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킹 이사야서 53:4-6절 "실로 그가 우리의 질고를 지고 우리의 슬픔을 지었는데도, 우리는 그가 형벌을
받아 하나님께 맞으며 고난당한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그는 우리의 허물로 인하여 상처를 입었고,
그는 우리의 죄악으로 인하여 상하였도다. 우리의 화평을 위한 징계가 그에게 내려졌고, 그가 맞은 채찍으로
우리가 치유되었도다. 우리는 모두 양같이 길을 잃어 각자 자기의 길로 돌이켰으나 주께서는 우리 모두의
죄악을 그에게 지우셨도다."
한킹 요한복음 19:30절 『그때 예수께서 그 식초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기를 "다 이루었다."고 하시더니
고개를 떨구시고 숨을 거두시더라.』
히브리서 7:27절 "그는 대제사장들처럼 먼저 자신의 죄들을 위하고 그 다음에는 백성들의 죄들을
위하여 제사드리는 일을 매일 할 필요가 없으시니, 이는 그가 자신을 제물로 드림으로 단번에
이루셨음이라."
히브리서 9:11-14절 "그러나 그리스도는 다가올 선한 것들의 대제사장으로 오셔서 손으로
짓지 아니한, 곧 이러한 건물이 아닌 더 크고 더 온전한 성막을 통하여 염소와 송아지의 피로
아니하고 오직 자신의 피로 한번 성소에 들어가셔서 우리를 위하여 영원한 구속을 이루셨느니라.
황소와 염소의 피와 암송아지의 재도 불결한 자들에게 뿌려 그 육체를 정결케 함으로써 거룩하게
한다면 하물며 영원하신 성령을 통하여 흠 없는 자신을 하나님께 드린 그리스도의 피가 어찌
죽은 행실에서 너희 양심을 정결케 하여 살아 계신 하나님을 섬기게 하지 못하겠느뇨?"
히브리서 10:5-18절 『그러므로 그가 세상에 오실 때에 말씀하시기를 "주께서는 희생제물과
예물을 바라지 아니하시고 나를 위하여 한 몸을 예비하셨도다.
주께서 죄로 인한 번제와 희생제는 기뻐하지 아니하셨으니
그때 내가 말씀드리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두루마리 책에 나에 관하여 기록한 것과 같이)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였노라." 하셨도다.
위에 말씀하시기를 희생제물과 예물과 번제와 속죄제는 바라지도 아니하시고 기뻐하지도
아니하신다고 하셨으니, 이것들은 율법에 따라 드려진 것이라.
그때에 말씀하시기를 "오 하나님이여, 보소서, 주의 뜻을 행하려고 내가 왔나이다." 하셨으니,
첫 번째 것을 폐하심은 두 번째 것을 세우려 하심이라.
그 뜻에 따라 한 번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드리심으로 우리가 거룩하게 된 것이라.
제사장마다 매일 서서 섬기며, 똑같은 제사를 자주 드리지만 이것으로써는 결코 죄들을
제거할 수 없으나 이분은 한 번의 속죄제를 영원히 드린 후 하나님의 오른편에 앉으셔서
그 후로는 그의 원수들을 자기 발판으로 삼으실 때까지 기다리시느니라.
이는 그가 한 번의 제사로써 거룩하게 된 자들을 영원히 온전케 하셨기 때문이라.
그것에 관하여 성령께서도 우리에게 증거자가 되셨으니, 이는 그 후에 그가 미리 말씀하시기를
그 날들 이후로 내가 그들과 세울 언약이 이것이라. 주가 말하노라. 내가 나의 법들을 그들의
마음 속에 두고 그들의 생각에 그 법들을 기록하리라.
또 그들의 죄들과 불법들을 다시는 기억하지 아니하리라."고 하셨음이라.
