 이해할 수 있는 영적 분별력이 없다는 사실 앞에 결국 너 이단이
뭐라고 씨부렁거리면서 지옥으로 맹돌진하는가 하면....!
@두더지애비 피조물인 가브리엘 천사가 보혜사이고 성령이고 그리스도라며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천사숭배
이단까지 겸해 씨부렁거리는 동시에 예수님은 구약성도로서 죽어 무덤에 장사된 유대인 성도들에게
신약성도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의 영들이 들어가(접신, 빙의) 그 죽은 유대인들이 다시 사는 부활을
하는 것이며 그것이 성경에서 말씀하시는 진정한 성경적 의미의 부활인 것이다라고 더 한층 마귀들려
고따구로 씨부렁거리다 그것도 부족해 그렇게 부활한 어느 유대인 성도의 몸 속에 가브리엘 천사의
영이 들어가 예수님이 되어 그렇기에 구약성도의 자격으로 예수님이 부활한 어느 유대인 성도의
육신 몸을 빌려입고 이 세상에 온 것이다 저쩌구 그따위 신성모독의 세상 박수무당 마귀자식들의
접신, 빙의에다 영지주의 이단의 가공, 가증, 참람한 마귀교리까지 섞어 너 마귀자식이며 지옥자식이고
이단 중의 이단인 네가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완전하신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완전하신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해 성육신 탄생하신 가운데
갈보리 십자가 나무기둥에서 주님의 피이신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어 무덤에 장사되신 후.
사흘 만에 육신으로 다시 사시는 부활을 하심으로
@두더지애비 모든 그 누구든지 지옥에 갈 수밖에 없는 인간들의 죄를 단번에 영원히 사해놓으신 주님의
구속사적 공로와 희생을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이 매일, 매일 온,
오프라인에서 고따구로 완전 마귀들려 미쳐 날뛰고 자빠졌음에 너 박수무당 이단 너같은게 어찌
성경적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성령님의 인도하심으로 이해하고 믿어, 적용하면서 증거할 수조차
있겠는가 이거다!
이런 사실 앞에서 너같은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이 씨부렁거리는 예수는 성경적 에수 그리스도
주님이 아니라 바로 니 영적애비 마귀이며 그렇기에 너같은 것이 "나의 아버지 하나님"이라며
오직 그러한 너의 유일한 아버지 하나님이라는 그 존재 또한 결코 성경적인 아버지 하나님이
아니라 단지 니 영적아비 마귀라는 사실인데 니가 완전 마귀들려 그런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을 극렬히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고
자빠졌으니 너는 차라리 이 세상에 태어나지 않았으면 좋았을 그야말로 박수무당 마귀자식
이단으로서 현대판 "이스카리옷 유다"(가룟 유다)격 지옥자식, 마귀자식 이단이다 이거다..
UNDERSTAND?
진리1
하나님은 한분하나님이시다(고전8:6)
진리2
예수그리스도는 한분주님이시다(고전8:6)
진리3
보혜사는 하나님이 아니다 가브리엘천사다
진리의영으로써 그리스도계시를 들은 그대로
자의로 말하지않고 대언자들에 전해주었다
(단9장 마1장 눅1장 요16:13)
너 박수무당 두더지야!!
진리앞에 무릎을 꿇어라!!
어서!!
어이 박수무당 두더지?
니놈이 배부르고 등따시니까 하나님숫자까지
조작을해?
엉?
이놈이 대가리가 돌았나?
가롯유다의 영을 받아 양심에찔려 약처먹고
목숨을 끊으려 하는가?
박수무당 두덜아 부디 회개하거라~
약처먹고 자살하는것보단 낫질 않느뇨?
@베냐민 너는 비단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지옥으로 맹돌진하는 박수무당
이단일 뿐만 아니라 구원론에서 이단이지!
부활론에서도 이단이고 종말론에서도 이단이며 마귀론, 천사론에서도 이단이고 아무튼
너는 제대로 믿어 적용하는 부분이 단 하나도 없는 이단 중의 이단인데 왜냐하면 너같은
박수무당 이단을 니 영적아비 마귀가 완전 점령하여 너같은 제 정신머리 상태가 아닌
이단 씨부렁이를 니 영적아비 마귀가 자신의 특등 대미혹, 잡홀림의 가장 특출난 종으로서
너를 대표적 마귀자식으로 삼고 있는 가운데 온라인으로 침투시켜 그저 온갖 자작, 창작의
득시글 마귀교리들로 씨부렁거리다 지옥으로 떨어지도록 강하게 세뇌, 장악하고 있기 때문에
너 박수무당 이단 마귀자식의 상태가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이거다!
