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 담배는 백해무익 그자체인
+흥미로운거...죽기 직전의 사람들이 보고 경험하는 것들
잘 알던 사람이 찾아왔다고 하거나 그 사람과 말하기도 한다고 함
죽기 전 자기를 아는 사람과 모르는 사람이 섞여서 많은 사람이 방 안에 있는 환영을 보는 사람들도 꽤 있다고
죽기 며칠 전 자기 죽음 예감하거나 어디론가 여행 간다는 표현
나도 이건 많이 들어본 얘긴데 그날 저녁까지도 정정하시던 할아버지가 자식들한테 잘들 있어라 나는 오늘밤 더 무영한 세계로 간다~ 하고 잠자듯이 돌아가셨다고 함...
딱히 우리나라에서만 나타나는 현상이 아니고 전세계 공통이라고 함
이런거 보면 뭔가...죽음이 다가 아닌가 싶고 너무 신기함..ㅇㅇ
ㅊㅊ 지식인사이드
https://www.youtube.com/watch?v=CaSYQzhx2M0&t=1264s
첫댓글 불에 타죽는 거라고 생각하고 들어왔는데 폐질환 너무 무섭다.. 꼭 질환 없어도 고령으로 자연사하는 경우는 거의 폐렴 아닌가ㅜㅜ
아니 죽을 때 되면 안락사할 수 있게 하면 안 돼? 고통받지 않을 권리를 법으로 침해하는 게 말이되나
죽을땐 수면마취받듯이 스르르 가고싶어...
사람이 상상하는게 다 비슷할수도잇고...죽음을 앞두고 저러시면 저거를 잘 준비하시게 해드리는것도 좋겠다...ㅜㅜ
못보겠다 ㅠㅜ 할아버지 폐렴으로 돌아가셨느데..
진짜 폐질환 끔찍해
여러모로 흥미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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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업 특성상 말기 폐렴환자 많이보는데...진짜 힘들어보이긴 해........ㅜㅜ 너무 발버둥쳐서 가래 뽑기도 미안함ㅜㅜ근데 뽑아야 살아요ㅜㅜㅜㅜ
우리 할머니 숨을 못쉬셔서 기도삽관까지 했는데 결국 돌아가셨어.. 지금은 편안하셨으면 좋겠다
ㅅㅂ흡연자인데.. 편하게죽을 권리를달라 존엄사 허용하라
하… 무섭다 나 천식있는 흡연잔데 도저히 끊기가 너무 어려워..ㅠ
나 호흡이 짧고 기침도 한번하면오래가고...폐안좋은데 클났네., (비흡연자)
진짜 우리아빠 다 느끼고 돌아가셨어 얼마나 잔인한데....너무 끔찍했음 숨모자라서 걍 돌아가셨음 아무도 도와주지못하고 그냥 옆에서 돌아가시는거 기다리는 꼴이였음 얼마나 괴로웠을까싶어 담배피지마 진짜
ㅠㅠ...무섭다 전자담배도 똑같겠지...??..
우리아빠 폐렴으로 갑자기 한순간에 돌아가셨는데
억장이무너지네...젊은나이에
존엄사 허용해줘요...
이 글을 담배 피면서 보다니 ㅠ
글 읽는것만으로도 괜히 숨이 찬 기분이야…
울아빠도 기침 많이해서 걱정햇는데 금연 드디어 해서 너무 다행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