이제 이것들을 용서하신 곳에는 더이상 죄를 위한 제물이 없느니라.』
로마서 1:17절 『이 복음 안에는 믿음에서 믿음에 이르게 하는 하나님의 의가 계시되었으니,
기록된 바 "의인은 믿음으로 살리라." 함과 같으니라.』
로마서 3:21-28절 "그러나 이제는 율법없이 하나님의 의가 나타났으니, 율법과 선지서들을
통해 증거된 것이니라. 곧 하나님의 의는 예수 그리스도를 믿음으로 인한 것으로 모든 자와
믿는 모든 자에게 미치나니, 차별이 없느니라. 이는 모든 사람이 죄를 지었으므로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다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구속을 통하여 그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음이라.
하나님께서는 그를 그의 피에 대한 믿음을 통하여 화목제물로 세우셨으니, 이는 하나님의
오래 참으심 가운데서 이전에 지은 죄들을 사하심으로 인하여 그의 의를 선포하려 하심이요,
곧 이때에 자기의 의를 선포하심은 자신도 의롭게 되시고 또한 예수를 믿는 자도 의롭다 하려
하심이니라. 그러므로 자랑할 데가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에 의해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사람이 율법의 행위들이 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된다고 단정하노라."
에베소서 2:8-9절 "너희가 믿음으로 말미암아 은혜로 구원을 받았으니 이것은 너희에게서
난 것이 아니요 하나님의 선물이라. 행위에서 난 것이 아니니 아무도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전서 15:1-4절 "형제들아, 내가 너희에게 전한 복음을 이제 너희로 알게 하노니,
이는 너희가 받았고 그 안에 선 것이라. 만일 너희가 내가 전한 복음을 굳게 잡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다면, 복음을 통하여 너희도 구원받은 것이라.
내가 받은 것을 먼저 너희에게 전달하였나니, 이는 성경대로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장사되셨다가 성경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셔서"
한킹 로마서 8:32-39절 『자기 아들을 아끼지 아니하시고 우리 모든 사람을 위하여 내어 주신 분이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 것을 값없이 주시지 아니하겠느냐?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에게
누가 혐의를 씌우리요? 의롭다 하시는 분은 하나님이시니라. 누가 정죄하리요? 죽었다가 다시 살아나신
분은 그리스도시라. 그 분은 또한 하나님 오른편에 계셔서 우리를 위하여 중보하시느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있으리요? 환난이나 곤경이나 박해나 기근이나 헐벗음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기록된 바와 같이 "우리가 주를 위하여 온종일 죽임을 당하였으며 도살당할 양으로 여김을
받았나이다."라고 하였느니라. 그러나 이 모든 일에서 우리를 사랑하시는 그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이기는 자들보다 더 나으니라. 내가 확신하노니, 사망이나 생명이나 천사들이나 정사나 권세나 현재
일이나 다가올 일이나 높음이나 깊음이나 어떤 다른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떼어 놓을 수 없으리라.』
이러한 성경말씀들에 근거해 그 누구든지 세상 마귀자식들로서 지옥자식들인 단 한 인간도 예외없이
하나님 앞에 지옥갈 죄인들로서 인간들이 자신들이 하나님 앞에 가공, 가증, 참람한 죄인들이라는
사실을 이실직고 인정하는 회개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거룩하신 주님의 피이신 하나님의
피를 흘려주시고 죽으신 후, 무덤에 장사되셨다가 사흘만에 육신으로 부활하심으로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주님의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에 근거해 제시되는 구원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가 되시는 분으로 마음 속에 영접하며 입술로 고백할 경우 그 순간 다시는 지옥으로 떨어질
죄인이 아닌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이 되는 것이며 그러한 믿음에 근거한 구원은 그 어떤 것들도
중도에 취소시켜 다시 지옥으로 떨어질 수밖에 없는 죄인으로 전락시키지 못하는 것이다 이거다!
