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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 게시글
◐―댄스동호회(공지) 913회 3월10일 월요댄스 동호회 회계보고 올립니다.
보라. 추천 0 조회 468 25.03.10 16:15 댓글 12
게시글 본문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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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25.03.10 17:47

    첫댓글 임원진분들의수고로 재밋게 놀다 왔어요
    수고 하셨습니다

  • 작성자 25.03.10 21:18

    레드문님
    잘들어 가셨어요
    오랜만에 오셔서
    회원님들과 잼있게 놀다 가셨다니 고맙습니다
    다음에 또 뵈어요~

  • 25.03.10 19:14

    봄이라
    고추값이 껑충뛸걸 예상해서
    누군가가 혼자서 사재기라도 하나보네요

    남친 숫자가 아주 저조해서
    여님들께서는 조금 여유로웠겠읍니다

    참여치는 몬해도
    맘만은 항상 5670댄방으로
    향한답니다

    보라회장님을 비롯하여
    서군/향기총무님
    수고많으셨읍니다~~~~~**


  • 작성자 25.03.10 21:30

    비오님
    오늘은 여님들이
    마니 오셔서 그런대로 즐거운 하루 였어요
    남 회원님들 적게
    오셔도 그런대로
    쉬지 않으시고 운동들 열심히 하시더라구요
    비오님 다음주에나 뵈야 되겠네요
    편히 주무세요~


  • 25.03.10 20:34

    보라회장님 서군님 향기님~~
    오늘도 수고 많으셨습니다
    덕분에 오늘도 아주 잘 살있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민정님표 가래떡도 맛나게 잘 먹었지요
    오늘 만난 회원님들~~
    만날때 마다 반겨주는 얼굴들을 보면
    정이 듬뿍듬뿍 스며드는듯~~♡♡♡
    이곳은 참 정이 많은곳임이
    틀림 없습니다요~~~^0^
    보라 회장님~~
    지금도 충분히 잘하고 계십니다
    잘해보려고 애쓰심에 뒤에서
    응원을 보냅니다~^^
    모두들 고운 밤~~하세요

  • 작성자 25.03.10 21:40

    이재왕님
    잘들어 가셨어요?

    이재왕님
    댄스방은 정이 철철 넘치는 곳이기도 하구요
    정다운 대화가 솟아나는 곳이기도 하답니다

    여님들 좀 부족해도 다들 각자 알아서들 운동 하시는 모습
    고마웠어요

    민정님표 가래떡도 맛나게 드셨다니 감사 합니다

    이잰 밤이 늦어
    갑니다
    편히 두무시길 바랍니다~






  • 25.03.10 20:50

    오늘도
    저는
    열정적으로
    잘 살아내고 왓습니다.

    행복햇습니다.

    감사햇습니다.

    손잡아주신
    모든분들께

    축복이 함께
    하시길요..

    회장님
    총무님
    서군님

    사랑합니다.

    봉사의 손길은
    늘 고귀하십니다..

    건강 잘 챙기시고
    또 반갑게
    만나요..

  • 작성자 25.03.10 21:48

    영지니님
    잘들어 가셨어요?

    오늘도 열정적으로 운동
    하셨다니 감사 합니다

    남자 회원들 좀
    부족 한대도 모두들 열심히
    알아서들 대처 하시니 감사 했어요
    영신 홀에는 좋은 분들이 많이 계신거 같아요

    영지니님
    밤이 늦었네요
    고운밤 되세요~



  • 25.03.10 21:04

    모처럼 시간이 맞아서 회장님과 서군&향기 총무님들의 수고에 힘 입어 즐겁구 유쾌한 시간들을 보냇구요...!^^
    민정님의 가래떡은 어째 이리 맛이 일품인지....!^^
    감사하고 즐건시간 함께 해 주신 동행님들 부디 오래오래 건강하시고 즐댄들 하세요

  • 작성자 25.03.10 21:59

    로든 1 님
    잘들어 가셨어요?

    로드ㅣ님
    언제쯤 오시려나
    하고
    기다렸어요
    오시니 마니 반갑더라구요

    저도
    동행님들은 오래도록 건강하시고 즐겁게 댄스 하시길 바램해 봅니다~





    .



  • 25.03.11 06:04

    오늘은 광교호수 걷기
    일총 봉사 날이라
    집도착해서 걷기참석
    회원님들 댓글에 답글 달다보니 .ㅎ
    늦었지만 오늘 광교호수길
    에서 만날 걷기 회원님들
    생각하며 잠시 시간냅니다.
    댄스로 하루를 즐겁게
    좋은 이웃들과 수다 삼매경 언제나
    행복
    변함없이 회장님.두분 총무님. 수고하셨습니다
    김민정 운영자님
    가래떡 잘먹었어요
    고마워요.
    함께한 회원님들
    반갑고 고마웠어요.
    오늘도 행복하세요.

  • 작성자 25.03.11 09:57

    청담골님
    어제는
    잘들어 가셨나요?
    오늘은 광교호수 걷기 일총 봉사 날이라 시원한 호수길 걸으며 맑은 공기 듬뿍 마시고 걷기방 님들과
    수다 삼매경에 하루가 알찬날이
    되겠네요

    잘다녀 오십시요
    오늘 하루
    고운 추억 남기고
    건강한 하루
    되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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