어이! 너 지옥자식이며 마귀자식!
너 더 이상 온라인으로 기어들어와 그런 마귀자식 누가 아니랄까봐 미쳐 날뛰지 말고 그럴
미쳐 날뛸 시간에 말씀보존학회 발간 "조직신학" 5권을 구입하여 읽고 또 읽고 읽으면서
제대로 성경말씀의 기본적, 기초적 지식을 공부해야만 할 것이다 이거다...본인 애비두덜이가
말씀보존학회 소속도 그 학회의 사역을 담당하는 성경침례교
@두더지애비 회 소속도 아니지만 말이지...엉!
제 정신머리 차려야만 돼, 너같은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마귀자식이며 지옥자식이고 이단 중의
이단은...UNDERSTAND?
히브리 사고는 성경 곳곳에서 보여지듯이 누구의 아들이라고 소개하는 글처럼 말하는것이 당연한 것이오.
마태복음에서 아브라함부터 소개되는 것은 유대인으로 소개하는 히브리 개념인 것이며 즉, 내가 아버지안에 있고 또, 아버지께서 내안에 계시다는 것은 아버지의 권한을 내가 받았다는 의미인 것이오.
이말씀이 삼위일체를 말한다고 우긴다면....
마24:36 그 날짜와 그 시각은 아무도 모른다.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른다. 오직 아버지만 아신다.
위 말씀에서 예슈아께서 왜 답을 못하셨는지 아시오?
그분은 아들이라서 진짜 모르시니까...아니면 예슈아께서 거짓을 말하고 계신다고 할텐가?
한국교계 수준 좀 떨어뜨리지 말지.....모국어 성경만 아는게 자랑인가?
그러니, 당신이라는 토라교 이단도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 오직 아버지 하나님만이
창조주 하나님이라고 '베냐민'이라는 한국교계 침투 박수무당 이단과 같은 정신머리 상태의 이단인 것이다
라고 스스로의 정체를 드러내고 있는 것 아니겠소...엉!
예수님 성육신 초림 당시에 한킹 마태복음 27:25절 "모든 백성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그의 피를
우리와 우리 자손에게 돌리라."고 하더라."라며 유대인 자신들의 유일무이한 메시야이시며
왕이신 주님을 십자가 나무기둥에 못박아 죽인 그 당시의 유대인들이나 오늘 날의 유대인들이나
한국판 토라교 이단들이나 당신이나 베냐민이라는 아이디의 박수무당 이단이나 여호와증인 이단이나
이런 득시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 부인, 대적, 모독, 모욕, 조롱의 이단들이 아버지 하나님만이
유일무이하신 창조주 하나님이시다라면서 예수님의 피로서 하나님의 피이신 주님의 피를
또한 모독, 모욕, 조롱하며 악다구니 쳐대면서 죽이는 것이라니까...엉!
주님 성육신 초림 당시의 '가야바' 대제사장이라는 자를 포함한 서기관, 율법사, 장로들 포함
득시글 바리새인 마귀자식들로서 주님을 죽인 그것들의 후손들이 오늘 날에는 너희 삼위일체의
@두더지애비 진리, 사실을 부인, 대적, 모독, 조롱하면서 그렇기에 예수 그리스도 주님은 결코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라며 증오스럽게 준동하는 토라교 이단집단들 포함 아류 이단들로서 유대인
흉내를 내는 이단들이고 베냐민이라는 아이디 같은 박수무당 이단과 기타 유니테리언 이단들
등등 너희들 같은 이단들인 것이다 이거다!
마가복음 13:32절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정녕 하늘에 있는 천사들도 모르고
아들도 모르며 오직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마태복음은 '왕'으로 오신 주님의 역할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이며 마가복음은 아버지 하나님의
'종'으로 오신 예수님, 누가복음은 '인자' 즉,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시고 오신 예수님,
요한복음은 '하나님의 아들'로서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을 겸비하여 오신 예수님의 역할에
관해 말씀하시는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 마가복음 13:32절에서 주님께서는 주님의 재림하심의 날과 시간에 관하여
"아들도 모르고"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며 영킹 포함 한킹 등 킹제임스성경 계열에서는
마태복음 24:36절 "그러나 그 날과 시간에 관해서는 아무도 모르나니 심지어는 하늘의 천사들도
모르고 오직 나의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두더지애비 라고 번역하여 기록하고 있는데 시내사본과 바티칸 사본과 같은 로마카톨릭 이교체제의 그런
변개된 소수 필사본들에서는 마태복음 24:36절에서 "아들도 모르고"라고 첨가되어 변개시켰다는
사실 앞에 이런 사실을 개역계열을 사용하는 자들은 전혀 모르고 있다 이거지...엉!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왕국으로서 "만왕의 왕, 만주의 주"로서 "왕"이시며 심판주로 앞으로 때가
되면 지상재림하실 주님이시라는 사실 앞에서 주님께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세우시고
통치하실 주님의 지상왕국을 세우시는 그 때와 그 시간을 주님께서는 왜 모르시겠는가?