진정, 회개를 통해 헛된 믿음이 아니라 굳게 예수 그리스도 주님께서 단번에 영원히 완성하신
속죄하심의 공로와 희생 앞에서 제시, 증거되는 구원의 복음으로서 은혜의 복음을 믿고 주님을
개인의 구세주로 영접하는 그 누구든지 모든 세상 죄인들로서 인간들일 경우, 주님께서 이미
아버지 하나님 앞에 흠 없으신 속죄제물이 되시어 단번에 영원히 이루신 속죄하심이 그 순간
믿음에 의해 적용되면서 아버지 하나님께서는 그러한 구원받은 죄인들로서 그리스도인들이 된
자들을 의로운 자들로 인정하시는 가운데 하나님의 자녀들로 받아주시는 것이며 또한 아버지
하나님과 예수 그리스도 주님 그리고 성령님이신 이러한 삼위가 일체되시고 일체로서 삼위의
한 분 창조주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인들이 회개를 통해 한 번 믿음으로 받은 구원에 대해
영원히 보장해주시는 것이다 이거야..니들 득시글 행위구원 마귀자식들로서 알미니안 이단
마귀자식들아 새겨듣거라..엉!
새겨듣고 니들 이단 마귀자식들도 진정 회개를 통해 믿음으로 구원받고 예수 그리스도 주님을
니들 이단들의 유일무이한 구세주가 되시는 주님으로 영접한 후에 입술로 고백하면서 다시는
"한 번 구원은 영원한 구원이 아니다"라고 그 세치 뱀 혓바닥을 있는대로 나불날름대면서 미쳐
날뛰는 가운데 지옥으로 맹돌진하지 말라고 이런 득시글 행위구원 이단들이며 마귀자식들로서
알미니안 이단 마귀자식들아!
UNDERSTAND?
나의 주 예수 그리스도 주님이시여!
모든 영광, 찬양 주님 홀로 영원히 받으시옵소서, 아멘!
첫댓글 버림받아야 구원임. 현재 모든 기독교인들은 하나님없는 종교임. 어차피 버려진 자들임. 열심히 신을 만들어놓고 기도하고 찬양하고 있슴.
개소리 까지 말고 꺼져!
남방왜구노무쉐이
@이놈이 이단! 어차피 니가 믿는 신은 원래부터 없었어. 산신령이지.
니가 읽는 성경에는 개도 구원한대냐?
@이놈이 이단! 성경은 모두 신화여. 그리스신화와 똑같지.
@무한대 하나님이 없다고
정면으로 부정하는 어리석은 자여!
시편 14편과 53편을 외는 것이 그대의 급선무니라.
@내 임금 예수여 하나님 없다 하고 외쳐서 어리석은 자가 되어라 그때 비로소 지혜로운자가 될것이다
@내 임금 예수여 성경을 문자 그대로 믿어봐야 무당짓하다 인생 끝난다.
두더쥐 이단놈 학실함!
지옥도 부인하는 이단이 알고 보니 행위구원 알미니안 이단까지 겸했네!
그러고도 네가 그리스도인이냐...엉!
@두더지애비 이분법 아메바 같은 소리하고 자빠졌네~
행위구원이야기가 왜 나오는고?
이놈 완전 이단 맞네
@이놈이 이단! 이단이라기 보다는 서로간의 성경 해석 차이에서 오는 갈등이라고 봅니다.
율법의 행위구원과
산 믿음에서 따라오는 행함있는 믿음으로의 구원은 엄연히 다르다고 저는 봅니다.
한번 구원받은 사람도 버림받을 수 있다
라고 주장할 수도 있는 성경 구절을 어떻게 해석할 수 있을까요?
예)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
한번 비췸을 받고 타락한 자는 다시는 속죄할 수 없다.
는 말씀에 대해 님의 견해를 듣고 싶습니다.
샬롬.
네, 오늘은 시간이 늦어 앞으로 빠른 시간내에 시간이 주어질 경우 자세히 답변드릴
것임을 약속드리니 좀 기다려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샬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