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1코린10,17) 지한구 스테파노
"두루 다니시며" (마태 4, 23) 추남희 아기안나
"진리를 따라 사는 사람은 빛이 있는 데로 나아간다." (요한 3,21) 조미영 엘리사벳
"행복하여라, 온유한 사람들! 그들은 땅을 차지할 것이다.“(마태 5,3) 이상숙 마르타
“나뭇가지로 물을 달게 만들어 주지 않으셨더냐?”(집회 38,5) 한정화 모니카
" 정녕 당신께는 생명의 샘이 있고 당신 빛으로 저희는 빛을 봅니다 " ( 시편 36, 10 )
이기호 대건안드레아
첫댓글 수고 많으셨어요.^^*
수고하셨어요 ~~^^
묵상 이미지, 너무 멋집니다.