사도행전 1:6-7절 "그러므로 그들이 함께 모였을 때에 주께 물어 말씀드리기를 "주여, 그 때에
이스라엘에 그 왕국을 회복하시겠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그들에게 말씀하시기를 "너희에게는
그 때나 시기를 알게 하신 것이 아니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저 셋째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승천하시기 전에
제자들이 주님께서 왕으로서 이스라엘에 주님의 지상왕국을 세우시고 직접 통치하실 시기에
관해 질문했을 때에도 주님께서는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라고 말씀하시는
것이다
@두더지애비 . 주님께서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시기에 관하여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라고 말씀하신 의미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과
인간으로서 인성을 겸비하신 가운데 성육신 초림하셨을 때에 그러한 인성의 제한 가운데 그렇게
말씀하시기도 하신 것이며 또한 한편으로는 아버지 하나님의 아들로서의 신성에 근거해서 아버지
하나님만이 아신다고 말씀하신 의미인데 이런 사실조차 전혀 모른 채, 득시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부인,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의 창조주 하나님으로서의 신성을
믿지 못하며 불신, 거부하는 득시글 이단들이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라는 주님의 말씀의 의미가 어떤 의미인가조차 모른 채, 주님은 모르니까
창조주 하나님이 아니시고 단지 인성만을 갖추고 이 세상에 오신 한 사람이 인간에 불과한
존재였다 어쩌구 저쩌구 씨부렁 나불날름대며 주님을 조롱하고 자빠질 수밖에...엉!
다니엘서 2:20-22절 "다니엘이 대답하여 말하기를 "하나님의 이름은 영원 무궁토록 송축받으시리로다.
이는 지혜와 능력이 그 분의 것임이라. 그는 때와 시기를
@두더지애비 바꾸시며 왕들을 폐위시키시고 또 왕들을 세우시며, 현자들에게 지혜를 주시고 명철을 아는
자들에게 지식을 주시며, 깊고 은밀한 일들을 나타내시니, 그는 어두움 속에 있는 것을 아시며,
빛은 그와 함께 거하는도다."
이 말씀처럼,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한 분 하나님으로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이 우주만물을 말씀만으로 창조하신 그야말로 전지전능하시고 위대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이 둥굴이 지구, 특정해 문자적 이스라엘 나라의 문자적 장소로서 지상
예루살렘을 중심으로 이 둥굴이 지구를 포함 온 우주만물을 직접 통치하시는 지상왕국을
직접 세우실 그 때와 시기를 정하실 수 있는 불가능이 없으신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이신 것이다.
이런 사실 앞에서, 에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성령님으로 잉태되시어 이 세상에 창조주 하나님
으로서의 신성과 인간으로서 인성을 완벽히 겸비하신 가운데 성육신 초림하여 오셨을 때에
제자들이 주님의 지상재림하실 시기를 질문했을 때에 "아버지만 아시느니라",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라고 말씀하신 것이라니까...
그렇기에, 바울 사도형제 또한 데살로니가전서 5:1-11절 "그러나 형제들아, 그 때와
@두더지애비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에게 쓸 필요가 없으니 이는 주의 날이 밤에 도둑같이 오리라는 것을 너희 자신이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이니라. 그들이 "평안하다, 안전하다."고 말할 때에 아이 밴 여인에게 진통이 오듯
갑작스런 멸망이 그들에게 임하리니 결단코 피하지 못하리라. 그러나 형제들아, 너희는 어두움에 있지
아니하니 그 날이 너희를 도둑같이 덮치지 못하리라. 너희는 모두 빛의 자녀들이며 낮의 자녀들이라.
우리는 밤이나 어두움에 속하지 아니하노라. 그러므로 우리는 다른 사람들과 같이 자지 말고 깨어 있어
정신을 차리자. 이는 자는 자들은 밤에 자고 술 취하는 자들은 밤에 취하기 때문이라.
그러나 우리는 낮에 속하니 정신을 차리고 믿음과 사랑의 흉배를 붙이고 구원의 소망인 투구를 쓰자.
