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증 부위로 알아보는
건강 적신호👈
1. 왼쪽 가슴 - 심장
왼쪽 가슴 부분이나 팔이
이유 없이 저리거나
아프다면 심장의 문제가
생긴 것일 수도 있다.
또한 심장과 가까운 곳에
위치한 척추에도 통증이
반복된다면 대수롭게 넘겨서는 안 된다.
2. 배꼽 윗부분 - 위와 췌장
소화가 어렵거나 사진속
부위가 계속해서 아프다면
당장 병원으로 가야 한다.
급성 췌장염 환자의 50%가
해당 부위에 지속적인
고통이 있었다고 말했다.
3. 왼쪽 목과 어깨 - 폐와 횡경막
왼쪽 목 부위 또는 어깨에
통증이 있다면 기관지가
좋지 않다는 징후다.
마사지 치료사들은 해당
부위가 계속 아플 경우 호흡을 불규칙적으로 할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4. 배꼽 - 소장
배꼽 주변에 통증은 소장에
염증이나 경련이 생겼다는 징후다.
증상을 계속해서 방치한다면
소장이 제 기능을 하지 못해
배변 활동이 어려울 수 있다.
5. 오른쪽 목과 오른쪽 가슴 아랫부분 - 간과 쓸개
간에나 쓸개에 문제가 생긴다면
가슴의 아랫부분이나 어깨
쪽이 바늘에 찔린는 듯 한
고통이 유발한다.
증상이 심할 경우에는
오른쪽 목 부위가 뻣뻣하게
굳을 수도 있다.
6. 배꼽 아랫부분 - 난소
여성들이 꼭 신경 써야 하는 부위다.
해당 부위가 뾰족한 바늘로
찔리는 느낌이 든다면
당장 병원으로 달려가야 한다.
난소암의 증상일 수도 있다.
7. 방광 및 성기 - 방광
방광은 물론 골발의 통증은
요도와 방광에 염증이
생기는 등의 문제가 있다는 징후다.
심할 경우에는 염증으로
인해 소변을 볼 때 극심한
고통을 느낄 수 있다.
8. 갈비뼈 아래 - 신장
신장에 문제가 생기면
갈비뼈 밑으로 모든 부위에
고통이 찾아온다.
작은 순분 섭취와 적절한
하체 운동이 신장의 활동을
원활하게 한다고 한다.
9. 배꼽 아랫부분과 오른쪽 옆구리 - 결장과 맹장
맹장염은 수술을 통해
간단하게 치료할 수 있지만
만약 증상을 방치할 경우에는
목숨을 잃을 수도 있다.
혹시라도 해당 부위가
심하게 아프다면 병원으로
가길 바랍니다.
무시하다 응급실로 실려갈수 있는 통증부위입니다.
- '건강뉴스 매거진' 中-
봄비 내리는 목요일 새벽!!!
이봄비가 내린후 물끼를 흠북 빨아들인,,,
초목들이 꽃망울을 트터리며,,,
파아란 잎세를 자랑이라도 하듯 다투어 내밀겠지요.
오늘도 알차고 행복한 하루 되시기 바랍니다
첫댓글 반갑습니댜.
귀한 글 영상 감사드립니다
종일 내리는 봄비가 적당하지 않은 듯 합니다.
건강유의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