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 class="cafe-editor-text">출처를 남기지 않을 시 무통보삭제 될 수 있습니다.<br />출처를 남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br /><br />출처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sid1=102&oid=003&aid=0007927634<br /><br /><br /><br />1일 수원소방서에 따르면 지난달 11일 오전 5시 30분께 경기 수원시에 거주하는 김모(25)씨로부터 "동생이 내 휴대전화를 들고 나간 뒤 연락이 두절됐다"는 신고와 함께 위치추적 요청이 접수됐다.<br /><br />김씨의 동생을 찾기 위해 수원시 일대를 돌아다닌 소방대는 1시간 여 뒤 함께 수색에 나선 경찰로부터 동생이 사라졌다는 김씨의 신고가 허위신고라는 수사결과를 통보받았다. <br /><br />김씨는 자신이 잃어버린 휴대전화를 찾기 위해 허위신고를 한 것으로 드러났다. <br /><br />수원소방서는 위치정보의 보호 및 이용 등에 관한 법률에 따라 김씨에게 과태료 300만원을 부과했다.<br /><br /><br /><br /><br /><br /><br />스물다섯이나 쳐먹고</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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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댓글 ...어휴...
미쳤네요...ㅋㅋㅋ
여러분 저럴 시간에 진짜 죽을 사람 못할 수 있어요. 진짜로. 인력이 한정적이고 또 경기소방 인원이 부족해요. 자기 이기심땜에 진짜로 누구 죽일 수 있어요..제발
진짜 아오........ 뭐하는거죠? 나이가 20대중반인데 자기 휴대폰은 자기가 찾아야지 누구한테 찾아달라는건지
애도 아니고 폰 잃어버린다고 119에 전화하는 인간이 있구나.....
헐 대리점가서 찾아봐달라고 하면될껄 왜 ...
아프리카 티비에서 비제이가 컨텐츠 하다가 토하는것 시늉만 해도 119 불러라고 도배 되던데.. 그들의 상식에 너무 놀랐어요.. 몇만이 보고 있는데 무조건 119 불러라던 사람들.. 119가 개인 응급운송센터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