이는 하나님께서 우리가 진노를 받도록 정해 놓으신 것이 아니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하여
구원을 받게 하셨기 때문이라. 주께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은 우리가 깨든지 자든지 주와 함께 살게
하시려는 것이라. 그러므로 너희가 행하고 있는 것처럼 서로 위로하고 서로를 세워 주라."
이처럼, 그 앞장인 데살로니가전서 4장의 주님의 공중강림하심에 따른 휴거의 날에 주님 안에서
@두더지애비 이 세상 삶을 마치고 죽어 무덤에 장사된 "죽은 자들"로서 그리스도인들과 그 휴거의 날에 여전히
오장육부의 인간의 육신 몸뚱이로 이 세상 삶을 살아가는 "산 그리스도인들"을 모두 주님께서
공중에서 불러주실 때에 순식간에 "하늘에 속한 몸'이며 "영적인 몸"으로서 주님의 부활체의
육신의 몸과 주님의 지상재림하실 때에 입으실 그러한 주님을 닮은 몸으로 순식간에 부활, 변화,
변모되어 하늘로 들림받는 그 날은 물론 주님의 지상재림하심의 시기와도 관련되어 "그 때와
시기에 관해서는 너희, 즉, 그리스도인들에게 편지의 형식으로 쓸 필요도 없고 말할 필요도 없다
라면서 그 시기는 마치 어느 날, 어느 때, 어느 시기에 도둑이 들이닥칠지 전혀 모르는 것처럼
오직 하나님의 권한 하에 놓여있다라고 바울 사도가 증거하는 것이라니까...엉!
결론적으로, 그렇기에 저 셋째 하늘의 아버지 하나님의 보좌 우편으로 승천하시어 그 우편
보좌에 앉아 계시면서 휴거의 날과 지상재림하실 날을 기다리고 계시는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그 때와 시기를 아시고 계실까 아니면 모르시고 계실까?
두말하면 잔소리가 되겠지만, 당연히 아시고 계실 것 아니겠냐고 그래, 안그래?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두더지애비 하나님으로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니 당연히 아시고 계시지 모르시겠냐.엉, 니들 득시글
삼위일체의 진리, 사실을 대적, 모독, 모욕, 조롱하면서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는 단지 우리네
인간들과 같은 인성만으로 이 세상에 오신 예수님이지 결코 전지전능하신 창조주 하나님으로서
신성으로는 이 세상에 오시지 않은 한 사람의 인간에 불과한 것처럼 그따위로 완전 마귀들려
철석같이 믿고 자빠진 채, 주님을 모독, 모욕, 조롱하며 날뛰는 득시글 이단들아!
마귀가 니들 이단들을 완전 점령해 그 지경이 되고 만 것이다 이것들아...UNDERSTAND?
@두더지애비 카톨릭의 삼위일체를 우위에 두고자 성경말씀을 마음대로 휘저어 해석하여 수많은 영혼을 큰고 넓은길로 인도하는 자!
결코 그 죄가 작지 않을것이오.
32 너희는 명심해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모든 것을 실행하고 그 가운데 무엇이든 더하거나 빼지 말라.”
(신 12:32_우리말성경)
횡설수설.....
핵심이 없구만!
마태복음에서 분명 아버지의 권한을 받았다고 했지?
두더지도 행1:6~7말씀 인용하면서 아버지께서 자신의 권한에 두셨느니라를 인정했지?
그럼 아버지 하나님 보좌 우편으로 승천하셔서 언제 그 시간을 아신다고 말씀한 구절이 어디 있는가?
그리고 행전은 부활 후 에 제자들에게 나타나셨을 때인데?
다니엘서는 이스라엘의 하나님께 드리는 기도인데 그걸 삼위일체에 가져다 인용하는가?
정~모르겠으면 가나의 혼인잔치 영화라도 보시게 그날도 그시점도 아버지만이 아시는 히브리 전통을 갈릴리 사람들은 안다네. 예슈아의 제자들 중 갈릴리 사람들이 많은고로 예슈아께서 아버지만 아신다는 말씀을 바로 이해했기에 더 이상의 질문이 없었던거지.
모르니까 카톨릭 교부들이 만들어 놓은 삼위일체에 맞추려고 성경 말씀을 마음대로 휘저어 가며 헛소리를 섞어 진리를 흐려놓지만,,,,
성경은 명확하다오!
지저분하게, 길~~게, 흙탕물처럼 만들지 마시오.
그 숭배하는 카톨릭의 삼위일체 사상이 바벨탑에서 시작하여 어떻게 그리스 로마에서 발전했는지 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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